▲충남보령경찰서 전경사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토요일 오전10시, 홍성지검 담당검사의 보완수사요구로 “미래를 여는 에듀페어 사업단” 박OO 대표는, “보령경찰서”에서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 전 사무총장 조OO을 직권남용귄리행사방해, 및 업무방해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고소 참고인으로 진술을 했다고 밝혔다.
박OO 대표는,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 전 사무총장 조 OO 조직위원회의 요청으로, 시작된 4차 산업혁명 미래를 여는 에듀페어 사업단사이에, 9개월간 진행해온 박람회 참여를, 본인이 서명한 업무협약식에 적시한 사항을, 소통없이 일방적으로 파기한 “중대범죄행위”라고 밝히고 본 사건으로 인하여, 미래를 여는 에듀페어 회사가 파산을 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다고 말했다.
▲고소˛고발 사건 결정 결과 통지서
또한 이 사건은 “국민혈세 145억”이 투입된 국제머드박람회가 조직위원회의 일방적 갑질행위로,자신이 경영하는 회사는 수 억원의 부채와 함께 도산으로 이어져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한편 박 대표는, 본사건에 대하여 “용산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에 제보하기도 했고 그동안 진행된 “축제 및 박람회 불법행위”에 대하여, 전수조사를 요청하여 기사화 됐다 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지난 2022 보령해양박람회는 2022, 7,16부터 - 8,15까지 열린, 서해안 최초의 국제해양박람회, 윤 대통령까지 개막식에 참석 서해안 시대의 무궁한 발전과 국제박람회 성공을 위한 자리에는 ▲양승조 (전)충남도지사 ▲(현) 김동일 보령시장이 참석하였으며 ‘공동조직위원장’으로 활약 보령해양머드박람회축제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