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ADT캡스·이노뎁과 AI 영상보안사업 공동 진출

URL복사

 

 

 

(뉴스인020 = 뉴스인020 기자) SK텔레콤은 국내 대표 보안기업인 ADT캡스, 국내 통합관제센터 선도기업인 이노뎁과 함께 'AI 기반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사업화'를 위한 3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어제(17일) 밝혔다.

언택트로 진행된 협약식에서 SKT, ADT캡스, 이노뎁 3사가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AI 영상분석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영상보안 사업도 함께 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범죄예방, 교통, 재난 대응 등)과 민간(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물류센터 등) 영역에서 안전과 보안 강화를 목적으로 CCTV 설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효율적인 관제와 선제 대응을 위한 지능형 영상분석 서비스 출시 요구가 늘고 있는데 따른 조치로 향후 AI 기반 영상분석 시장을 선도하고자 하는 취지로 해석된다.

이를 위해 3사는 SKT의 국산 AI 반도체와 AI 알고리즘 최적화를 통해 가성비와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국내 공공 통합관제센터 독보적 1위 기업인 이노뎁의 지능형 관제 플랫폼과 ADT캡스의 융합 보안 서비스와 연계해 최상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3사는 AI 기반 통합 지능형 영상 보안 서비스 사업 모델을 함께 기획하고 공공 안전과 재난,산업 시설 실시간 보안 서비스 등에 공동 진출하며 국내외 스마트시티 및 디지털 뉴딜 산업 육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ADT캡스 Enterprise 사업본부장은 'AI 기반의 지능형 영상분석 사업이 성공하려면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전문기업들의 협업이 필수'라며 '3사의 보유 역량을 결집해 관련 사업을 활성화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언택트 통수식'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승재)는 농업용수관리자동화시스템을 활용한 언택트 통수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농어촌공사는 매년 4월 영농의 시작을 알리는 통수식을 개최하였으나,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부터 통수식을 생략하는 추세이다. 올해 경기지역본부는 물관리자동화시스템을 활용하여 각 지사 중앙관리소에서 원격으로 시설물을 가동하고, 전 지사가 동시에 통수를 시작하였다. 통수식은 본부·지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최되었으며, 각 지사의 통수 진행 상황은 영상회의시스템을 통해 공유했다.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행사를 진행 하였으며, 지사장이 지사 중앙관리소에서 원격제어로 시설물을 가동하고, 현장에 설치된 CCTV로 실시간으로 통수현황을 생동감 있게 시현하였다. 경기지역본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모든 직원이 자연스럽게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지속적으로 시스템 활용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금번 언택트 통수식을 시작으로 한국농어촌공사는 경기지역 관내 61,380ha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이승재 경기지역본부장은


문화예술

더보기
"오월의 청춘" 오만석, 통제와 조정의 대가 이도현父 ‘황기남’ 역에 완벽 싱크로율!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배우 오만석이 '오월의 청춘'에서 일촉즉발 서사의 중심에 선다. 오는 5월 3일(월)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 분)와 명희(고민시 분)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오만석은 희태의 아버지이자 보안부대의 대공수사과장 황기남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출세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야심가적인 면모로 첨예한 대립의 불씨를 지핀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공개된 첫 스틸에서는 속내를 감춘 인물 황기남에 완벽 몰입한 오만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매서운 눈빛과 민낯을 감춘 미소로 양면성 있는 캐릭터를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는 것. 처세술에 능한 그가 어떤 갈등을 불러올지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특히 오만석은 '오월의 청춘'을 통해 무엇이든 손에 넣고야 마는 잔악한 캐릭터로의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악역과 선역, 어떤 역할이라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오만석이 그려낼 황기남 역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극의 전개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오만석의 모습은 오는 5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