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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마음으로 날다 – 서울 강서구 공항동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백열한 번째 여정은 시작과 설렘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서울 강서구 공항동 일대로 떠난다. 한때는 소나무가 많아 '송정리'라 불렸던 이 동네는 김포공항이 들어서며 '공항동'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됐다. 공항동의 아침은 여행을 떠나는 사람과, 일상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뒤섞여 그 어느 곳보다도 활기차다.

부지런한 일상 속 우리가 잊고 살았던 설렘과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동네, 서울 강서구 공항동. 가슴 한편에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는 순간을 꿈꾸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오는 2월 27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11화 마음으로 날다 – 서울 강서구 공항동' 편에서 그 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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