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맛남의 광장" ‘힙합계 백종원’ 박재범, 농벤져스와 티격태격 찐 가족 케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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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SBS '맛남의 광장'이 제6의 멤버로 불리는 박재범과 함께 해남 배추 농가에 힘을 싣는다.

지난해 4월, 농벤져스가 방문했던 전라남도 해남에서 '맛남의 광장'에 SOS를 요청했다. SOS를 보낸 '맛남이'는 다름 아닌 해남 배추로, 작년 가을 '금 배추'라 불리며 높은 가격을 유지하던 배추가 '껌 배추'로 불리며 가격이 수직으로 하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소식을 들은 백종원과 김희철은 배추 농민을 만나기 위해 해남으로 떠났다. 해남에 도착한 두 사람은 갈아엎어진 배추밭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지난해 기록적인 장마로 인해 전국의 배추 파종 시기가 늦어져, 가을 배추의 출하 시기도 늦어진 것이 문제였다. 겨울까지 쏟아진 가을배추 물량에 해남 겨울 배추는 제철임에도 출하를 하지 못한 채 산지 폐기되기 시작했다고. 심지어 현재 배추 산지 출하가가 500원이라는 농민의 말에 백종원은 '말도 안 된다. 엄청나게 싼 거지'라며 안타까워했다.

본격적인 해남 배추 농가 살리기에 나선 '맛남의 광장'에는 '맛남 가족'이라고도 불리는 파일럿 원년 멤버 박재범이 등장했다. 등장과 동시에 기존 멤버 같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 박재범은 이내 '맛남의 광장'에 완벽하게 스며든 모습을 보였다. 숙소로 향하는 차 안에서 박재범은 농벤져스 놀리기 시작했다. 박재범은 레시피 아이디어를 얘기하던 도중, 남해 편에 등장한 양세형의 실패작(?)인 '시금치 크레이프'를 언급했다. 그는 "제가 그때 나와서 그거 먹고 한동안 안 나왔잖아요"라고 해 차 안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재범의 멤버들 놀리기는 이후에도 계속됐다. 점심 식사를 준비하며 양세형에게 잔소리를 하는 백종원 옆에 찰싹 붙어 한소리를 더한 것. 깐족 대장 양세형을 주눅들게 한 박재범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 찐 가족 케미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후 배추 요리 대결에서는 모두가 혹할만한 보상이 주어졌다. 다음 촬영 시 승자의 집 앞으로 직접 찾아가는 '픽업 서비스'가 그것. 멤버들은 출근길의 여유를 누릴 수 있다는 생각에 크게 환호했다. 특히, 김동준은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되자 승부욕에 불타는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나 이제 타락할 거야'라며 치트키를 총동원했다고. 그동안 한 번도 보지 못한 맛남 공식 바른 청년 김동준의 흑화된 모습은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홍보 요정에서 승부욕의 화신으로 변신한 김동준의 모습은 오늘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맛남의 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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