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화성시 남양읍 주민들의 애환을 인터뷰를 통하여 낱낱이 들어봤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힘없는 주민들만 ‘붕괴 위험지역’에서 마음 조이며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동안 속된 말로 수 천 번 민원을 제기해도 담당 공무원의 돌아오는 해답은 “저희가 어떻게 해 드릴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현장방문이나 민원을 제출하면 항상 똑같은‘말 말 말뿐’”이라며 이곳 피해지역 주민이나 남양O리 K 이장의 말을 들을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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