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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33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서울특별시 세팍타크로 협회팀 일반부, 여고부 우승”

● 체육회 남자 일반부 세팍타크로팀
● 여고부 서울 창문여고 세팍타크로팀
● 서울특별시 세팍타크로 협회팀 일반부, 여고부 모두 우승 괘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고성군 ‘제33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에서 지난 18일과 19일 4인제(쿼드)경기에서 서울특별시 세팍타크로 협회 (회장 고광윤 ) 소속 세팍타크로 체육회 일반부 세팍타크로팀이 예선 "대구시청 상대로(2대0) 승 이어 4강전 부산시 환경공단 팀을(2대0) 승, 결승전에서 강원도 체육회(2대0)로 이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우승을 하였다"고 지난 20일날 밝혔다.

 

이날 서울특별시 체육회 일반부팀은 ▲고광윤 회장, ▲남현섭 감독,▲ 심재철, ▲선우 영수, ▲황승건, ▲남상훈, ▲김동건 선수로 구성되어 각자의 포지션을 사수하며 멋진 경기를 펼쳤다고 전했다.′

 

 

또한, 서울 창문여고 세팍타크로팀은 ′예선전 서천 여고와(2대1) 승, 4강전에서 선화여고(2대0) 승, 결승전에서는 부산 체고와 (2대0) 으로 이겨 우승을 차지하고 창문 여고팀 ▲한일현 감독, ▲오준환 코치, ▲김민주,▲김연우,▲엄시진,▲장은서,▲조서현,▲한예원,▲김지안선수로 구성되어 팀의 내구성을′ 확실히 보여 주며 경기를 이끌어 나기도 했다.

 

또한, "지난날 서울특별시 체육회 세팍타크로팀은 비인기 종목 육성의 하나로 2018년 창단되어 2019년 서울에서 개최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우승,▲ 제32회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 대회에서도 우승한 바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특별시 체육회팀은 ▲남현섭 감독, ▲심재철 선수,▲ 선우 영수 선수는 2022 세계 세팍타크로 선수권 대회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경기에 참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특별시 세팍타크로 협회(고광윤 회장)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훈련 여건 속에서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보여 주었다며" "이번기회를 거울삼아 앞으로 서울시 체육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선수들이 더욱 좋은 여건에서 훈련을 맘껏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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