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 반월동 건강지도자 모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는 반월동을 건강한 마을로 만들어 갈 건강지도자 20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반월동 건강지도자는 총 4회에 걸친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상 문제점을 발견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계획수립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접수는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이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오상근 상록수보건소장은 “건강지도자를 양성해 건강한 우리동네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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