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집중 안전점검(국가안전대진단) 현장행정 실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는 2022년도 집중 안전점검(국가안전대진단) 문화재 분야 점검 참여를 위해 지난 23일 오후 허승범 부시장이 직접 덕포진과 한재당을 방문하여 문화재 안전 및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민·관 합동점검을 함께한 허승범 부시장은 안전에 대한 모두의 관심이 사고를 예방하는 첫걸음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문화재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역사적인 가치를 보존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김포시는 사회 전반의 안전실태 개선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구성해 9월 5일부터 30일까지 총 32개소의 각종 시설물을 집중 안전점검(국가안전대진단) 추진하여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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