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 신승호 환경녹지국장은 지난 10월 6일 환경과에서 유지관리 중인 비점오염저감 시설물에 대하여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행정에서 올해 신규 인수 시설물을 전반적으로 둘러보았으며, 유지관리 용역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 및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사고 없이 안전하게 관리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비점오염 저감시설은 도시ㆍ도로ㆍ농지ㆍ산지ㆍ공사장과 같은 장소에서 강우 시 불특정하게 배출되는 수질오염물질을 저감하는 시설로서 김포시는 각종 도시개발사업 및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설치된 비점오염 저감시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전문적 기술진단을 통해 사전 문제점 보완, 설계 적정성 및 비점오염원 제거 효율 등을 검증하여 적합한 시설물에 대하여 시에서 인계인수하여 전문관리 업체의 주기적인 점검, 보수 및 준설 등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관리를 통해 수질오염 예방 및 도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신승호 환경녹지국장은 “앞으로 70만 김포를 대비하여 비점오염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는 풍무동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수요 충족 및 다양한 청소년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 중인 풍무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공사 착공과 관련하여 공사 관계자 회의를 지난 10월 6일 개최했다 풍무 청소년 문화의 집은 풍무동 1,000번지에 위치한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열린공간, 커뮤니티 공간, 공연장 등을 갖춘 청소년 문화시설로 10월 중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관계자 회의에는 김포시 공공건축과, 교육청소년과 및 공사 시공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안전사고 예방 및 공사 전반에 대한 사항을 설명하고, 공사 관계자 상호 간에 유기적인 협조를 통하여 공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서진학 공공건축과 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만큼 공사관계자 모두가 안전에 대한 인식을 보다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각별히 유념해 줄 것과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인력·장비 및 생산자재를 우선적으로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장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장기동 청소년 지도위원들과 함께 가을철 개학기를 맞아 장기동 관내 학교 주변 상가 일대와 라베니체 주변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지도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장기동 청소년 지도위원들은 상가의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홍보 자료 배부를 통해 청소년 출입 고용 금지 등 준수사항을 적극적으로 계도하는데 힘썼다. 특히, 2학기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24시간 편의점을 중심으로 돌며 청소년들에게 술, 담배를 팔지 말아 달라는 스티커를 부착하고 업주분들이 사소하게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점검했다. 한흔지 장기동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해 준 지도위원분들에게 감사하며, 청소년 지도위원과 지속적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점검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보건소는 ‘2022년 임산부의 날(10.10.)’을 기념하여 10월 한달 간 비대면 프로그램 ‘바느질 태교 클래스’를 운영한다. ‘임산부의 날(10.10)’은 모자보건법에 의거하여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며 임신과 출산을 사회적으로 배려하고 출산, 양육의 어려움을 해결하자는 취지로 제정된 날이다. 김포시보건소는 이날을 기념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적인 임산부의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충족할 수 있도록 ‘딸랑이 만들기’ 태교바느질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바느질 태교 클래스’는 보건소에 등록한 임산부(선착순 175명)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딸랑이 DIY 키트를 제공하고 개별로 안내되는 VOD 강의를 통해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에서는 오는 10월 15일(토)부터 10월 23일(일) 까지 한옥마을에서 전시행사 프로그램인 '올 가을 김포 한옥 머선일이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 가을 김포 한옥 머선일이고?'는 실감미디어 콘텐츠인 AR 드라마 사극 한복전시, 한옥마을 입주공방 기획전시, 시민들이 참여하는 전통 한복 패션쇼 등 김포한옥마을에서 가을 정취와 어우러지는 다양한 전시 행사 프로그램과 모락모락 예술장터, 4-H 지역농가 플리마켓, 유관기관 홍보 등 각종 체험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본 행사는 우리나라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고 김포아트빌리지를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금번 '올 가을 김포 한옥 머선일이고?' 행사는 2022년 10월 15일(토)부터 10월 23일(일)까지 8일간(월요일 휴관) 진행 예정이다. 10월 15일(토) 16시부터 꼬꾸메 풍물단의 길놀이와 유명 랩퍼이자 프로듀서인 팔로알토와 조니쿼니의 공연이 개막 축하공연으로 펼쳐진다. 공연에 이어서 지난 9월 25일(일) 전국 어린이 한복모델 선발대회에서 수상한 16명의 어린이 한복모델과 전문모델이 준비한 전통 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문화재단은 2022 시민예술아카데미 '어쩌다 예술가' 성과공유전시회가 지난 10월 2일 김포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어쩌다 예술가'는 지난해 김포문화재단에서 공연예술분야로 처음 실시한 ‘시민예술아카데미’를 세분화 한 시각예술분야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꼰대아닌 꽃대들의 아트토크쇼’ 5회 특강을 시작으로 21팀의 시민예술가들이 3명의 멘토들과 약 15주 동안 워크숍, 창작멘토링, 전시연출에 이르는 일련의 예술가로서 가져야 할 최소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글과 말로 창작하는 시각예술분야 시민예술아카데미 '어쩌다 예술가' '어쩌다 예술가'는 기존의 결과중심, 기능중심의 시각예술교육을 지양하고 동시대예술의 가치를 회복하고 시민의 생각과 예술적 감성을 창작활동으로 이끌어 내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손에 미술도구를 쥐는 대신, 멘토들은 멘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기록하고 내면 안에 있는 자아를 밖으로 불러오는 작업, 몸을 다루는 작업, 예술에 대한 관념을 지우기 위한 워크숍 과정에서 탄생한 '어쩌다 예술가'展은 나와는 ‘상관없는’, ‘거리가 먼’ 전시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유영숙)가 6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지회장 박은주)와 정담회를 갖고 김포시 보육환경 개선책을 논의했다. 이날 연합회는 ▲어린이집 바이러스 살균기 설치 ▲국공립어린이집과 민간, 가정어린이집 교사 처우 개선 ▲농촌 소재 읍·면 단위 어린이집 차량기사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운영비 자율권 부여 등 열악한 보육환경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며 “우리 아이들이 공평하고 평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의회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에 행복위 소속위원들은 “바이러스 살균기 설치 관련 안전성 검증과 신뢰성, 교사 처우 개선 등에 대해 타 지방정부의 사례를 비교 분석해 합리적인 방안 도출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한다”며 “보육현장이 어려움을 덜도록 김포시가 지원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위원회가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유영숙 위원장은 “김포시 아이들을 책임지고 있는 연합회 회원분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우리 위원회가 보육환경의 열악한 현실을 정확히 짚어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포시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중봉청소년수련관에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기획·촬영·편집을 통해 영상물을 제작하는 공공청소년수련시설프로그램 ‘창조의 일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회 프로그램은 10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 일 총 4회기로 운영되며 △영상기획 및 촬영교육 △영상편집교육 △미디어아트 전시관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가대상은 김포 관내 14세~19세 청소년 12명이며, 10월 5일 10:0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수강료 및 외부 체험경비는 모두 무료로 지원된다.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김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복지재단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지난 4일 제3회 차량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 오단이 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안영미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 평화 이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차량전달식은 지난 4월 2022 김포복지재단 행복한세상 공모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등 총13개소가 공모했으며 배분심의위원회를 거쳐 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 평화, 김포지역아동센터가 선정됐다. 이번 전달식에는 경차를 지원받게 된 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 평화가 경차를 지원받았다. 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단이 민간위원장은 “읍면동 사업진행을 위한 차량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으며 손병덕 실무협의체위원장은 “ 지금까지 기관에 차량이 없어서 어려움이 많았다. 개인차량을 이용하는데 한계가 있었는데 차량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으며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 평화 안영미 이사장은 “저희는 자원활동가들이 개인차량으로 주로 면지역의 복지 소외된 이주아동들에게 차량서비스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초등 3학년에서 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꿈터 '난 코딩으로 논다'를 2022년 11월 8일 ~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한다. 어린이꿈터 '난 코딩으로 논다'는 4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마다 인공지능 코딩과 관련된 책을 함께 읽고 기본원리를 이해하며 드로잉 봇, 오토카, 웜봇, 배틀 로봇을 직접 만들면서 블록 코딩, 모션 코딩 등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교구 활동을 통해 논리력,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좌의 접수는 2022년 10월 26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모집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는 10월 5일, 장안대 사회복지과 최연선 교수를 초빙해 읍면동 사례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2022년 통합사례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9월 정기인사 및 신규 간호직 공무원 배치로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례관리 업무를 처음으로 담당하는 팀장 및 팀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부 사례관리 기본교육, 2부 사례관리교육 기록 실습 순으로 소통형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본적 사례관리 이론, 사례회의 운영 요령 및 사례관리양식 작성법 등을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이론적인 교육만으로는 신규 담당자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했으며, 담당자들은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으로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강영화 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사례관리 업무가 시민들의 복지서비스 만족도와도 직결되는 만큼 사례관리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직무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김포시는 공무원 인사발령 등으로 연속성 및 전문성의 저하 우려가 있는 읍면동 사례관리의 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는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추진을 위해 연말까지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의 경우 환급 발생 후 5년이 지나면 청구할 권리가 소멸된다. 이에 시는 소중한 납세자의 권리확보를 위해 일제정리 기간 동안 환급안내문 일괄발송, 전화연락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지방세 환급금 조회 및 신청은 위택스및 전화 ARS, 정부민원포털 정부24 등의 방법으로 환급계좌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위택스에 사전에 환급받을 계좌를 신고하면 환급금이 발생할 때마다 별도의 지급청구가 없더라도 신고한 계좌로 지급이 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지방세 환급제도를 활용하고 정당한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관심을 갖고 환급금을 찾아가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보건소는 10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김포시가족센터-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등록된 7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지도사가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보건소는 지난 9월 30일 김포시가족센터 내 방문활동가 1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지도사로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건강지도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이수한 14명의 건강지도사는 10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김포시가족센터에 등록된 70가정을 방문해 김포시가족센터 회원들의 건강증진 및 건강실천 생활화를 위한 통합건강증진교육을 실시한다. 방문하는 다문화 가정에 지속적인 건강실천을 위한 ‘건강 키트’도 배부할 예정이다. 김영주 김포시 보건사업과장은 “김포시가족센터를 비롯해 건강의 사각지대에 놓은 대상자들에게 건강 형평성과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 맑은물사업소는 지난 9월 29일 워터저널·국회환경포럼·(사)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제37회 2022년 하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2022년 먹는물 검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김포시는 지난 2009년 환경부로부터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아 먹는물·먹는물공동시설·지하수 등 먹는물 분야 수질검사 업무뿐만 아니라 수돗물에 대한 불안 해소와 이해도 증가를 위한 수돗물 안심확인제 시행 및 확대로 적극적인 환경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김포시 맑은물사업소는 “전 직원이 합심하여 깨끗하고 안정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신속·정확한 수질검사와 정수장 유충 모니터링 및 위생관리 등 정수 공정별 철저한 수질관리로 안전한 수돗물 생산에 앞장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헌경 맑은물사업소장은 "깨끗한 정수장 관리와 안전한 수돗물 생산 및 공급은 맑은물사업소의 최우선 과제로,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오는 11월 1일 화요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총 8회에 걸쳐 ‘어린이별 여행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산도서관 사서와 함께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이 독서 수다를 나누고, 여행이나 예술, 건축 등과 같은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며 글쓰기를 배운다. 본 프로그램은 매주 어린이들이 모여 자신이 읽은 책을 소개한 후 1주차 빈센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2주차 이중섭 '황소', 3주차 제주도와 해녀, 4주차 카타르 월드컵, 5주차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6주차 김홍도 '씨름', 7주차 울릉도와 독도, 8주차 이집트와 스핑크스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문장 쓰기를 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0월 17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메뉴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마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소영만 김포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고, 문화 근육을 키우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