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26일 관내 단설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소(통)공(감)녀(여유)의 날』을 개최했다. 『소공녀의 날』은 생산자(농업인)와 소비자(학교)의 상호소통 및 영양(교)사의 스트레스 해소 및 치유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학교급식 납품용 쌀을 생산하는 정미소 견학 및 김포금쌀 고추장 만들기 체험의 “교육”,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학교급식 관련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 꽃을 이용한 센터피스를 만드는 “힐링”의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소통”의 시간은 생산자(농업인)와 소비자(학교)가 직접적으로 각자 현장의 고충을 토로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귀한 시간이었다. 생산자 대표로 김포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 외 2명이 참석했고, 생산자들은 영양(교)사의 친환경 농산물 재배의 특성 등과 관련한 여러 사전질문에 응답했다. 영양(교)사들은 단체급식 특성으로 인한 비규격화 농산물 사용에 대한 어려움을 언급하며, 그럼에도 우수한 학교급식 및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과 같은 질 높은 식재료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행사 참석자(생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문화재단에서 시민예술가 창작 전시 '어쩌다 예술가展'을 오는 10월 2일(일)부터 10월 14일(금)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큰 호응 속에 처음으로 진행됐던 시민예술아카데미 공연예술분야 '드림아티스트'에 이어 올해 새롭게 추가된 시민예술아카데미 시각예술분야 '어쩌다 예술가'는 워크숍과 창작멘토링으로 구성된 시민주도형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총괄 멘토링은 전국에서 다양한 예술프로젝트를 담당했던 ‘무늬만커뮤니티’의 대표 김월식 문화기획자가 맡았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 시민예술아카데미 “어쩌다 예술가”로 선발되어 멘토들과 함께 3개월 워크숍 여정을 마친 13팀의 시민예술가의 창작품 24점을 비롯하여 참여자 활동을 기록한 아카이브 영상과 작업노트 등으로 꾸며진다. 시민예술가들의 창작품은 삶의 성찰에서 비롯된 작품들로 자아와 여성, 부부, 가족 등 일상에서 부딪히는 현실적 문제들을 회화, 영상,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표현, 관람객들로 하여금 함께 공감하고 치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어쩌다 예술가展' 개막행사는 10월 2일 일요일 오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청소년이동쉼터는 지난 9월 23일 금요일 “부모자녀관계 개선을 위한 일상속 힐링상담 ”을 운영했다. 본 사업의 목적은 지역사회 내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청소년 보호요인강화와 부모ㆍ자녀간의 관계개선을 통해 청소년의 위기상황예방과 부모자녀로서의 역할을 알아가며 원만한 관계구축에 있다. 이번 부모자녀관계 개선을 위한 일상속 힐링상담은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하여 부모ㆍ자녀간의 사연을 토대로 전문상담사의 조언과 상담을 통하여 성격차이, 대화단절, 의사소통문제 등 부모ㆍ자녀간의 관계가 개선되는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Q&A형식의 상담으로 진행이 됐다. 전문상담사와의 부모ㆍ자녀 상담을 통하여 부모세대와 자녀세대의 갈등의 해결방법과 의사소통 방법을 통하여 세대간의 입장을 배려하고 관계가 개선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ㆍ자녀의 반응으로 “자녀와의 소통방식에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부모와 자녀간의 소통이 될 수 있는지 알게 됐다” , “그동안 자녀와 성격차이도 크고, 대화가 단절되는 부분에서 정말 어려움이 많았는데 앞으로 자녀와 소통방법개선을 통하여 관계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중봉청소년수련관에서는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현장체험 프로그램 ‘해피토요트립’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체험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청소년들의 상상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 해피토요트립 4기 ‘책 속의 주인공’ 프로그램은 책의 역사에 대해 듣고 출판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책속의 주인공을 도자기에 표현하는 등 전 과정이 스토리텔링형으로 운영됐다. 체험을 통해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연결된 체험활동을 통해 흥미를 극대화하여 참가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프로그램 참가 과정과 활동후기는 중봉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jbyouth11)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10월중에는 해피토요트립 5기가 운영될 예정이다. 접수는 김포시청소년재단 온라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김포시청소년재단 통진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생태지원단 청소년들이 환경변화와 기후위기에 대한 청소년 및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새활용 캠페인’을 개최한다. 새활용 캠페인은 2022 여성가족부 청소년공모사업 ‘나(로부터)실(천하는)탄(소중립)지(킴이)’ 사업 중 하나의 캠페인으로, 공모사업을 진행하는 청소년생태지원단 청소년들이 탄소중립을 위해 직접기획하고 운영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9월 17일(토)부터 10월 29일(토)까지 통진청소년문화의집 운영시간 중(화~금 9:00~21:00/토·일 9:00~18:00/월요일 휴관) 상시로 진행되며,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장바구니를 기부 받아, 필요한 관내상점 곳곳에 비치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물품활용을 새로이 하기 위해 기획됐다. 보다 많은 청소년들과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부자 선착순 100명에게 고체치약을 선물로 제공한다. 고체치약 사용은 생활 속 많이 사용하는 플라스틱중 하나인 튜브형 치약을 대체할 수 있는 손쉬운 탄소중립방법으로, 새활용캠페인 참여자에게 탄소중립 실천을 자연스럽게 실천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는 지난 9월 24일 관내 초등학생 2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프로그램 ‘홈림픽’ 3기를 운영했다. 가족친화프로그램 ‘홈림픽’은 대면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오픈마인드, ▲단체 레크레이션 게임, ▲지구를 굴려라, ▲릴레이 큰공굴리기, ▲풍선넘기기, ▲훌라후프 팬싱, ▲신발양궁, ▲맘보기 게임, 등)으로 엄마 아빠가 대표로 참여하는 이색게임 등 가족 구성원 전체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구성돼 가족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와 함께 마음껏 뛰어놀고,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즐거운 시간 이었다.” 등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포시청소년수련원장은 “가족과 함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적으로 제공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2022년 8월 주식회사로 상장한 ㈜오늘지주가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김포시 취약계층에 5천만원 상당의 마스크팩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오늘지주 오종길 회장은 “4명의 오너들이 모여 ㈜오늘지주라는 단체를 이루게 됐다. 주식회사로 상장을 하는 첫 발걸음을 이웃과의 나눔으로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김포복지재단 이병우 대표이사는 “여러 업체들이 모여서 이룬 회사인만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에 기부해주신 성금과 성품은 김포시 관내 여성, 다문화, 장애인 사회복지 시설 21개소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도시관리공사가 창립2주년을 맞아 물품 970점을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김포점에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김포도시관리공사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의류, 생활·주방 잡화, 패션 잡화, 가전, 아동 잡화, 도서·음반, 디지털기기 등 970점의 기증물품을 모아 지난 23일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활동은 생활 속 ESG가치 실천을 위한 ‘재사용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으며, 판매물품 수익금은 김포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포도시관리공사 김동석 사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공사 안팎으로 나눔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나도 할 수 있어요! 탄소 중립'을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 '나도 할 수 있어요! 탄소 중립'은 체험1,2,3을 통해 생활 속 저탄소 실천 방법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체험.1 생활 속에서 저탄소 실천 방법을 알아보기. 체험.2 내가 하루에 얼마나 많은 쓰레기를 버리는지 확인해 보고, 내가 만든 쓰레기를 자석보드판 ‘재활용 쓰레기통’에 직접 분리해 보기. 체험.3 나뭇잎 자석을 나무에 붙여 초록 나무를 만들어 초록 환경을 꾸미는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김포시립도서관 소영만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생활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고 저탄소 방법을 실천하는 어린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10월 1일부터 통진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할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포지회가 주관한 2022년 제21회 김포예술제가 지난 9월 24일 김포아트빌리지 야외공연장에서 14시 30분부터 20시 30분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21번째를 맞는 김포예술제는 김포지역예술인들의 최대 종합예술축제로 국악, 무용, 연극, 서예, 그림, 음악 등 다채로운 공연 및 사진 전시가 펼쳐졌으며 이 날 초대가수 전영록도 함께했다. 김포아트빌리지 잔디광장에서 펼쳐진 (사)김포문인협회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김포지부와 협업한 ‘푸른 발자국들이 가을을 걷다’ 전은 시와 사진이 함께 프린팅된 우산 전시로 시민들의 이목을 끌며 문화예술제의 분위기를 한껏 돋았다. 더불어 야외공연장에서는 지역예술인 및 동아리 단체 공연, 국악협회와 연극협회의 공연, 팝페라 공연이 계속됐다. 특히 개막공연에서의 즉석 문인화 & 서예 퍼포먼스, 김포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뮤지컬갈라 콘서트는 400여명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예술제 끝까지 가을밤을 함께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역 예술인들의 기량을 뽐내는 발표의 장이자 시민과 함께 즐기는 귀한 소통의 장인 오늘, 문화예술의 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는 지난 9월 23일'제5기 김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 지역사회보장 대표·실무 협의체 위원 40여명이 참석하여 김포시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을 기반으로 향후 4년간(2023년~2026년) 사회보장사업을 계획·실행하는데 근거를 두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5기 김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가치누림이 통(通)하는 행복한 김포’라는 목표를 가지고 사회보장전략체계(튼튼돌봄도시, 행복건강도시, 힐링문화도시, 기회잡는도시)등 총 8개 추진전략 및 40개 세부사업(과업)을 제시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향후 4년간 우리시에서 수행한 보장계획인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제도·정책·환경변화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단이 민간위원장은 “오랜 논의와 검토 과정을 거쳐 나온 결과물인만큼 지속가능하고 실현가능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가치누림이 통하는 행복한 김포로 발전시키는데 함께해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의 일상 스트레스를 반려식물 재배를 통해 극복 및 치유할 수 있도록 하반기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은 관내 아파트 단지 9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26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10월 19일까지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김포시마스터가드너들이 직접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집안에서 키우는 화분관리, 분갈이하는 법, 병해충 방제법 등 실내에서 키우는 반려식물 관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해주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4년째 이어져 오는 치유 도시농업 프로그램으로 매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어 확대 운영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를 겪으며 실내 반려식물 재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식물병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와 수요가 높아져 식물병원을 이용하는 시민이 전보다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황창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장을 방문하여 직접 시민에게 분갈이하는 법을 알려주며, “작년에 많은 분들이 식물병원을 이용해 주신 덕분에 올해 식물병원을 확대 운영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는 2022년도 집중 안전점검(국가안전대진단) 문화재 분야 점검 참여를 위해 지난 23일 오후 허승범 부시장이 직접 덕포진과 한재당을 방문하여 문화재 안전 및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민·관 합동점검을 함께한 허승범 부시장은 안전에 대한 모두의 관심이 사고를 예방하는 첫걸음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문화재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역사적인 가치를 보존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김포시는 사회 전반의 안전실태 개선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구성해 9월 5일부터 30일까지 총 32개소의 각종 시설물을 집중 안전점검(국가안전대진단) 추진하여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사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오후 6시부터 자치계획 수립 사업으로 “제7회 우리동네 작은 돗자리 음악회”를 사우 근린공원에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에 열린 제7회 우리동네 작은 돗자리 음악회는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에 잠시나마 위안을 드리고, 마을축제를 통해 문화체험 및 주민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식전 행사로 타악그룹 아트온(모듬북)을 시작으로 진행은 사회자 개그맨 차승환님이 보며 ▲전자바이올린(김용석님) ▲방송댄스(김포여자중학교) ▲센텀 앙상블의 색소폰연주(이규삼님외 10인) ▲벌룬마임(박민옥님) ▲엘리트태권도(문태균 관장님외 30인), 초대가수 홍서범님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위창수 사우동 주민자치회장은 “사람이 살기 좋은 우리 동네에 소중한 지역 주민들을 모시고 제7회 우리동네 작은 돗자리 음악회 ‘어울림’을 개최하게 되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음악회를 통해 잠시나마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라고 또한 앞으로 사우동 지역주민들과 적극적 소통하고 화합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영란(사우동장)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장기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장기본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된 플리마켓 행사에 참여하여 기탁 물품 판매와 위기가구 발굴 홍보활동을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기탁한 물품(옷, 가방, 그릇 등)을 판매하여 429,330원의 수익금을 얻었고, 이 수익금은 내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을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플리마켓 행사에서 양종철 민간위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우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이 움츠러 있었는데, 이번 플리마켓 행사 참여를 통해 다시금 활력을 찾아 우리 지역에 저소득층을 위한 여러 활동들을 펼쳐 나갈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경애 공공위원장(장기본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참여와 노력에 감사드리고, 이러한 활동들이 하나의 밀알이 되어 나중에는 지역 내 성숙된 나눔의 문화로 자리매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