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이용객들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소규모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22일부터 5월 8일까지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규모 일반·휴게음식점(23㎡ 이하)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자재의 위생적 취급·관리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영업자, 종사자의 위생모·마스크 착용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존 기준 준수 여부 △그 외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하도록 행정조치 하며, 개선이 필요한 업소는 적극적으로 지도하여 관리할 예정이다. 이경임 환경위생과장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이 향상되어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위생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오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관내 안전취약시설 47곳을 대상으로 ‘2024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개선하기 위한 예방 활동이다. 점검 대상에는 전통시장・공연장・가스충전소・하수처리장・의료기관・노후건축물・교량・문화재 등이 포함돼있다. 시는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분야 민간전문가와 자율방재단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열화상카메라, 가스누출탐지기 등 각종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정확성과 신뢰성, 전문성을 높인다. 점검 결과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후속 조치가 필요할 경우 집중안전점검시스템에 입력해 신속한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에 자율 안전 점검표를 배포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집중안전 점검에 참여하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강동구는 청소년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는 ‘청소년 참여예산’ 사업을 5월 20일(월)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참여예산제는 청소년들의 관점에서 지역사회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제안하여 구정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구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정책에 실제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청소년이 원하는 정책을 구현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공모 대상은 강동구에 거주하거나 학교 또는 시설을 다니는 9세~24세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제안 대상 사업은 총 1억 원 규모로 체험, 학습, 복지 등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이나 소규모 사업이다. 제안된 사업은 사업 소관부서, 청소년참여기구 심의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하게 되고, 최종 심사를 거쳐 2025년도 구 사업으로 선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5월 20일 월요일 까지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청소년 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통해 10개 사업을 선정해 진행중이다. 그중 뮤지컬 교실 ‘뮤지컬, 꿈을 그리다’ 사업은 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 내손2동 주민자치회가 17일 내손2동주민센터 앞에서 자원순환가게를 열었다. 자원순환가게는 주민들이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로 포인트를 적립해 개인별로 유가 보상을 해주는 사업으로, 내손2동 주민자치회가 2021년 의왕시 최초로 사업을 시작했다. 내손2동 자원순환가게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내손2동주민센터 앞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민홍기 주민자치회장은 “내손2동 자원순환가게는 주민 스스로가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우수사례”라며 “자원순환가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희순 내손2동장은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은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 극복의 첫 출발”이라며 “내손2동의 우수사례가 의왕시 전체에 널리 전파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자원순환가게를 여는 부곡동 주민자치회가 이날 내손2동 자원순환가게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해 재활용품 순환 등 환경 사업 관련한 정보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자원순환가게 운영과 재활용품 분류 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테니스협회는 18일 사랑나눔사업 성금 200만원을 청계동 주민자치위원회에 전달했다. 박병국 의왕시테니스협회장과 최승규 청계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이날 전달식에서 양측은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한편, 나눔 성금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문화지원 사업 계획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테니스협회는 지난해에 400만 원의 성금을 기탁 한 데 이어, 올 상반기에도 200만 원을 기탁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박병국 의왕시테니스협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청계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승규 주민자치위원장은 “매년 지속적으로 기부해 주시는 의왕시테니스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성금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행복과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상반기 중 뜻깊은 사업을 구상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관내 거동 불편 독거노인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고위험 독거 12가구에 두루마리 휴지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사랑채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와 함께 집안에 묵은 짐이 쌓여 협소해진 공간에서 지내는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냉장고 청소, 이불 빨래, 쓰레기 수거 등 집 청소를 진행했다. 대상자 어르신(75세)은 “스스로 정리하기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고민이었던 오래된 짐들을 깨끗하게 정리해 줘서 정말 개운하다”며 고마움을 연신 전했다.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복희 위원장은 “독거가구 주거환경 정비사업은 작년에도 만족도가 높았던 사업으로, 오는 9월에 한 차례 더 추진할 예정”이라며 “내 집 청소하는 것보다 더욱 열심히 활동해 주신 사랑채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분들과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안상숙 내손1동장은 “몸을 사리지 않고 봉사활동에 임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협의체 사업과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18일 의왕시 소재 행사대행업체인 ‘행복한사람들’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의왕시에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나현수 대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시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수 부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행복한 사람들’에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의왕시 뇌병변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지원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는 18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의왕시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사업’의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사업’은 도시문제 해결 효과가 검증된 솔루션을 전국에 보급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의왕시는 지난 2023년 4월 최종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확보, 총 40억 원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교통 ▷스마트 관광·편의 ▷도시 운영·관리 ▷시민참여단 리빙랩을 주요 내용으로 추진한다. 의왕시는 리빙랩 시민참여단을 통해 실사용자인 시민들의 의견을 설계와 사업에 반영해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수 의왕시 부시장은 “시민참여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 맞춤형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의왕시 전역에 스마트 솔루션을 확대 구축해 민선8기 공약사항인 ‘의왕 스마트시티 기반 조성’을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총 10명이 참여했으며 이천시종합복지타운 시설 견학 및 이천 도자기 마을 도자기 빚기 체험을 진행했다.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종금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벤치마킹을 통한 복지사업에 대한 이해 도모와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추진한 것인데 너무 알찬 시간이었다.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더 심도 있게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광교2동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힘을 합쳐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17일 보라매가족봉사단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에 컵라면 100박스를 기부했다. 보라매가족봉사단은 꽃향기 가득한 5월 저소득가정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컵라면 100박스를 기부했고 따뜻한 컵라면은 한부모 가정, 저소득 노인 등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보라매가족봉사단 오남칠 회장은 “봄을 맞이하여 겨울 내 움츠렸던 몸을 활짝 펴듯이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의 형편도 활짝 펴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망포1동 박미숙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울림을 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보라매가족봉사단은 공군전우회 봉사모임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지원뿐만 아니라 ‘사랑의 밥차’와 ‘자장면 데이’를 추진하며 무료급식 봉사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18일 아트지역아동센터와 함께 행복 홀씨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행복홀씨 환경정화활동은 월 1회 이상 지역의 기업, 기관, 동호회, 종교시설 등의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가 쓰레기 취약 구역이나 청소 사각지대를 자율적으로 청소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올해 처음 행복홀씨 활동에 참여한 ‘아트지역아동센터’는 교사 및 학생 20여명이 참여해 주민 이용이 많은 옹달샘어린이공원 및 주변 지역의 무단 방치된 폐기물을 정비하고 보행로에 떨어진 쓰레기를 청소했다. 이날 함께 참여한 학생들은 "방과 후에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공원 주변을 돌며 청소하니 소풍을 나온 것 같이 너무 즐거웠고 깨끗해진 공원주변을 보니 뿌듯한 마음이 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상희 매탄4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아트지역아동센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매탄4동을 위해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주민자치회는 18일 마을자치 리빙랩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수원 도시재단 소속 마을지원관의 마을자치 리빙랩에 관한 발표가 있었으며 시청 마을자치과 직원과 수원 도시재단 직원이 함께 참석하여 마을자치 리빙랩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원천동은 ‘함께해요! 원천동 탄소중립 스토리’라는 사업 명으로 탄소중립을 위하여 주민들이 폐자원(폐건전지, 우유팩) 수거함을 직접 만들어 이를 비치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주민들이 직접 친환경 소재로 수거함을 만들고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장소에 비치할 계획이다. 사업완료 후 폐자원 수거 실적 증가와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이후 사업의 방향이 정해진다. 윤재춘 주민자치회장은 “원천동에 맞는 원천동만의 사업을 잘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황명희 원천동장은 "해당 사업의 취지에 맞게 원천동의 마을자치 리빙랩을 잘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은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는 광교노인복지관(두빛나래)에서 ‘나혼산’ 노인 건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나혼산’ 노인 건강 프로젝트는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영양·한방·운동·상담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복지 종합상담까지 가능하여 건강과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프로젝트이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이며 주 1회씩 총 10회 운영될 예정이다. 체성분 측정, 혈당 측정 등 개별 사전검사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근력 강화 운동 교실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건강관리에 자꾸만 소홀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혼자 사는 노인들이 함께 모여 운동도 하고 교육도 받으니 서로 응원도 해주고 열심히 하게 되니 좋다.”라고 말했다. 황명희 원천동장은 “함께 협조해주신 영통구 보건소, 광교노인복지관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외교부 재외공관이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는 민생·경제 외교의 구심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는 지난 4월 1일에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외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4월 17일 현재 총 4개의 공관이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재외공관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민간이 원팀이 되어 중소벤처기업의 수출과 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재외공관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체는 현지 사정에 따라 재외공관, 현지 진출 공공기관, 대·중소기업, 변호사,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실리콘밸리 K-스타트업 대표 단체인 82스타트업도 함께 참여했고, LA의 경우 전북 등 5개 지자체도 뛰어들었다. 제1차 회의에서는 우리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및 수출·수주와 관련하여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의체 운영계획 등이 논의됐으며, 향후 주기적인 회의 개최를 통해 수시로 발생하는 우리 중소·벤처기업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18일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과·동 사회복무요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2분기 사회복무요원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소양교육은 이지선 에듀파이교육센터 대표가‘사회복무요원 MBTI 자기 이해와 성장’을 주제로 개인 맞춤형 강의로 진행했다. 한편 영통구는 사회복무요원의 안전하고 즐거운 복무환경 조성, 사기진작, 고충 해소를 위하여 멘토링제, 문화체험, 간담회, 365 행복 우체통 등을 운영하고 경인지방병무청과 수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체계적인 복무관리와 개인정보유출 등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이지선 에듀파이교육센터 대표는 사회복무요원의 눈높이에서 자기 이해를 독려했고 다양한 사례 위주의 강의를 진행하여 사회복무요원의 자기개발과 성장에 기여하는 등 활기찬 복무환경 조성에 있어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박명희 종합민원과장은“사회복무요원 개개인의 역량개발 및 동기부여를 통해 활기차고 밝은 에너지를 얻게 되어 즐겁고 보람찬 복무생활에 기여할 거라 예상된다.”며 “추후 예정된 소양교육에서는 사회복무요원에게 더욱 유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