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가정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가정음악회는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음악 공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상 속에서 음악이 전하는 위로와 에너지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 록 음악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김경호와 한국 록의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김종서가 나서 세대 간 공감과 추억을 연결하는 강렬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내달 16일 오후 4시이며, 공연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 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승택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은 “이번 음악회는 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