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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토종유전자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열어

경기도, 도 의원·재배농가 등 관계자와 토종유전자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진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종자관리소는 2일 평택시에서 ‘경기도 토종유전자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토종유전자원’이란 지역의 기후와 풍토 등 자연생태계에 잘 적응된 재래종 또는 야생종 동·식물을 말한다. 토종종자는 종 다양성 보호와 종자주권 수호 차원에서 보존 가치가 높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의회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을 비롯해 서광범·이오수 도 의원과 정인웅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 진학훈 종자관리소장, 토종농작물 재배농가 등 10여 명이 참석해 토종자원 활성화 방안 및 ‘경기도 토종농작물의 날’ 지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방성환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는 지난 5월 토종농작물을 체계적으로 보존·육성하기 위해 ‘토종농작물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토종농작물 지원사업과 토종농작물의 날 지정 등을 포함하는 조례를 개정했다”면서 “경기도와 토종농작물 재배농가가 협업해 ‘경기도 토종농작물의 날’ 지정 및 토종유전자원 활성화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학훈 경기도종자관리소장은 “도 의회와 토종농가에서 토종유전자원 보존에 관심을 갖고 노력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논의된 의견을 검토해 토종유전자원 활성화를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토종농산물 육성 및 농가소득 보존을 위해 2019년부터 ‘토종텃밭 보존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4개 농가를 대상으로 토종종자 채종포를 운영하고 수매를 위한 생산보전금 등 2천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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