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보건의 날 맞아 4월 한 달간 건강증진 캠페인 전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한 달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등굣길 감염병 제로 캠페인 ▲오산천 걷기대회 ▲금연버스를 활용한 금연 및 흡연 예방 홍보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상담 ▲치매극복 7일간 4만보 걷기 등이 운영됐다.

 

특히 시는 최근 증가하는 만성질환과 스트레스 관련 건강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을 강화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수칙을 시민들에게 안내하는 데 주력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보건의 날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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