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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폰 프리 스쿨’ 캠페인 본격 확산 위해 MBC와 업무 협약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제1호 정책으로 ‘폰 프리 스쿨’ 추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1일 조원청사에서 MBC와 ‘폰 프리 스쿨’ 캠페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 6기 경기교육 제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을 본격 추진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교육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MBC 안형준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폰 프리 스쿨’ 및 LAS 관련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고, 교육공동체와 사회 전반의 공감대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사항은 ▲‘폰 프리 스쿨’ 캠페인의 기획·제작 및 실행 ▲교육 전문가 자문 및 교육 자료 지원 ▲MBC TV·라디오·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캠페인 콘텐츠 송출 ▲도교육청 관내 학교 및 교육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캠페인 확산 등이다.

 

안민석 교육감은 “폰 프리 스쿨은 단순히 스마트폰을 못 쓰게 하자는 정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책을 읽고 친구들과 관계를 맺으며 예술과 스포츠를 다시 만나는 학교문화를 만들자는 것”이라며 “MBC의 방송·디지털 매체와 도교육청 학교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교육공동체가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폰 프리 스쿨’은 교육활동과 관련 없는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 사용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배움과 관계 형성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경기 LAS(Literacy·Arte·Sports, 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과 연계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학교 교육력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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