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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 선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용인 출신 재선의 고찬석 의원이 선출됐다.

 

도의회는 16일 오후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13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

 

건설교통위원회 12대 전반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고찬석 의원은 용인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했고, 제10대 경기도의원으로 전반기 제1교육위원회 부위원장과 도시환경위원회 등에서 교육행정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했으며, 이번 12대 도의회에 재입성했다.

 

고찬석 위원장은 “경기도의 성장과 미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중요 기반이자 경기도민의 안전과 일상을 책임지는 핵심 분야인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늘 함께 선임된 동료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는 협치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고 힘이 되는 상임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12대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는 고찬석 위원장(민주,용인9)을 비롯해 김순현(민주,파주4)·김지호(민주,의정부3)·김진후(국힘,비례)·김철환(민주,김포4)·김해련(민주,고양7)·성복임(민주,군포1)·오진택(민주,화성9)·유재수(민주,안산4)·윤순옥(국힘,양평1)·이대한(민주,남양주4)·조명자(민주,수원10)·채명기(민주,수원8)·최수연(민주,양주3)·한승훈(민주,평택6) 의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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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용찬 의원, 동막천 하류부 재해위험 해소 위한 하천정비 추진 촉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7)은 7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안전관리실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용인시 동막천 하류부의 조속한 하천정비를 촉구했다. 동막천 하류부는 낙생저수지에서 경부고속도로 방향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집중호우 시 인근 계곡과 산지에서 유입된 토사가 하천에 쌓이면서 통수능력이 저하되고 범람 위험이 커질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경기도는 2020년 4월 '경기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에 해당 구간을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반영했으며, 용인시도 관련 종합계획을 통해 하천정비 등 저감대책을 마련했다. 문제는 위험성이 확인되고 저감대책까지 수립됐음에도 실제 정비사업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계획 수립 이후 상당한 시간이 지났지만 2026년 현재까지 동막천 하류부에 대한 본격적인 하천정비가 추진되지 않아, 재해예방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 김 의원의 지적이다. 김용찬 의원은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대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