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 학생 평가 교사 주도성 강화 위한 전문가 양성 나선다

학생 성장 중심 평가를 설계하는 교사 전문성 강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17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학생 성장 중심 평가 문화 조성을 위해 도내 초등교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 초등학생 평가 전문가 양성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는 교사의 학생 평가 전문성과 주도성을 강화하여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학생 평가를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질문 중심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를 중심으로 학생의 깊이 있는 학습을 지원하는 평가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7월부터 8월까지 총 30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 교원들은 학생 평가의 본질과 과정 중심 평가를 이해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평가 문항과 채점 기준을 직접 개발한다. 또한 교육부와 연계한 연수를 통해 질문 중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 설계, 평가 결과의 반영 방안 등을 실습하며 학생 성장 중심 평가 역량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기본과정은 학생 평가 전문가 양성의 첫 단계로, 충남교육청은 앞으로 심화 과정과 전문가 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하여 학교 현장에서 학생 평가를 선도할 핵심 교원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병도 교육감은“학생 평가는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활동의 중요한 과정이며, 그 중심에는 교사의 전문성과 주도성이 있다.”라며“교사가 교육과정에 기반하여 학생 평가를 스스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질문 중심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학생 평가의 안착을 위해 '질문 중심 수업 연계 서·논술형 평가 도움 자료'를 개발·보급하여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학생 평가 자료를 학교 현장에 제공하고, 학생 성장 중심 평가의 현장 안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 안산시 사회적경제연대와 현장 소통 나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윤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지난 12일 안산시 사회적경제연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사회적경제의 활성화와 혁신 모델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경기도 햇빛발전·통합돌봄(햇빛돌봄) 융합모델’의 성공적인 안착과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장윤정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안산시 화랑유원지 제2주차장 등 넓은 공공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시설 도입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시민참여형 태양광 발전 시설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지역 내 공익기금으로 전환하여, 이를 활용해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우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모델은 단순히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수익을 지역 사회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재원으로 재투자한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사회연대경제 모델로 평가받는다. 또한, 에너지 전환과 통합돌봄을 하나의 생태계로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