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세사기피해자 권리구제 법률 안내 카드뉴스 제작·배포

문자·경기주거복지포털·SNS 활용해 전세사기피해자 대상 법률 정보 제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는 전세사기피해자가 법률 절차와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전세사기피해자 권리구제 법률 안내’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도는 7월 22일부터 제작된 카드뉴스를 전세사기피해자를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하고, 경기주거복지포털 및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번 카드뉴스는 6~7월 개최한 ‘권리구제 법률 안내’ 설명회에서 피해자들이 문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피해자들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실제 상담 과정에서 나온 주요 질의와 법률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주요 내용은 ▲보증금 반환청구소송 및 지급명령 등 민사소송 관련 사항 ▲부동산 가압류 및 집행권원 확보 등 강제집행 절차 ▲임대인의 사기죄 성립 요건 등 형사절차 ▲공인중개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관련 내용 등 전세사기피해자가 자주 문의하는 법률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전세사기피해자들이 복잡한 법률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피해자들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정보와 맞춤형 안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전세피해지원센터를 통해 ▲전세사기피해 접수 및 상담 ▲전세사기피해자 대상 긴급생계비 지원(가구당 100만 원), 긴급주거지원 및 이주비 지원(가구당 150만 원)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운영 점검…도민 안전교육 확대 강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은 4일 광교1동 경로당협회 회원들과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을 방문해 해양사고 대응 교육에 참여하고, 도민 대상 해양안전교육과 해양문화관광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주관한 ‘2025년 해양안전체험관 운영지원사업’의 운영 실태를 현장에서 살피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해양안전교육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체험 과정에서 고령층도 안전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난이도와 이동 동선, 안전요원 배치 등 체험시설 운영 전반을 살펴봤다. 또한 해양안전교육이 일회성 견학에 그치지 않고 도민의 연령과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교1동 경로당협회 회원들과 교육 과정에 함께 참여해 고령층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때 겪을 수 있는 이동과 시설 이용상의 불편, 교육 난이도, 안전관리 여건 등을 살폈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해양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론교육만으로는 실제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어렵다”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