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8 (토)
민경선 고양시장이 대회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구를 했다.
민경선 시장은 축사에서 “경기에 몰입하며 최선을 다하는 경험은 승패를 떠나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한편, 이날 관내 중·고등학생 13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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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7일 오전 10시 30분 환경공무관 25명에게 제12대 첫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임 의장은 눈에 보이는 성과나 실적 이전에 시민의 ‘묵묵한 일상’을 지키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보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상과 도시를 지켜주는 환경공무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번 ‘1호 표창’을 추진했다. 임 의장은 "서울이 외국인 관광객 1천5백만이 방문하는 글로벌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게 된 데는 ‘쾌적한 도시 환경’이 가장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환경공무관 여러분이 더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근무 여건을 더 촘촘하게 챙기고 제도적으로도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서울시의회는 시민 일상을 지키는 다양한 분야의 숨은 공로자를 발굴해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대공원은 8월 7일 무더위에 지친 동물들의 건강을 지키고 폭염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여름나기 맞춤형 특별식’을 제공했다. 이번 특별식 지급은 폭염으로 인한 동물들의 스트레스 예방과 면역력 저하 방지가 목적으로 제1아프리카관을 비롯한 총 16개 동물사를 대상으로 수분과 영양이 풍부한 과일, 채소, 수산물 등 총 930kg의 맞춤형 식단이 제공됐다. 이번에 제공된 특별식은 동물들의 영양 균형과 행동 풍부화를 고려해 세심하게 선정했으며, 동물사별 주요 여름나기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시베리아호랑이(맹수사) : 활력 충전과 야생 수중 사냥 행동 유도를 위해 살아있는 향어 급여, 단백질 보충을 위한 우족 제공 - 반달가슴곰(곰사) : 더위 스트레스 완화 및 비타민 공급을 위한 우족과 다채로운 과채류 급여 - 아시아코끼리(대동물관) : 시민들의 관심으로 조성된 ‘동행기금’및 후원금을 활용한 황토목욕 지원으로 뜻깊은 여름 환경 조성 - 바바리양·하마(제2아프리카관) : 바바리양의 시원한 머드목욕 지원 및 하마들의 활력 증진을 위한 수박 등 제철 과일 제공 - 일본원숭이(어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7일 대학생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구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열린 소통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티톡(Tea Talk) 간담회’를 열고 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는 한 달간의 행정인턴을 마친 대학생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진 구청장은 학생들의 긴장을 풀어주며 대화를 이끌었고, 학생들은 행정인턴 활동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에서 근무한 한은혜 학생은 ”장애인분들이 사회적 자립을 이룰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느끼게 됐다“며 ”행정인턴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발판 삼아 더 나은 사회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근무한 김석원 학생은 ”육아와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며 ”이런 돌봄 시설들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학생들의 활동 소감을 경청한 뒤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지칭해야 하는 이유, 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질병관리청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최근 12주 동안 의심환자 비율이 약 33배 증가함에 따라, 가정 및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키즈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수족구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많이 나타나며 여름부터 가을까지 유행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입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에 생기는 수포성 발진이 있다. 이 질환은 감염자의 침, 가래, 콧물, 대변 등 분비물이나 수포 진물과의 접촉 또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한 비말로 전염된다. 특히, 증상이 호전된 이후에도 대변 등을 통해 일정 기간 전파가 가능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증상이 완전히 호전될 때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키즈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을 자제해야 한다.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올바른 기침예절 준수 ▲장난감과 놀이기구, 문 손잡이 소독하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특히 엔테로바이러스는 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7일,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관내 대형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대형 물류시설의 안전 체계를 확인하고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은 남상은 부시장과 안성소방서 등이 함께 대덕면에 위치한 로지포트 안성 1·2센터를 방문해 자동화 물류설비 등 시설 특성을 확인하고 화재 경보 설비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피난 동선 확보 여부 등을 살폈다. 이어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화재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정기적인 시설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상은 부시장은 "대형 물류창고는 한 번의 화재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관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물류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비닐하우스 등 폭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거나 보호자 부재로 안부 확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7일 양감면과 서신면 일원에서 현장 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예찰은 하루 중 기온이 높은 오후 2시에 진행됐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하는 주민과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 등 폭염에 취약해 세심한 보호가 필요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폈다. 만세구청장은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이나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지 확인했다. 이어 주거지 내부의 온도와 환기 상태, 냉방기기 작동 여부 등을 살피고 폭염에 대비해 추가로 필요한 지원이 있는지도 확인했다. 또한 보호자가 없거나 가족·이웃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에게는 ▲무더운 시간대 외출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기 등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거주 공간의 실내 온도가 지나치게 높을 때는 무리하게 머무르지 말고 가까운 경로당이나 행정복지센터 등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도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역사회의 참여로 수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기억하고 계승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된다. 국제로타리3750지구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손을 맞잡으면서 시민이 직접 만들고 가꾸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국제로타리3750지구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7일 국제로타리3750지구 사무실에서 권용준 총재, 이호현 사무총장 등 임원을 비롯해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사업 협력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로타리안의 봉사 정신과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수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은 수원 곳곳에 흩어져 있는 독립운동 유적과 인물의 이야기를 하나의 역사탐방길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안내판 설치와 시민해설사 양성, 역사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이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 공간을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배우고 기억하는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협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청소년 108명을 대상으로 ‘2026 안양시 청소년 자원봉사 여름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기 중 자원봉사 참여가 어려운 청소년들이 방학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돌봄‧환경‧안전‧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자원봉사 활동으로 연결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총 7회차로 진행된 이번 여름 학교에서는 ▲이웃의 식생활을 돕는 반찬 포장 활동 ‘행복을 담은 반찬 꾸러미’ ▲탄소중립 실천교육과 환경물품 제작 ▲재난안전체험을 통한 안전의식 함양 프로그램 ‘시켜줘, 우리마을 명예소방관’ ▲어르신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소통하며 추억을 기록하는 ‘인생화보 제작’ ▲복지관에서의 배식 및 안내 활동을 실천하는 ‘행복을 전하는 한 끼’ ▲청소년의 시선에서 봉사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숏츠 영상 기획·제작’ ▲경찰 직무체험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포함한 ‘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일·생활 균형을 실천하고 성평등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관내 기업 14곳을 '안양형 여성친화기업'으로 지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7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개최됐으며, 안양시장·인증 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안양형 여성친화기업' 인증 사업은 전체 근로자 4인 이상 기업체 중 여성 근로자 20% 이상인 기업 중에서 모·부성 보호 제도 운영, 유연 근무제 도입, 성희롱 예방 및 고충 처리 체계 마련 등 성평등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우수 기업을 발굴·인증해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2023년부터 매년 여성친화기업을 선정해 협약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도 공개 모집 후,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대상 기업 14곳을 최종 인증했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네오피스(주) ▲비전아이즈 주식회사 ▲제이에이취엔지니어링주식회사 ▲제타엑스 주식회사 ▲주식회사 금성 ▲주식회사 초원지역전략연구소 ▲주식회사 티씨브이 ▲주식회사 보승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공직자의 전시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신속·정확한 상황 보고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직자 안보교육과 국가 비상대비체계,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및 근무 요령 안내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비상대비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통해 시스템 활용법을 익히고 상황 관리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2026년 을지연습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된다. 시는 공무원 비상소집과 전시전환 절차 연습, 실제 훈련 및 도상연습, 민방위 대피훈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근무자의 임무를 명확히 하고 비상대비정보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여 실제 상황에서도 체계적으로 대응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