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목)
<부과 대상>
· 불법스팸 전송자
· 방지 의무를 소홀히 한 사업자
- 시행령과 고시 제·개정(안) 입법예고를 거쳐 10월 공포·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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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은 지난 8월 11일 오후 2시 열린 제33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주택공간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사회주택 입주민 보증금 미반환 현황 및 입주민 보호대책 추진현황 보고를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 이정미 의원은 사회주택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입주민 보증금 미반환 문제의 원인을 짚으며, 사업주체 선정 단계에서의 엄격한 검증체계 마련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사회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등 사회경제적 약자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영리법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사회적 협동조합, 중소기업 등 다양한 민간 사업주체가 참여하는 공공·민간 협업형 임대주택 모델이다. 이 의원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약자를 위한 사회주택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사업주체 선정 시 처음부터 부실한 업체를 선정한 것은 아닌지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업운영 주체의 재정능력이 충분한지 사전에 정밀하게 검증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서울시와 관계 기관에 촉구했다. 또한 이정미 의원은 이번 보증금 미반환 사태로 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의회에서 사회주택 사업장의 보증금 미반환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를 믿고 입주한 청년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특별시의회 정진철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5)은 11일 열린 제33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주택공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사회주택 사업 관련 긴급현안 업무보고를 받고, 녹색친구들 사회주택 보증금 미반환 피해에 대해 서울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날 업무보고에 따르면, 서울시 사회주택은 2015년 민관 공동협력 방식으로 청년과 신혼부부 등 사회·경제적 약자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공급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현재 총 105개 사업장에서 7개 유형, 1,793호 공급돼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사업 지속가능성과 입주자 보호에 취약해 2022년 8월 이후 신규공급은 중단된 상태다. 앞서 토지임대부와 리모델링·매입형 사회주택 등 5개 사업장, 26세대에서 보증금 미반환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약 14억 원의 보증금을 선지급한 뒤 경매를 통해 SH공사가 해당 주택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피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년이 서울을 떠나는 이유가 집이어선 안 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구로구 개봉동 청년안심주택을 찾아 청년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월세 부담과 대출 문턱, 재계약 불안부터 결혼과 내 집 마련에 대한 고민까지 직접 들었다. 서울시는 당장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것을 넘어, 안정적인 주거가 저축과 자산형성, 결혼과 내 집 마련으로 이어지도록 ‘청년 주거사다리’를 촘촘히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주거비 부담 줄어 미래 준비할 여유 생겨”… 역세권·저렴한 임대료·주거 환경 만족' 이날 오 시장이 찾은 ‘개봉 세이지움’은 개봉역 인근에 위치한 총 605호 규모의 청년안심주택으로 공공임대 96호와 SH 선매입 177호, 민간임대 332호로 구성돼 있다. 오 시장은 사업 현황을 보고받은 뒤 세탁실·체력단련실·도서관 등 커뮤니티 공간과 실제 주거공간을 둘러보고 입주 청년 3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안심주택 입주 후 달라진 생활과 미래 계획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입주 청년들은 역세권에 위치해 출퇴근이 편리하고, 주변시세보다 낮은 임대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주민자치 페스티벌 무대경연 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김기현·김창겸·박진희·송현미·신동희·신미정·위영란·유상희·장철규·정명희·조정옥·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준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 귀빈, 김근엽 화성시주민자치협의회장과 29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위원, 강사, 주민 등이 함께했다. 이번 경연에는 지난 1년 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24개 팀이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무대를 응원하며 29개 읍면동 주민자치 가족의 화합을 다졌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시의원이 되기 전부터 주민자치 현장에서 활동하며 김근엽 협의회장과 함께 뛰며 고민했던 경험을 소개했다. 이 의장은 “주민자치라는 말만 들어도 마음이 먼저 간다”며 “이웃과 배우며 가까워지고 우리 동네의 일을 주민이 함께 풀어가는 것이 주민자치의 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민·관·군·경·소방이 공조해 지역 비상사태 대비 상태를 점검하고 방위역량을 강화하는 기구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비상대비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장인 장기수 천안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하반기 주요사업 계획과 을지연습, 충무훈련 실시 방안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진행됐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을지연습을 앞두고 통합방위협의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방위 역량을 강화해 비상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남구의회는 8월 12일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복회 강남구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유공자와 유족, 구청장 및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및 모범보훈대상자 표창장 수여, 개회사 및 격려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케이크 커팅과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을 함께 하며 광복의 기쁨과 그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우종혁 의원·박대용 의원·이종원(나 선거구) 의원·고은진 의원·배근희 의원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은 축사를 통해“오늘의 대한민국이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윤종군 국회의원,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 김명식 진천군수는 지역민들의 염원을 담은 12만 4,944명의 서명부를 전하며 중부 내륙의 교통 인프라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이번 서명부 전달은 JTX 사업을 향한 지역민들의 강력한 의지와 열망을 표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안성시는 수도권 유일의 철도 부재 도시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들의 뜻과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해 왔다. JTX(총연장 134km)는 서울 잠실에서 안성을 거쳐 청주공항을 잇는 노선으로, 이동 편의는 물론 산업·주거·역세권 개발 등 다방면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상은 부시장은 “안성은 반도체 소부장 산단과 현대차 미래모빌리티 캠퍼스 조성 등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하고 있지만 이에 걸맞은 철도 인프라는 갖추지 못했다”며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남구의회 이재진 의장은 오는 13일 강남소방서를 방문하여 강동만 강남소방서장으로부터 주요 업무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여름철 재난·재해 대응과 구민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강남소방서의 주요 업무와 중점 추진사항을 청취하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비롯한 화재·구급 등 지역 안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강남소방서는 강남구 내 화재 예방과 진압을 비롯해 구조·구급, 재난 대응, 소방안전교육 등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강남구는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와 대형 업무지구, 밀집 상업시설, 대치동 학원가 등 다양한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역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안전관리 및 소방활동이 중요하다. 올해는 해를 거듭하며 심각해지는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 환자 등 여름철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과 함께,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등에 대한 대비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폭염 취약계층 보호 및 여름철 재난·재해 발생에 대한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1일 만안청소년수련관 도담소극장에서 재단 산하 자치조직 청소년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이로운 청소년 데이(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이로운 청소년 DAY’는 청소년이 재단의 정책과 사업에 관한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는 참여형 정책 플랫폼으로, 2022년 시작해 올해 다섯 번째 운영을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자치조직 청소년이 함께한 ‘이에스지(ESG) 청소년활동 선언문’ 선포와 친환경 체육대회에 이어 청소년 주도의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청소년이 제안하는 내일을 바꾸는 ESG 캠페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ESG 전문교육 ‘이(E)렇게 사(S)는 지구(G)’ ▲ESG 유형검사를 활용한 ‘나의 ESG 유형 알아보기’ ▲조별 ESG 캠페인 기획 ▲청소년 제안 발표 및 현장 공감투표 등으로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조별 토의를 통해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를 청소년 활동과 일상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ESG 캠페인으로 제안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북구의회는 지난 8월 11일 제9대 아동·청소년의회 의원 28명이 의회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구의원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청소년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의정활동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이상수 의장을 비롯한 강북구의원 전원이 참석해 아동·청소년의회 의원을 맞이했다. 학생들은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회사무국 직원으로부터 본회의장 등 의회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지방의회의 운영 모습과 구의회의 역할을 살펴보며 의회를 한층 가깝게 느꼈다. 이어진 구의원과의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지역사회와 의정활동을 질문하고 구의원이 이에 답하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으며, 이 과정에서 지역의 문제와 의회의 역할을 함께 고민해 보는 자리가 됐다. 이상수 의장은 “여러분이 아동·청소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우리 지역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직접 목소리를 내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한 일”이라며 “오늘 의회를 둘러보고 구의원과 이야기를 나눈 경험이 의회와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