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FC가 무인경비 전문기업 케이폴(KPOL)과 공식 후원 협약을 맺고 3년째 동행을 이어간다.
협약식은 지난 1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홈경기에 앞서 진행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을 지속하기로 했다.
케이폴은 국내 무인경비 서비스 30년 역사를 바탕으로 국내 경비업체들이 힘을 모아 출범한 브랜드다. 순수 국내 자본과 기술을 기반으로 무인경비 시장 경쟁력을 키워왔으며, 고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가 IT 강국으로 평가받는 상황에서도 무인경비 시장은 외국계 브랜드의 영향력이 큰 것이 현실이다. 케이폴은 국내 자본과 기술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리나라 무인경비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목표 아래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양측의 인연은 2024년 첫 후원 협약으로 시작됐다. 이후 매년 협력을 이어오며 올해까지 3년 연속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스포츠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케이폴의 지속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송종국 화성FC 대표이사는 "2024년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3년 동안 변함없이 함께해 준 케이폴에 감사드린다"며 "오랜 시간 구단을 응원해 준 든든한 파트너가 있어 큰 힘이 된다. 남은 시즌 더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주 케이폴 대표는 "화성FC는 첫 후원을 결정할 때부터 주목했던 구단"이라며 "매년 함께하면서 응원하는 마음도 더욱 커졌다. 앞으로도 화성FC와 동행하며 지역 스포츠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