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 개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방안 논의 및 소통의 장 마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관내 식당에서 관내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단위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각 읍면 협의체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홍열 군수와 김정숙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10개 읍면 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이 두루 참석해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별로 마주하고 있는 주요 복지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협의체 활성화를 뒷받침할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과 튼튼한 민·관 협력 강화 대책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김홍열 군수는 “보이지 않는 최일선에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늘 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으시는 읍면 협의체 민간위원장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소중한 의견들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정숙 민간위원장은 “우리 읍면 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온전히 수행할 수 있도록 위원장님들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은 이번 읍면 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를 계기로 민과 관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한층 더 탄탄히 다지고,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적극 펼쳐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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