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2026년 을지연습장 격려 방문

이계철 의장 “빈틈없는 준비가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8월 19일 화성특례시 을지연습장을 방문해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하고 있는 공직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격려 방문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미영 문화체육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김정주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훈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시청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민·관·군·경·소방 등 7개 유관기관·단체에서 450여 명이 참여한다.

 

훈련은 전시 대비 국가총력전 연습과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전시전환절차 훈련 ▲도상연습 ▲실제훈련 ▲민방위훈련 ▲전시 현안과제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새로운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조체계와 실전 대응 역량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계철 의장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빈틈없는 준비와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시민의 생명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힘”이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는 공직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제도와 예산을 세심하게 살피며, 굳건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각종 재난과 비상상황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화성특례시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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