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자력본부, 방학에도 무럭무럭, 아이들은 사랑으로 자라납니다

방학 중 초등돌봄 참여 학생에게 점심도시락,간식 바우처 제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울원자력본부는 방학 중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점심 도시락과 간식을 지원하는 ‘2026년 울진군 초등학생 방학 중 점심도시락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울본부 노·사와 울진교육지원청 및 관내 12개 초등학교와 협력하여 방학 기간 급식 공백을 보완하고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돌봄교실 참여 학생 총 434명이며 각 학교는 인근 도시락 업체 또는 식당을 통해 학생들에게 매일 식사를 전달한다. 도시락 및 간식 바우처 지원 사업은 지역 업체 및 소상공인과 연계되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부모 A씨는 “방학 중 자녀들에게 식사와 간식까지 세심히 챙겨줘 맞벌이 가정 등 학부모들의 돌봄 고민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방학 중에도 아이들이 규칙적으로 식사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지원 방안을 고민하고 지역의 돌봄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국고 환원 촉구안 보건복지위 통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문승호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대표발의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국고 환원 촉구 건의안'이 4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조속한 국고 환원 ▲국고 환원 완료 시까지 전환사업 재정보전 지속 ▲전국 지방자치단체ㆍ관계기관과의 공동 대응체계 구축 및 재정보전 중단 대비책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 지방이양사업으로 전환됐다. 정부는 지방이양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보완하기 위해 지방소비세율을 4.3%포인트 인상하고, 지역상생발전기금 전환사업보전계정을 통해 종전 국비 상당액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전환사업에 대한 별도의 재정보전 조치는 2026년 말 종료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재정보전 종료 이후에도 지방소비세 확충 재원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별도의 재정보전 조치가 종료될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여건에 따라 지원 수준에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