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네팔 홍수 실종자 무사 귀환 염원… 모든 행정력 동원해 지원하겠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네팔 홍수로 인한 인명피해에 깊은 애도 표명... 시 차원의 지원 방안 마련 즉각 지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정명근 화성특레시장이 네팔 홍수 참사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 염원과 함께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27일 정명근 시장은 SNS를 통해 “네팔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홍수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다”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잃으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네팔 현지 실종자 가운데 한국인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정부 및 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정 시장은 “실종자 중 한국인들이 계신 것으로 확인돼 걱정이 더욱 크다”며 “가족의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실 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모든 분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의 현지 구조·수색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는 한편 시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정부에서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해 구조와 수색에 나선 만큼 실종되신 분들을 하루빨리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화성시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시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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