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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유아 체험 현장에 ‘폰 프리 스쿨’ 실천

스마트폰을 끄고 따뜻한 시선과 교감을 켜는 유아체험 문화 선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폰 프리 스쿨’의 유아 체험 현장 안착을 위해 다양한 실천 방안을 추진한다.

 

먼저 유아의 특성을 고려해 유아를 둘러싼 어른들이 먼저 스마트폰을 멈추고 아이의 놀이에 함께 하도록 교직원 솔선수범, 폰 프리 실천 기관 선정, 학부모 폰 프리 캠페인을 3대 과제로 선정해 폰 프리 문화를 현장과 일상에 확산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체험교육원 내 교직원은 유아 체험 운영 시간 동안 업무용 스마트폰 사용을 최소화하고 유아의 놀이 순간마다 직접 눈을 맞추며 발현적 배움을 지지·촉진하는 안심 체험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체험교육원에 방문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대상으로 스마트폰 쉼(Off)과 눈맞춤(On) 상호작용을 실천하여 유아 주도 놀이의 배움을 현장 및 가정으로 확산하는 폰 프리 실천 기관을 선정·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학부모 놀이서포터즈와 함께하는 ‘폰 프리 캠페인’을 통해 부모가 과도한 사진 촬영 대신 아이와 눈을 맞추며 교감하도록 이끌어 폰 프리 문화를 가정과 지역사회 전반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화면 너머 찰칵 대신 아이와 지긋이 눈을 맞출 때 유아는 정서적 안정감 속에서 배움과 놀이의 주인이 된다”며 “교직원과 체험 기관, 학부모가 함께 만드는 유아 맞춤형 폰 프리 스쿨 문화를 현장에 안착시켜 경기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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