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 영양소 편식 예방으로 지키자!"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초등학생·중학생 대상 하반기 방문교육 실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9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지역아동센터 9개소,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 기타시설 2개소 등 총 16개소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위생·영양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어린이들이 튼튼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와 편식 예방을 철저히 관리하고, 영양교육 관련 지식을 습득해 스스로 안전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의 건강한 영양관리와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영양소 교육 ▲편식 예방을 위한 식품구성자전거 교육 ▲손 씻기 및 편식 예방 교육 활동지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김영호 센터장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평생 건강의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고 편식 없이 균형 잡힌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보령시가 설치·지원하고 혜전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관내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급식소,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위생관리, 맞춤형 식단 제공, 컨설팅, 식생활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오진택 도의원, “경기국제공항추진단 사업 실효성 재검토 및 민생 예산 재배치 필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 9)은 10일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건설교통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국제공항추진단 사업의 실효성을 짚어보고, 조직 및 예산 운영의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날 오진택 의원은 질의를 통해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이 2022년 12월 신설된 이후 2026년까지 약 27억 4,200만 원의 예산이 소요되었으나, 제출된 주요 성과자료가 연구용역, 토론회, 언론 홍보 등 행정적인 절차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어 실질적인 사업 진행 성과는 다소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2차 추경에서 본예산의 55%에 해당하는 3억 6,920만 원을 스스로 감액 편성한 점을 언급하며, 당초 목표했던 사업 추진 동력이 많이 약화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오진택 의원은 타 부서와의 업무 여건을 비교하며 인력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주문했다. 90개 사업을 28명이 수행하는 타부서와 비교할 때, 추진단은 정원 14명의 조직임에도 업무 성과가 반복적인 용역과 홍보에 치중되어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화성시 등 주요 관련 지자체와의 실질적인 소통과 협의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