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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학교 업무경감 우수사례 공모전 ‘더 줄이리’ 개최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현장 모범 사례 발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비효율적 업무 관행을 개선하고, 학교를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으로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학교업무경감 우수사례 공모전 ‘더 줄이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교직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현장의 우수 아이디어와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일하기 방식을 개선하고, 학교 구성원 간의 협력적 업무 문화를 정착시켜 교육 결손을 예방하여 궁극적으로 교육의 질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모 분야는 ▲2026년 학교 업무 최적화 추진 계획의 학교(유치원) 추진 사항 실천 사례 ▲교직원 간 업무 협업을 통한 업무 효율화 및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사례 ▲기존 디지털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업무 처리 방식을 개선한 사례 ▲학교 교무 및 행정 업무 개선을 위해 소프트웨어를 직접 설계 및 개발한 사례 등 학교 업무 경감에 기여한 다양한 실천 사례를 포함한다.

 

도내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사례는 우수 사례집 발간, 충남교육청 누리집 게재 등을 통해 도내 전 기관 및 학교에 적극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학교 업무 경감의 핵심은 교직원들이 행정 부담에서 벗어나 학생 교육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사례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희망하며, 발굴된 우수 사례가 전체 학교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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