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전남앵커사업단, 주민과 텃밭 가꾸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전남앵커사업단(단장 강지훈)은 시·군 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여수시 국동 도시재생 사업 대상지에서 주민참여형 도시문제 해결(리빙랩·Living Lab) 프로그램인 ‘공동 마을 텃밭 조성’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 및 도시재생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발굴한 '유휴공간 활용'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민과 대학생이 힘을 모아 텃밭을 일구고 파고라와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주민 친화형 공간을 조성했다.

 

강지훈 사업단장은 “이번 리빙랩 프로그램은 대학과 지역 주민이 직접 소통하며 마을의 유휴공간을 주민들의 온기 가득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뜻깊은 사례다. 앞으로도 전남앵커사업단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대학의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앵커사업단은 이번에 조성된 공간이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 공동체 활동의 장으로 지속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에도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가는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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