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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화성 현장 지킨 오진택 의원,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 수상

-30여 년 지역사회 활동 바탕…생활체육·교육·안전·도로 인프라 개선 등 지역 발전 기여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9)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9)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 자치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오 의원은 지난 16일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은 대한국민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대한민국 발전과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해 공로를 기리는 상이다.

 

이번 수상에서 오 의원은 30여 년간 화성시 남양읍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는 데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경기도의회 제10대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았다. 송산면·서신면·매송면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한 데 이어 노진초·화수초·장명초·마산초·고정초·활초초 등 6개 초등학교의 다목적체육관 건립에도 기여했다.

 

학교 체육시설 확충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 확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주민 안전과 관련한 기반시설 확충에도 힘을 보탰다. 팔탄면과 새솔동 119센터 신축과 남양읍 119센터 확장 이전을 추진하며 화성 서부지역의 소방 대응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지역의 오랜 현안으로 꼽혀온 하천과 도로 정비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남양천 정비사업을 비롯해 화성 서부권 도로 확충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확보에 나섰으며, 국지도 82호선 갈천~오산 구간과 지방도 313호선 안중~조암(2) 구간, 지방도 318호선 남양~구장 구간, 지방도 322호선 자안~분천 구간의 확장사업과 관련해 공사비 및 설계비 확보에도 힘을 쏟았다.

 

이 같은 사업들은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간 접근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화성 서부권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사업들이다.

 

오 의원은 의정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와 청소년 체육 분야에서도 활동을 이어왔다. 화성시 시각장애인협회 후원회장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화성시지회 후원회장을 역임하며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과 관심을 이어왔으며, 화성시 서부리틀야구단 단장을 맡아 청소년 체육 발전에도 힘을 보탰다.

 

2024년부터는 화성시청 소통협력관으로 활동하며 시민과 행정기관 사이의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았다. 지역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에 전달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지역 활동을 바탕으로 오 의원은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으로 재선에 성공했으며, 현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지역 현안과 경기도의 교통·건설 분야 정책을 살피고 있다.

 

오진택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진정성을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오 의원이 그동안 지역에서 추진해온 생활체육·교육·소방안전·도로 등 생활밀착형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화성 서부권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어떻게 풀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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