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26회 임시회 기간 중 현장활동 실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제226회 임시회 기간 중인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현장활동을 실시한다.


곽미연 위원장을 비롯한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시의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담당부서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 등을 청취하고 향후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책 등을 점검한다.


위원들은 1일차인 12일 △㈜에어프로덕츠코리아 △배다리 생태공원 △배다리 도서관을 방문했으며, 2일차에는 △시청 신청사 부지 △에코센터 △석정근린공원 부지, 3일차에는 △서부복지타운 △안중도서관 △안중보건지소를 방문할 계획이다.


곽미연 위원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평택시 주요 사업 현장을 다니며 진행상황과 향후 추진 일정을 꼼꼼히 점검하도록 하겠다”며“집행부에서는 현장에서 나온 여러 위원님들의 의견을 검토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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