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는 걷기를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5월 10일까지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 앱을 활용한 챌린지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운영한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는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6일간 10만 보 걷기(1일 최대 8천 보 인정)를 달성하면 선착순으로 400명에게 모바일상품권(5천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휴대전화로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광명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 후 한마음 치매극복걷기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참여할 수 있다. 안승필 건강생활과장은 “많은 시민이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에 참여하여 치매 환자, 보호자들과 마음을 나누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치매 인식개선과 예방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4월 17일까지 건강한 가족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 ‘나와 우리 아이, 가족 이해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나와 우리 아이, 가족 이해하기’는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키우면서 양육의 어려움을 겪는 광명시 거주 양육자 10명과 그 가정을 대상으로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양육 효능감을 높여 건강하게 아이를 키우는 힘을 기르고, 가족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10월까지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양육 교육(10회기) ▲집단상담(2회기) ▲힐링원예, 체험 등 가족 소통 프로그램(3회기)을 비롯해 양육자 자조모임과 평가회 등을 운영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광명문화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2024년 광명문화재단 기획 공연 ‘5월 가정의 달 어린이·청소년 시리즈’ '보이야르의 노래'를 오는 5월 4일~5일 오전 11시, 오후 3시 양일간 광명극장에서 선보인다. ‘보이야르의 노래’는 ‘쿠시’와 ‘리아’의 우정을 통해 난민들의 아픔과 희망을 노래하는 아동·청소년극으로, 외면할 수 없는 시대적 아픔인 ‘난민’이라는 문제를 아이들의 시선에 따라 풀어가는 과정을 다양한 소리와 음악, 악기 연주로 표현한 작품이다. 소리음악극 ‘보이야르의 노래’는 어린이 공연 최대 국제시장인 청소년 국제공연 예술 총회 IPAY(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for Youth)의 공식 쇼케이스 작품으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광명문화재단 어연선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작품성 있는 공연을 광명 시민에게 선보이고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추진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소방서는 시민들의 열렬한 호응으로 지난해에 이어 2024년 3월 23일부터 광명동굴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자신과 타인의 생명존중으로 심정지환자의 자발순환 회복률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며, 대상은 광명동굴을 방문하는 광명시민 및 이용 관광객 누구나이다. 광명소방서 구급서비스 통계에 따르면 광명시의 자발순환 회복률은 ‘22년 3.4%에서 ‘23년 9.9%로 향상됨을 보였다. 통계자료 분석결과 최초목격자의 초기대응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심폐소생술 실습위주 프로그램 및 Q&A 응급처치 교육 ▲취약계층 및 1인 가구 등 안심콜 등록·홍보 ▲참여자 및 행인에게 페이스페인팅 행사 ▲1차량 1소화기 배치 및 화재경보기 설치 홍보 등 심정지환자의 자발순환회복률 향상과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중점으로 체험교육장을 운영한다. 박평재 광명소방서장은 “생명존중과 건강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에게 다가가는 체험교육장을 운영하게 됐다.”면서 “각종 재난·재해상황에서 초기대응을 하시는 시민 여러분이 사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 및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 법인으로 4월 30일까지 위택스로 신고하면 된다. 시청 세무과 방문신고, 우편신고도 가능하다.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지자체별로 안분하여 신고·납부해야 하며, 한 개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와 본점 자치단체에 관련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분할납부제도를 신설하여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 일부를 분납 가능하게 해 납세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국세청 등이 선정한 건설‧제조·수출 관련 중소기업은 법인세 및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재해, 도난 등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도 신청 시 검토를 거쳐 납부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다. 광명시는 신고·납부방법 및 납부 기한 연장 등의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대상 5천300여 법인에 사전 발송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보건소는 일상 속 걷기 실천 생활화를 위해 ‘2024년 제2회 다함께 광명해요’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4월 2일부터 26일까지 25일 동안이며, 이 기간에 15만 보 걷기에 성공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300명을 추첨해 모바일 문화상품권(5천 원권 1매)을 지급한다. 1일 최대 1만 보를 인정한다. 참여 방법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서 ‘워크온’을 검색해 설치하고, 하단 커뮤니티 탭에서 ‘광명시 공식 커뮤니티’를 검색해 가입한 후 광명시 챌린지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안승필 건강생활과장은 “걷기 챌린지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가 신중년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해 조성한 인생+(플러스)센터를 4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신중년층의 생애 상담, 경력개발, 취업 지원, 사회공헌 활동, 커뮤니티 활동 등 제2의 인생 재설계를 통해 사회참여를 강화하고 지원하는 허브 기관이다. 신중년층 시민들에게 광명형 혁신 프로그램을 제공해 제2의 인생 성장 모델을 발굴,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신중년층 생애 영역에 대한 상담과 정보 제공, 취업특화교육, 경력개발교육, 사회공헌형 일자리 발굴과 사회참여 지원, 커뮤니티와 학습공동체 지원 등이 주 업무이다. 세부적으로는 우선 전문 상담사를 통한 심층 상담 서비스인 개인별 생애설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노후 설계를 위한 인생설계아카데미, 사회공헌활동에 관심 있는 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아카데미, 2~3개월 과정의 신중년특화 직업교육훈련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중년 커뮤니티를 발굴해 공간을 지원하고, 스스로 기획해 강좌를 만드는 학습공동체도 발굴해 육성할 계획이다. 1인기업 등에는 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가 KTX광명역 20주년을 맞아 한국철도공사와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시는 1일 오후 KTX광명역 접견실에서 한국철도공사(수도권서부본부)와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은 KTX광명역이 개통한 지 꼭 20년이 되는 날이다. 이번 협약은 시와 공사가 KTX광명역을 기반으로 한 철도산업과 지역경제의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이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상호 발전과 공동이익을 위해 철도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박승원 시장은 “KTX광명역 20주년을 맞아 성공적으로 안착한 광명역세권이 새롭게 도약할 준비가 필요한 시기가 됐다”며 “광명역세권 2.0시대를 성공적으로 열기 위해 한국철도공사와 협력하여 더 나은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광명시 전역으로 동반성장 DNA가 확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TX광명역은 국내 최대 규모이자 경기도내 유일한 KTX전용 역사로 2004년 4월 1일 개통했다. 광명시를 비롯해 안양시 등 인근 주요 5개 시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와 광복회 광명시지회는 지난 3월 26일과 28일 소하 유수지, 광명동굴 스카이뷰 앞에 무궁화나무 350그루를 심었다. 26일에는 광복회, 광명시, 광명시의회 등 30여 명, 28일에는 광복회, 월진회 등 총 70여 명이 무궁화 심기에 동참했다. 박승원 광명시장,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며 무궁화나무를 심었다. 행사를 주관한 김충한 광복회 광명시지회장은 “안중근 의사 순국 114주년을 맞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무궁화 나무를 심었다”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처럼 부끄러운 역사는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무궁화동산에 나무를 심으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며 “무궁화의 의미처럼 10년 그리고 100년 후, 이곳을 찾는 후손들이 무궁화를 보면서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궁화나무 심기 행사는 지난 2021년부터 일제의 수탈 상징인 광명동굴을 시작으로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광명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문화원은 1일부터 올해 제3회 민회빈 강씨상 표창 후보자를 추천·접수 받는다. 민회빈 강씨상 추천은 광명시 3년 이상 거주 혹은 재직 중인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사회에서 리더쉽을 발휘하고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와 경제, 문화의 창달에 기여한 자로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및 유관기관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다. 민회빈 강씨상은 광명시의 유일한 사적357호 영회원의 주인인 민회빈 강씨의 진취적인 생애 속 지도자와 경영자로의 자질을 재조명하고 그 숭고한 얼을 기리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4월 1일부터 4월 23일까지 추천·접수를 받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는 4월 25일에 개별 통보되며, 5월 18일 오리문화제에서 표창 수여가 진행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는 1일 봄철 화재 취약 주거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화재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광명동, 노온사동 일대 비닐하우스의 화재 예방 현장을 점검했다. 점검은 광명소방서, 전기안전협회와의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광명동 일대는 정순욱 광명시 부시장이 직접 참여하여 현장점검 및 안전관리를 강화를 주문했다. 주거용 비닐하우스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안전 취약 계층이 거주하고 취사 난방 등으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 상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점검단은 비닐하우스 밀집 지역을 개별 방문해 소방기구를 확인하고 화재 유의 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정순욱 부시장은 “특히 봄철에는 주변 쓰레기를 방치하는 것이 화재의 원인이다”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소방서는 1일 광명시 주거용 비닐하우스 20개소에 대해 화재예방 합동 점검을 추진했다. 이날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예방 합동 점검은 정순욱 광명부시장을 비롯한 광명시 9명, 광명소방서 7명, 전기안전공사 2명으로 2개조로 나누어 합동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최근 5년간(‘19~’23) 경기도 화재 통계에 따르면 전체 화재건수는 43,316건이며,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는 371건으로 0.8%를 차지하고 있다. 인명피해의 경우 전체 인명피해 건수는 2,911명(사망 362, 부상 2549)건이며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 인명피해는 48명(사망26, 부상 22)으로 전체 인명피해 대비 1.6%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전체화재 사망률(0.8%) 대비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시 사망률(7%)은 약 8.8배 높은 결과를 보였다. 이는 주거용 비닐하우스의 경우 실내 가연물이 다량 적재되어 있고, 샌드위치 패널 등 화재 취약 구조재로 축조되어 있으며, 대부분이 어르신 및 외국인 등 취약계층 거주로 피난안전성 확보가 어려운 문제점에 따른 결과로 보였다. 이에 중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문화재단이 3월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안양천 햇무리광장에서 광명문화원, 광명예총과 공동 주최한 광명벚꽃축제 '안양천 봄소풍'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광명문화재단과 함께 화사한 마음으로 벚꽃 개화를 맞이한 시민들은 다채로운 공연과 먹거리로 풍성하게 봄의 기운을 느꼈다. 오전 11시부터 전래놀이를 시작으로 광명역사인물인형극, 시민밴드, KMT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시민들의 끼를 엿볼 수 있는 세대공감노래방이 펼쳐지며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제공하는‘청춘버스킹’으로 분위기가 한층 더 뜨거워졌으며, 블루베리의 색소폰 연주와 안희수의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아울러 페이스페인팅, 예술도장만들기, 제로웨이스트물품, 광명형공유옷장21%파티 등 판매 및 체험부스 역시 많은 시민들이 관심과 참여로 즐거움을 더했다.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 어연선은 “많은 시민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화합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는 지난 31일 시민 건강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명시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걷기대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내외빈 등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 대회는 누구나 쉽게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걷기 운동 보급을 위해 매년 봄 개최되고 있다. 이날 걷기대회는 오전 9시 30분 광명스피돔을 출발해 목감천을 지나 안양천 햇무리광장에 도착하는 6.2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건강한 운동을 즐기며 광명시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렸으며,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은 함께 걸으며 교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안양천과 목감천을 잘 조성해서 아끼고 누리자는 의미로 걷기대회를 시작했다”며 “벚꽃이 아직 피지 않았지만 시민의 열기로 전국에서 가장 먼저 광명에서 개화할 것으로 믿는다”며 참여한 시민들을 격려했다. 유상기 광명시체육회장은 “벚꽃이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가족 간, 이웃 간 이야기꽃은 활짝 피어 이번 대회 목적은 충분히 달성된 거 같다”며 “앞으로도시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계속하여 추진할 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는 지난 29일 광명시 관내 14개 민·관 협력기관과 업무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광명시 주거복지센터 주관으로 주거복지서비스 지원의 효율성 증대 및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명교육지원청 위센터, 광명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드림스타트, 광명고용센터 등 공공기관과 광명시립노인종합복지관 2곳, 광명장애인복지관, 광명지역자활센터,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 등 민간기관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광명시 주거복지 서비스와 각 기관 정보를 공유하고 주거취약계층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박성국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관 헙력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주거취약계층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 주거복지센터는 이번 간담회에 앞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정기회의 참여, 복지정책과 사례관리지원팀과 3개 권역 무한돌봄 네트워크팀 간담회, 동 복지돌봄팀과 주거복지 담당자 간담회 실시 등 민·관 협업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