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정 교육감“경기도교육 8년간 이끌어 오면서 많은 우여곡절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학생들을 위하여 헌신해온 사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재정 교육감은 “경기도교육 8년간 이끌어 오면서 많은 우여곡절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학생들을 위하여 헌신해온 그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선언 3선 경기도 교육감 도전을 포기한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지난 22일 이 교육감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 2014년과 2018년 두 차례 선거에서 저에게 경기교육의 책임을 맡겨 주셨던 경기도민과 경기교육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부족했지만 열정적인 성원과 참여로 2기에 걸친 임기를 비교적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며 말했다. 이에 3선 불출마선언을 듣고 모두가 매우 아쉬웠지만 8년간의 경기도 미래 교육에 대한 열정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고 참석한 관계자들은 아쉬워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민과 저를 믿고 함께한 모든분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린다…. 라고 그는 낮은 자세로 말하며 "교육 현장에서 교육을 경험한 새로운 세대가 책임을 이어가야 한다." "경기교육이 지금의 혁신정책들을 흔들림 없이 지킬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라
▲상담예약문의=031-357-2266 쥐띠- 오늘은 주변의 일로 돈의 지출이 많으니 조심해야 한다. 애정운을 보면 미혼 남자는 여성을 만나 선을보게 될운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자만심이다. 마음가짐부터 새롭게 해야 한다 소띠- 처음 계획했던 목적지가 좋다. 의견이 분분하더라도 처음 정한 곳으로 결정한다면 별다른 사고 없이 잘 진행될 것이지만 부모와 자식 간에 의견충돌이 생기는 운이다. 대화로 푸는것 좋겠다 호띠-좋은 일에 결재를 하게 된다. 귀인이 나타나 나를 돕고 어려운 일을 해결해 줄 운 애정문제는 어머니로 인하여 아내와 사소한 마찰이 생길 수 있다 중간역할을 잘해야 본인에게도 유리 하다 토띠-모든 것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는 충동이 생기나 주변사람들과 사소한 일로 트러블이 생겨 사이가 멀어질 수 있으니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믿음이 허무할 정도로 실망 할수있으니 자중 하면 좋겠다 용띠-오늘은 내뜻대로 되지 않으며 소화기계통에 이상이 생겨 신경질이 날운 나의 의지가 높은 사람이나 부모님으로 인하여 제지를 받으니 답답하고 식욕이 없어질 수 있다 찬음식 오늘만은 먹지마라 뱀띠-오늘은 자기가 잘 나가는 사람인줄 알고 남앞에서 오만 불손하거나 거만하게 행동하는 등
▲상담예약문의=031-357-2266 쥐띠-.사업을 하는 사람은 수금을 하거나 새로운 계약을 하게 되고 묵었던 작은 일로 소득을 올리기도 한다 오랫동안 받지 못했던 채무관계가 일부 해소되는 날 금전적으로 부족함이 없겠다 소띠- 처음 계획했던 목적지가 좋다. 의견이 분분하더라도 처음 정한 곳으로 결정한다면 별다른 사고 없이 잘 진행될 것이지만 부모와 자식 간에 의견충돌이 생기는 운이다. 대화로 푸는것 좋겠다 호띠-과거에 실패했던 일을 다시 하면 성공하리라. 사적으로 만나는 사람이라면 불편하고 피로를 가져다 줄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인색하게 굴게 된다면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언행을 가려라 토띠-오늘 당신은 우연히 재물과 명예가 따르니 여유를 지녀라 하지만 헛된 과욕을 부리면 이익은 없고 손해만 입는다. 주어진 결과에 감사하고 만족할 때 그자체가 행복임을 깨달아야 한다 용띠-자신의 의견을 조금만 양보 한다면 훗날 좋은 결과로 반영될 수 있다 끝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다. 아직도 갈 길은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앞만 바라보는 지혜가 요구 된다 뱀띠-오랜만에 친지들이나 동창들을 만나서 정다운 술자리를 마련해 보는 것이 어떨지 옛 추억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상호 존중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갑질 예방 표어 선호도 조사’를 한다. 선호도 조사는 21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민 누구나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교직원 대상으로 실시한 ‘갑질 예방 표어 공모전’에 제안된 324개에서 1차 심사로 선정된 10개 가운데 선호하는 표어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최종 선정된 표어는 갑질 관련 정책과 교육자료, 캠페인, 홍보영상 등에 사용된다. 한편, 도교육청은 ▲(2월) 출장 시, 운전 수행지원 등 부당요구 금지, ▲(3월) 합리적 다과 문화 “내 커피는 내 손으로” 등 다달이 상호존중 실천과제를 선정해 전체 기관에서 실천하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도교육청은 또 지난 1월 갑질 사례 157편과 관련 법규를 담은 ‘갑질 및 부당업무지시 사례집’을 제작해 현장에 배포하는 등 갑질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교육청 박현미 반부패․청렴담당 서기관은 “이번 조사가 직장 내 갑질 예방과 세대 간 원활한 소통으로 상호 존중하는 직장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상담예약문의=031-357-2266 쥐띠-뜻밖의 근심과 걱정이 늘어난다. 단, 금전적인 문제는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조만간 금전문제를 해결할 운이 나타난다 될 수 있으면 소극적인 자세로 기다리면 좋겠다 소띠- 팔고 사는 것을 마음 내키는 대로 진행해도 무방하다. 큰 이익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에 기대해도 좋은 성과가 있을 것 대외적으론 안정을 이루지만 대내적으론 어렵다. 하겠다 호띠-오늘은 느긋한 휴식이 필요한 날이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다. 누군가 나를 강하게 밀어붙이지는 않더라도 일상에서 벗어나 평범함을 얻고 싶은 그런 하루다 토띠- 몸에는 병이 찾아올 수 있으니 건강관리를 잘 하고 형제, 친구간 사이가 멀어질 수 있으니 매사 신중히 행동해야 한다 몸의 기운이 약해지고 있다는 것이 무리하게 일하는 것은 삼가야 하면 좋겠다 용띠-작은 소망은 조만간 이루어질 수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잡음이나 소음에 구애받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는 것이 행운을 부른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을 바꿀 필요는 없다 뱀띠-시비나 구설수에 주의해라. 또한 냉정하게 자신의 기본을 지켜가며 처신하는 것이 좋겠다 타인일은 절대 손대지 말 것 손해와 구설이
▲상담예약문의=031-357-2266 쥐띠-뜻밖의 근심과 걱정이 늘어난다. 단, 금전적인 문제는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조만간 금전문제를 해결할 운이 나타난다 될 수 있으면 소극적인 자세로 기다리면 좋겠다 소띠- 팔고 사는 것을 마음 내키는 대로 진행해도 무방하다. 큰 이익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에 기대해도 좋은 성과가 있을 것 대외적으론 안정을 이루지만 대내적으론 어렵다. 하겠다 호띠-오늘은 느긋한 휴식이 필요한 날이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다. 누군가 나를 강하게 밀어붙이지는 않더라도 일상에서 벗어나 평범함을 얻고 싶은 그런 하루다 토띠- 몸에는 병이 찾아올 수 있으니 건강관리를 잘 하고 형제, 친구간 사이가 멀어질 수 있으니 매사 신중히 행동해야 한다 몸의 기운이 약해지고 있다는 것이 무리하게 일하는 것은 삼가야 하면 좋겠다 용띠-작은 소망은 조만간 이루어질 수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잡음이나 소음에 구애받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는 것이 행운을 부른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을 바꿀 필요는 없다 뱀띠-시비나 구설수에 주의해라. 또한 냉정하게 자신의 기본을 지켜가며 처신하는 것이 좋겠다 타인일은 절대 손대지 말 것 손해와 구설이
▲상담예약문의=031-357-2266 쥐띠- 오늘 운세는 출행하는데 이가 있으니 반드시 횡재한다. 취업하려는 사람은 직장을 얻고 사업자는 사업이 활발해지는데 매출액이 늘고 많은 거래처가 생기며 종업원이 열심히 일이되며 하는일마다 결과가 좋으니 좋은 하루다 . 소띠- 오늘은 신상에 위태함이 있으니 모든일을 조심하라 원거리 여행은 삼가고 남에게 나서는 일은 구설을 유발하게 되니 경거망동은 좋은 일진을 공치고 망치게 한다 매사에 신중을 기해야 하며 구설수에 신경 및 입단속이 요구 된다 호띠- 오늘은 외부 내빈하니 일시는 곤함이 있다가 정생활은 자식들 관계로 신경 쓸 일이 생기니 가족을 잘살펴 보아야 된다. 여행은 좋으며 사업으로 인하여 외식할 일도 생기게 될 것 같다 과음 과식은 금물 대중교통 이용하면 좋겠다 토띠-오늘은 귀인이 와서 도우니 성공한다 정신적인 면에서 안정을 찾아 향상이 두드러지고 자신감이 생기며 주위의 사람 들이 나를 많이 도와줄 운세이다 사업가는 주문 및 매매계약이 체결되고 협조자가 생기는 좋은날 용띠-마음을 급히 하지 말라 오늘은 예기치 않은 일로 재물이 나가니 일시적인 충동으로 일을 그르치지 말고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듯이 만사 불여 튼튼
▲상담예약문의=031-357-2266 쥐띠- 오늘 차성을 가까이하면 혹 관액이 두렵다오늘은 주변의 일로 돈의 지출이 많으니 조심해야 한다. 애정운을 보면 미혼 남자는 여성을 만나 선을보게 될운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자만심이다. 마음가짐부터 새롭게 해야 한다 소띠- 신수가 헹하니 재록이 설빙하다 처음 계획했던 목적지가 좋다. 의견이 분분하더라도 처음 정한 곳으로 결정한다면 별다른 사고 없이 잘 진행될 것이지만 부모와 자식 간에 의견충돌이 생기는 운이다. 대화로 푸는것 좋겠다 호띠-슬하에 근심이 있으니 이사하면 대길하다좋은 일에 결재를 하게 된다. 귀인이 나타나 나를 돕고 어려운 일을 해결해 줄 운 애정문제는 어머니로 인하여 아내와 사소한 마찰이 생길 수 있다 중간역할을 잘해야 본인에게도 유리 하다 토띠-범사를 조심하라 좋은 일에 마가 있다모든 것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는 충동이 생기나 주변사람들과 사소한 일로 트러블이 생겨 사이가 멀어질 수 있으니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믿음이 허무할 정도로 실망 할수있으니 자중 하면 좋겠다 용띠-일마다 마가 많으니 조심함이 상이 된다오늘은 내뜻대로 되지 않으며 소화기계통에 이상이 생겨 신경질이 날운 나의 의지가 높은 사람이나
◆2022/03/12 재미로 보는 오늘의운세 쥐띠-목마른 자가 마심을 얻고 주린 자가 밥을 얻는다 계획하는 일이 좋은 때를 만나 개화를 한다. 모든 일이 순조로워 하는 일마다 좋은 결과가 있다 그 동안 노력했던 일들의 결실이 찿아 오는운 순수한 마음이 땡 길때 기회를 잡으면 좋겠다 소띠- 재록은 풍만하나 혹 작은 근심이 있다 자기를 억제하지 못해 폭언이나 폭행 등으로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가만히 있어도 돈 쓸 일이 생기니 자중하고 특히 운전을 조심해야 된다 좋지않은 운에는 반듯이 흉사가 따르니 매사 조심을 요함 호띠-귀인이 항상 도우니 큰 재물을 얻는다사주에 식상관이 많아 흉신이 될 때는 아랫사람과의 관계가 좋지 않으며 유혹과 감언이설로 사기를 당할 수 있고 도와주고도 뺨을 맞을 운수다 오늘하루 특별히 신경을 많이 써야할 것 같다 토띠-만일 관록이 아니면 생산함을 가이 안다.기혼녀는 시어머니와 의견이 상충되니 자기 주장을 내세우면 곤란 숨겨 논 재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으니 많은 조심을 해야된다 욕심과 욕망은 무조건 버려라 그것으로 인하여 해가 될까 두렵다 용띠-뜻 밖에 성공하니 재백이 진진하다가정이나 직장이나 사회적인 신망도가 높아지는 오늘의 운세다 자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제20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9일 오전 8시, 수원시 광교1동 제9투표소 광교중학교를 찾아 투표했다. 이 교육감은 “올바른 대통령을 선출하는 것이야말로 민주주의를 지키는 핵심”이라며 “투표로서 국민의 책임을 다하고 미래를 준비하자”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도내 140만 1인가구의 독립적 삶과 공동체의 삶을 동시에 존중하고 보호하기 위해 재무경제 교육 및 개인 재무상담 지원 등 17개 과제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2년 경기도 1인가구 지원계획’을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추진안은 ‘경기도 1인가구의 사회친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연도별 세우는 시행계획으로, ‘따로, 또, 같이 더불어 사는 나우리(나+우리) 공동체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총괄 ▲외로움․고립 극복 ▲혼밥개선 소셜다이닝 ▲홀로서기 지원 ▲건강지원 ▲안전 생활환경 조성 ▲웰다잉 지원 등 7개 분야 17개 과제로 구성됐다. 우선 신규 사업으로 재무경제 교육 및 개인 재무상담 지원을 추진한다. 청년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재무‧경제 프로그램을 운영해 종잣돈, 주택자금, 노후자금 등을 준비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을 연계하는 내용이다. 도는 상반기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며, 1인가구는 사업 수행기관을 통해 무료로 재무‧경제교육을 받을 수 있다. 지속추진 사업으로는 1인가구의 외로움·고립 극복을 위해 청년 전용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최근 러시아군의 돈바스 지역 진입 명령 등으로 심화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담 조직(TF)을 구성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오병권 경기도 권한대행은 23일 경기도청에서 31개 시군 부단체장, 경기연구원, 한국은행 관계자 등과 함께 긴급 상황점검 영상회의를 열고 도내 사회·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도 차원의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경기연구원 등은 사태 악화 시, 원자재 등 공급망 차질에 따른 수출 위축과 국제 곡물 가격상승으로 밀을 주로 이용하는 식품가공업 및 음식업 사업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도는 권한대행이 단장을, 경제실장이 운영총괄을 맡은 가운데 ‘전담 조직’을 구성해 상황 분석과 그에 따른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담 조직은 ▲경제·산업팀 ▲에너지팀 ▲농축산팀 ▲비상대응팀 ▲공공·민간기관 등 모두 5개 팀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도는 전담 조직을 활용해 분야별 정부의 동향을 파악하고 지자체 차원의 협력방안을 마련해 나가는 한편, 사안 발생 시 수시회의를 여는 등 유기적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장·단기 대응책을 마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민 과반은 우리 사회가 코로나19 위험을 통제할 수 있다고 인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 연구팀은 지난 1월 18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도 코로나19 심리방역을 위한 인식조사’ 결과를 17일 공개했다. 해당 조사는 2020년 5월, 2020년 7월, 2020년 10월에 이어 네 번째다. 우선 ‘코로나19 위험을 우리 사회가 통제할 수 있나’라는 질문에 51.9%가 긍정적 인식을 보였다. 부정적 인식은 48.1%다. 이 같은 긍정 대답은 2020년 7월 59%보다 낮아졌지만 2020년 10월 48.3%보다는 높아진 수치다. 이런 통제 가능성을 판단할 때 고려 조건으로는 ‘국민 개개인의 방역수칙 준수·정책 협조 수준’ 34.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등장 등 감염조건’ 31.6%, 정부 당국의 코로나19 정책 추진 수준 13.7% 등의 순이었다. ‘한국 사회와 경기도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가’에 대해 응답자는 5점 만점에 평균 2.91점을 매겼다. 이는 4차례 조사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다. 2020년 5월에는 2.87점, 7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7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행정2부지사 소관 공공기관장 간담회’에서 공공기관의 원활한 이전과 더불어 도-공공기관 간 소통·협업 강화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테크노파크 등 행정2부지사 소관 11개 공공기관 기관장과 직무대행, 균형발전기획실, 경제실, 교통국, 철도항만물류국 등 소관 부서 실국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도 공공기관별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와 함께 공공기관 이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각 기관의 건의 및 애로 사항 등을 청취,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한규 행정2부지사는 경기테크노파크, 경기교통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 등 기관장이 공석인 기관에 대해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추진과제를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경기 북부 지역으로 이전을 계획 중인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기관별 상황에 따라 이전 작업이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소관 실국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집단감염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는 대표 코로나19 경제방역대책인 ‘경기 소상공인 코로나19 극복통장’을 올해도 지속 지원을 결정, 오는 24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가 코로나19로 경제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마이너스 대출 특별보증’이다.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확대 운용한 결과, 약 3만여 명의 소상공인에게 4,000억 원 보증을 지원, 자금 회전력과 유동성을 제공하고 재난극복을 위한 힘을 실어주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도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코로나19 장기화 상황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이 맞물려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진 만큼, 올해도 전년과 같은 조건의 보증 및 대출 지속 지원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영업 중인 소상공인(법인 제외) 중 대표자가 중·저신용자(舊 개인신용등급 4등급 이하), 저소득자(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4인 가구 기준 80% 이하) 또는 사회적약자(4·50대 은퇴·실직 가장),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다둥이가정,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고금리 금융 이용자,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