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파리올림픽] ‘신궁’ 기보배, 여자양궁 올림픽 10연패에 “저라면 우리 선수들처럼 못했다” 최고의 찬사!

‘올림픽 3관왕’ 기보배, 후배들에 “다 잊으시오” 당부한 의미는? “10연패, 숫자에 불과해”

2024.07.29 12:30:08

뉴스인020 |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성지로 42 | 대표전화 031-357-2266, H.P : 010-8264-4530 등록일자 : 2020-01-06 | 등록번호 : 경기,아52444 | 발행인 : 박은숙 | 편집인 : 김성길 Copyright © 뉴스인02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