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오세훈 전현직 서울시장이 말하는 `서울의 미래`… 청계천 복원 20주년 특별대담

오 시장, “무형의 가치로 승부할 때… 서울을 콘텐츠 도시, 문화의 도시로 세계에 각인”

2025.10.04 17:10:54

뉴스인020 |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성지로 42 | 대표전화 031-357-2266, H.P : 010-8264-4530 등록일자 : 2020-01-06 | 등록번호 : 경기,아52444 | 발행인 : 박은숙 | 편집인 : 김성길 Copyright © 뉴스인02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