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백사마을 사회통합 상징공간으로 재탄생"… 3178세대 차질없이 공급

9일, 16년 만에 사업 본궤도 오른 철거 현장점검, 신속‧투명한 사업추진 강조

2025.09.09 18: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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