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전남도의원, “도 공동브랜드 ‘남도미향’ 재정비 나서야”

도민 인지도 ‘제로’ 수준... 전남도 광역 브랜드 관리 부실 지적

2025.11.05 10:10:12

뉴스인020 |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성지로 42 | 대표전화 031-357-2266, H.P : 010-8264-4530 등록일자 : 2020-01-06 | 등록번호 : 경기,아52444 | 발행인 : 박은숙 | 편집인 : 김성길 Copyright © 뉴스인02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