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보건소, 점심시간 상가 밀집지역에서 금연 홍보

이달 26일까지 별양동과 중앙동 상가 밀집 지역 대상 금연구역 집중단속 및 캠페인 실시

 

(뉴스인020 = 홍채연 기자) 과천시 보건소는 간접흡연의 위해로부터 시민의 건강으로 보호하고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흡연 단속과 더불어, 금연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천시 보건소는 이달 4일부터 26일까지 흡연 단속 및 금연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며, 담당 공무원과 금연지도원이 점심시간 대에 중앙동과 별양동 상가 밀집 지역에서 금연구역 흡연 단속 및 과태료 부과, 흡연 장소 계도, 흡연 클리닉 홍보 활동을 벌인다.

 

구은희 과천시 건강증진과장은 “흡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 보건소는 흡연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내 지하철역사 10m 이내에 대해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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