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잔치를 열고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공연과 생활체조 무대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은 지난 8일 경로효친 사상과 효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4회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 어버이날 효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들과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어버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최복영 부여성심원 대표이사의 기념사로 시작됐다. 최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랜 시간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진 축하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신명나는 디스코 장구 공연은 흥겨운 리듬으로 어르신들의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고, 바리톤 김승환의 무대는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충남국악단 역시 전통 가락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올해 효잔치에서는 생활지원사와 어르신들이 함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부여요양병원(대표 김용상)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이 매출액의 일정 금액(월 3만 원 이상)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정기 기부하여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중·소규모 자영업자 대상 모금 프로그램으로, 업종과 규모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여요양병원은 부여읍 저석리에 소재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매달 100만 원씩 정기적으로 기부함으로써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유인순 사회복지과장은 “부여요양병원의 지속적인 기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서동브리핑실에서 2026년도 제2회 부여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부여군 인구감소지역대응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와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과제 발굴을 위한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여군의 인구감소 대응 방향과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위원들은 단순한 인구 증가 대책을 넘어, 주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과 관련해서는 소득, 일자리, 주거, 교육, 돌봄, 보건·의료, 교통, 생활편의, 문화·여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빈집·빈건축물·폐교 등 유휴공간 활용, 생활인구 확대, 사회적 경제조직과의 연계, 중앙부처 및 인접 지자체 협력사업 발굴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부여군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에 본격 착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읍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026년 봄철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부여읍 송곡1리 지역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 돕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 20명이 참여하여 벼 재배를 위한 못자리 준비 작업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상토를 육묘용 기계에 투입하는 작업과 함께 벼 못자리 운반 작업을 집중적으로 수행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특히, 못자리 작업은 짧은 기간 내 집중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시기적 특성이 있어 일손이 매우 부족한 상황으로, 이번 지원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현장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접 농업 현장에서 땀을 흘리며 농업인의 어려움을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해당 농가주는 “바쁜 영농철에 큰 힘이 되어 주어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부여읍장은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의 영농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적기 영농 실현에 도움을 줌으로써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상생 협력 문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케이워터기술(주) 부여사업소는 지역 아동양육시설인 삼신늘푸른동산(원장 최현숙)을 방문해 아동·청소년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숙소 내 낡은 가구 보수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아이들이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케이워터기술(주) 부여사업소와 삼신늘푸른동산은 작년 7월 아동·청소년의 복지 증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후원금 전달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 기술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시설 내 노후 콘센트 및 전등 교체, 생활공간 보수 등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꾸준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정구성 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저소득층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이달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층 청년이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입자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을 지원해 만기 시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1인 가구 기준 약 128만 원)에 속한 만 15~39세 청년이다. 근로 활동 중이여야 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어야 한다. 또한 지속적인 근로 활동과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이수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신청자는 소득 및 재산 조사를 거쳐 8월께 선정 결과를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가까운 하나은행 지점이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봄의 절정을 맞아 오는 5월 10일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정림사지 담장 주변과 부여군청 일원에서 ‘정향나무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종 라일락으로도 잘 알려진 정향나무는 기품 있는 연보랏빛 꽃망울과 백 리 밖에서도 맡을 수 있다는 매혹적이고 짙은 향기로 유명한 우리나라의 고유 수종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부여군 내 정향나무 군락지가 지닌 남다른 학술적·생태적 가치를 알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일반적으로 정향나무는 해발 1,000m 이상의 서늘한 고산지대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부여군에는 해발 100m 안팎의 저지대 야산에서도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고 있어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아왔다. 이는 우리 토종 식물의 뛰어난 환경 적응력과 한반도 생태계의 다양성을 증명하는 귀중한 사례이다. 군은 이러한 귀중한 생태 자원을 군민과 널리 공유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정림사지를 감싸고 있는 고즈넉한 담장 길을 따라 줄지어 전시된 정향나무들은 백제의 숨결이 깃든 문화유산의 운치와 어우러져, 봄날 부여를 찾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5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13개소를 대상으로 국립재활원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 장애인 강사가 직접 교육기관(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을 방문하여 아동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전생활 실천 습관을 형성하고 장애 발생 위험을 사전에 줄이고자 마련하였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장애는 예방이 가능한 사고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사전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전미호 회장이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이바지한 공로로 육군참모총장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표창 전수식은 육군 제8361부대 3대대에서 부대 관계자와 연맹 회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민·군 협력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전미호 회장은 평소 투철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군부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제8361부대 3대대와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이어갔으며, 각종 안보 관련 행사와 지원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건전한 안보의식을 확산시키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민·군 간 신뢰를 강화하고,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한층 견고히 하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미호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국가 안보를 위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더욱 굳건한 통합방위 태세를 구축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납세의무자를 대상으로 5월 4일부터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분)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신고 기간에 논산세무서와 협력하여 부여군민회관 2층에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마련하고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와 단순경비율 적용 대상자 등을 중심으로 신고를 지원한다. 납세자는 ▲모두채움 안내문 가상계좌 납부(신고 인정) ▲전자신고(홈택스-위택스 연계) ▲통합민원실 방문신고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신고·납부할 수 있다. 또한 경제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자영업자 등은 종합소득세 납부 기한이 직권 연장되면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도 3개월 자동 연장된다. 단, 납부 기한만 연장되므로 신고는 반드시 법정 기한 내에 마쳐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국세)를 기한 내에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지방세)를 신고하지 않은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 관계자는 “납세자들이 관련 절차를 원활히 이행할 수 있도록 통합민원실을 운영하여 납세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사비골 어린이날 큰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등 많은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체험·놀이·먹거리·교육·공연마당 등 총 40여 개 부스가 운영되며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행사장에서는 부여 생딸기 수제 젤라토, 팝콘, 꿀떡, 불고기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카네이션 키링 만들기, 자연물 만들기, 걱정 인형 만들기, 심폐소생술 체험 등 창의력과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놀이마당과 함께 부모교육, 아동권리, 긍정양육 캠페인 등 교육마당이 운영되어 어린이와 가족들 모두가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인생네컷과 AI 캐리커처 포토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40여 개 기관·단체 등이 참여해 지역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의미를 더했으며, 어린이들이 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신청을 완료하고, 사업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군은 지난 4일 공모 신청서를 충청남도에 제출했으며, 오는 5월 7일 농식품부에 최종 제출될 예정이다. 이번 재도전에서 부여군은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의 재원 비율을 확정하며,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추진 의지를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부여군은 이번 공모 예산 확보를 위해 추가 교부세와 순세계잉여금을 전략적으로 편성하는 등 체계적이고 빈틈없는 재정 계획을 수립했다.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될 경우, 부여군민은 올해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매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받게 된다. 이는 위축된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인구 유입을 이끌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공모 절차에 따라 오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1차 선정 대상자들에 대한 발표 평가가 진행된다. 부여군은 핵심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에 나서 유치의 당위성과 절실함을 피력할 계획이다. 최종 결과는 5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센터 청사에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관할 소방서인 부여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농업기술센터 직원과 민원인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실전처럼 치러졌다. 이날 훈련은 센터 내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119 신고 ▲자위소방대 초동 조치 및 소화기·옥내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진화 ▲청사 내 직원과 민원인의 안전한 대피 유도 ▲부여소방서 소방차 출동 및 합동 화재 진압 ▲부상자 구호 및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자체 자위소방대의 임무를 철저히 숙지하고, 화재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 내에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훈련 후 강평에 나선 백제 119안전센터 김재태 센터장은 “농업기술 센터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상황 전파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부여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의 활동 가운데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금산군 주민참여단이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금산군 주민참여단의 방문은 부여군 군민참여단의 운영 노하우와 주요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한 부여군의 특화사업 등을 소개받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부여군 군민참여단의 활동은 단순한 의견 제안을 넘어, 주요 사업의 현장 모니터링,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여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실질적인 주민들의 참여로서 큰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부여군은 ▲군민참여단의 구성 및 운영 체계 ▲주민 제안 정책의 실제 반영 사례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소통 채널 운영 등 구체적인 성공 사례를 발표했고, 그중 아동 성평등 손인형극을 시연하여 주민 주도형 사회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 주민참여단 관계자는 “부여군의 체계적인 주민 참여 시스템과 행정의 적극적인 협업 사례로 이번 벤치마킹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금산군 실정에 맞춰 적용해 주민 자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이 관내 유일한 외래 산부인과의 노후 의료장비 교체를 위해 목표액 5,0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모금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기부금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 유지와 산전 관리를 돕는 초음파기(4,000만 원)와 태아감시장치(1,000만 원) 구매에 사용된다. 현재 부여군 내 임산부가 산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은 2015년에 개설된 건양대 부여병원이 유일하다. 그러나 주요 장비인 초음파기와 태아감시장치 모두 사용 기간이 10년 6개월을 지나 내구연한을 초과했으며, 진단 정확도 유지를 위한 교체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장비 노후화 등의 사유로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산모가 늘어남에 따라, 관내 산부인과 이용률은 2021년 47.8%에서 2024년 29.0%로 하락했다. 부여군은 이번 장비 교체를 통해 산모들의 장거리 원정 진료 불편을 해소하고 외래 진료 인프라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지정기부 모금은 단순히 노후 기계를 바꾸는 것을 넘어, 지역에서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