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11일 천안SB플라자에서 ‘생활분야 탄소중립 전문가 교육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천안시와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남서울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전문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천안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비롯해 실생활 공간별 진단 컨설팅, 교수학습법 등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선발 과정을 거쳐 천안지역 내 초등·중학교에서 탄소중립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천안 탄소중립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진철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실천 역량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11일 행복키움지원단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이 자살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이날 불당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지원단원들에게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살 위험신호 인지 방법, 위기상황에서의 대처 방법,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법 등을 전달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행복키움지원단 대상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행복키움지원단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위기가구를 살피는 중요한 인적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삶에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는 고민하지 말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천안시 서북구·동남구 자살예방센터로 상담을 요청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11일 충북 충주 일원에서 ‘2026 우수자원봉사자 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탐방은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우수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5월 기준 천안시에 등록된 전체 자원봉사자 수는 16만 8,460명이다. 이 가운데 연간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자원봉사자는 2만 4,620명으로, 전체 등록 봉사자의 약 14.6%를 차지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의 주축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우수자원봉사자 82명은 충주호 유람선 투어와 활옥동굴 관람 등 현지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조별 활동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그간의 활동 소회를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천안시는 이번 격려 행사를 계기로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친목을 도모해 향후 지역 봉사활동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여름철 물놀이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수난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보도자료 및 기고문 작성·배포 ▲기획취재 및 방송 인터뷰 참여 ▲SNS를 활용한 예방수칙 홍보 ▲과거 사고사례를 접목한 안전문화 확산 ▲유관기관 홍보매체를 활용한 안전수칙 안내 등이다. 특히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활용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수난사고 예방 콘텐츠를 제작·홍보할 계획이다. 콘텐츠에는 물놀이 위험구역 안내, 수난안전 유의사항, 사고 발생 시 대처방법,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 등이 포함된다. 또한 과거 발생한 수난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스스로 위험성을 인식하고 안전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수난사고는 대부분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며 “물놀이 전 기상상황을 확인하고,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며, 어린이와 노약자는 보호자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11~ 12일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ICT(정보통신기술)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폰 앱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해 참여율과 효율성을 높이고, 기기 작동 관련 민원을 예방할 계획이다. 교육은 서북구·동남구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 △길찾기,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생활 속 필수 앱 활용법 △보건소 건강관리 앱 활용법 실습 △보이스피싱 및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체감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시는 앞으로도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법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ICT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동남구는 11일부터 천안박물관에서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동남구 소속 1~ 2년차 민방위대원 및 기술지원대원 3,839명을 대상으로 11~ 12일, 18~ 19일, 23~ 24일 총 6일간 추진된다. 동남구는 △민방위 기본소양 △지진 및 화재 대응 △응급처치 △화생방 등 4개 분야의 교육을 통해 대원들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타지역 거주자나 지정일 참석이 어려운 대원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교육을 이수할 수 있으며, 상세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유사시 내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민방위 대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대원들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동남구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내달 10일까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한 숏폼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해 추진 중인 시민 참여 캠페인 ‘유치모아 유치’ 중 하나로, 유치((乳齒)와 유치(誘致)의 중의적 의미를 활용한 재미있는 숏폼을 제작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영상은 천안시 특화 서사로 구축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분위기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시는 ‘유치모아 유치’ 캠페인을 통해 사연 공모와 숏폼 영상공모전, 우리아이 유치모음 이벤트를 추진, 시민 참여 기반의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앞서 진행된 유치사연 공모에는 우리아이 유치와 관련된 감동과 유머가 담긴 130여 건의 사연이 접수됐다. 응모자 전원에게는 치아 모양의 키캡과 여행용 칫솔세트가 제공되며, 우수작 선정자에게는 천안사랑상품권과 유치를 보관하는 펜던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수 사연은 영상으로 제작돼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향한 국민적 염원을 담은 서사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는 천안시와 아산시가 공동 추진 중인 ‘충청권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선정을 적극 지지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전폭적인 협력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천안시와 아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에 공동 대응해왔다. 두 도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실증 플랫폼 구축, AI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핵심 내용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음 주 발표평가를 앞두고 있다. 최종 결정은 6월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100억 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며, 천안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AI지원센터와 도시지원센터, AI빌리지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2003번지가 AI 인프라 핵심 대상지로 검토되고 있으며, 10일 천안아산도시통합운영센터에서 현장 브리핑도 진행됐다.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은 불당동과 배방·탕정 일원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해 AI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를 실증하고, 이후 천안역세권과 온양온천역세권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 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서북구는 지난 10일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북구는 이날 천안서북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어린이통학버스를 운행하는 지역아동센터 9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통학버스 9대의 차량 구조와 장치 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했다. 서북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세인 서북구 주민복지과장은 “어린이통학버스는 아동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이동수단”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아동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7회 지속가능 교통·공간전환 환경교육 아카데미’ 교육생을 상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최근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도시공간 및 교통체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천안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국내외 다양한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보다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총 6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강의 주제는 걷고 싶은 도시 천안을 위한 제안, 팝업기법을 통한 천안의 가로환경 변화 제안, 가로수를 활용한 녹색도시 천안을 위한 제안 등이다. 아울러 물의 순환도시를 위한 빗물관리 방안, 천안시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 정책, 암스테르담의 실험과 도넛도시 등 교통과 환경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표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내달 21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에서 열린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총 24만 8,812건, 316억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천안시 관내 차량등록대수 증가에 맞춰 안정적인 자체 재원을 확보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부과됐다. 차량 등록 대수 증가에 따라 올해 자동차세 부과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8%(4억 원) 늘었다. 구별 부과 현황은 서북구 14만 3,488건(187억 원), 동남구 10만 5,324건(129억 원) 순이다. 과세 대상은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대한 세액이며 지방교육세 등이 포함됐다. 다만 올해 1월과 3월에 연간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한 연납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종이 고지서는 우편으로 일괄 발송된다. 스마트폰 앱이나 전자우편 등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당일 모바일 앱이나 전자우편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일까지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국 대표 빵 투어 행사인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천안시 전역에서 열린다.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와 백석문화대학교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를 선보여 천안의 빵 문화를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천안 지역 동네 빵집 70개소가 참여해 업소별 특색 있는 빵을 선보인다. 참여 업소는 제조 빵류 제품을 10% 할인 판매하며, 방문객에게 천안산 우유와 흥타령쌀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전국에서 총 1,813팀(5,055명)이 신청해 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빵지순례단’은 최종 선정된 450팀이 참여한다. 순례단은 지정된 동네 빵집 2곳과 천안8경, 전통시장, 유량음식문화거리, 천안맛집 중 1곳을 방문한 뒤 누리소통망(SNS)에 후기를 게시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천안의 빵 문화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에서 1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호두과자 및 화분케이크 만들기 체험은 13일 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10~ 12일 영양플러스 임산부·영유아 간식 시연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73가구와 함께 밥 대신 메밀면을 활용한 메밀김밥과 영양가치가 높은 아보카도 에그카나페를 조리하며 식사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보충하고, 균형잡힌 식습관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일 식사구성법, 영양표시를 활용한 올바른 간식 선택법 등 식생활 교육과 영유아 알레르기 유발 식품, 하임리히법 등 가정에서 꼭 필요한 육아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영양 취약계층인 임산부와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맞춤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등 영양 위험요인을 보유한 영유아, 임신, 출산부를 대상으로 쌀, 달걀, 우유 등 22종의 식품패키지를 월 2회 제공하고, 정기적인 영양평가와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신청 및 문의는 서북구보건소 영유아모성팀으로 연락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퇴원환자를 위한 단기 회복지원 시설인 ‘중간집(케어안심주택)’의 입주 대상자 발굴과 연계를 강화하고자 현장 홍보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중간집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지역사회에 복귀하도록 돕는 시설이다. 시는 지난해 5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동남구 봉정로 26-1에 중간집을 개소했다. 시설은 남성용 2실과 여성용 2실 등 총 4개 실 규모로 입주비는 무료다. 다만 방문가사서비스와 영양지원서비스는 필수 제공 서비스로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입주 기간은 기본 1개월이며 이용자의 회복 상태에 따라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이번 홍보는 생활지원사 등 현장 인력을 통해 입주가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지원사는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인력으로,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할 수 있는 핵심 채널이다. 이에 시는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3개소의 생활지원사와 전담사회복지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10일 충북 제천시 청풍문화유산단지 일원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양 구청 등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회복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전에는 청풍문화유산단지 관람과 청풍호반 케이블카 탑승 등 지역문화를 체험했다. 오후에는 청풍리조트에서 아로마·티 테라피 등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황재선 민원여권과장은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위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업무 담당자의 마음 건강 증진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