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연구원은 6월 10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3층 컴퓨터실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소속 장학사·교육연구사·교육행정직 공무원 등 교육정책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2026 교육정책 데이터 리터러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교육정책 실무자가 데이터를 직접 읽고 분석하여 정책 기획과 평가에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약 35여 명의 교육정책 실무자가 참여한 가운데, 강의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정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연수는 ▲증거기반 정책과 데이터 리터러시 ▲AI를 활용한 정책 환경 진단 ▲데이터로 정하는 정책 지원 우선순위 ▲면담조사와 질적 분석 ▲성과지표 설계와 보고서 작성 등 5개 주제로 구성됐다. 정책의 근거를 세우는 개념에서 출발해, 생성형 AI로 정책 환경을 진단하고, 요구도 분석으로 지원 우선순위를 가려내며, 면담을 통해 수치 이면의 맥락을 읽고, 성과지표와 평가보고서로 정리하기까지 정책 실무의 한 흐름을 담았다. 특히 컴퓨터실 실습 환경에서 진행되어, 참여자들은 생성형 AI와 통계·시각화 도구를 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P) ▲경제골든벨 ▲취업설계 발표 ▲세무실무 ▲창업실무 ▲금융실무 ▲사무 영어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과 시범 종목인 ▲경리 실무 등 12개 종목이 치러졌다.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조주) 종목의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오전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 경진장을 직접 방문한 김지철 교육감은 대회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종목의 경연 과정을 참관하며 참가 학생들과 지도 교사들을 격려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종목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1일 공주 일원에서 유치원 전담교사 34명을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년 새롭게 마련된 유치원 전담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효과적인 단위 활동 중심의 수업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이주배경유아의 언어·문화적 특성을 이해하고 지원 사례를 나누며 현장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유치원 전담교사는 단위활동 중심의 수업을 지원하는 수업지원 교사와 이주배경유아의 원활한 유치원 적응과 언어발달을 돕는 한국어교육 지원교사가 있다. 이들은 교육과정 운영과 업무를 지원하고,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지원을 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수업지원 교사로서 유치원 현장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유아와 교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수업과 업무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치원 전담교사는 업무가 과중한 유치원 교실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인수위원장 김한수, 전 배재대학교 부총장)가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의 정예 위원이 참석한 첫 공식 회의를 개최하고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를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6월 11일 오전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제19대 충남교육감 당선인의 ‘충남 도민 교육주권 시대’ 비전 실현을 위한 5대 공약 영역의 33개 기본공약의 이해와 분석을 기반으로 구체화된 방향성 도출에 초점을 모았다. 인수위원회는 운영 기간 동안 공약 이행계획의 초안을 작성하고, 충남교육 현황을 정밀히 파악하여 새 교육기조 설정을 준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분과별 전문적 정책 추진을 위해 전문위원을 추가 위촉, 촘촘하게 이행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정책 세부 계획을 수립할 전망이다. 특히 이병도 교육감 당선인의 교실과 현장에서 쌓아온 교육경험이 즉시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는 공약으로 연결될 수 있는 이행 계획을 당부한 만큼, 각 현장 실현가능한 공약 이행 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 역량이 집중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미래 항공우주 산업을 주도할 창의적인 인공지능 융합 인재 육성을 위해 ‘2026학년도 미과원 항공우주 공유학교’를 운영했다. 5월 30일부터 6월 11일까지 운영된 이번 공유학교에는 경기도 내 고등학교 학생 4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한국항공대학교와 한국항공우주산업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공유학교 과정은 사전교육(5월 30일)과 현장교육(6월 11일)의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한국항공대학교에서 실시한 사전교육에서는 ▲글로벌 항공우주 산업 동향 분석 ▲양력과 추력 등 비행의 핵심 물리 원리 교육 ▲파이썬 기반 다중 드론 제어 실습 ▲충돌 방지 알고리즘 구현 등 피지컬 인공지능을 활용한 드론 군집 비행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항공우주공학 박사 출신의 한국항공대학교 노진호 교수와 외부 전문 연구진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경상남도 사천시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는 ▲항공기 설계 및 제작 메커니즘 탐구 ▲지능형 항공 기술의 기초 지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이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전산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산직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11일부터 8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데이터 중심의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운영 정책’ 방향에 맞춰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환경에 대응하고 전산직 공무원의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학습자의 직무 연관성과 수준을 고려하여 기본 과정과 전문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기본 과정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문서작성 및 업무자동화 교육을 실시하고 전문 과정에서는 ▲인공지능(AI)코워커 설계와 자동화 구조 설계 ▲클라우드 기반 아키텍처 ▲제로트로스트(Zero Trust) 기반 정보보안 실무 등 디지털 핵심 기술 중심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코드 자동 생성, 문서 요약 및 업무 자동화를 직접 실습하고 실제 환경과 유사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실습 환경에서 클라우드 장애 대응과 보안 위협 분석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3일과 20일, 수도권 주요 대학과 연계해 ‘2027학년도 대학별 수시전형 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입전형에 따른 도내 고등학교 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와 담임교사 등 모두 2,3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마련했다. 1차 설명회는 13일 서울(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고교 교사 1,20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2차 설명회는 20일 수원(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1,100명 규모로 진행한다. 특히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수험생의 선호도가 높은 수도권 주요 대학 22개 대학이 대거 참여한다. 대학별로 입학사정관들이 나서서 대학별 핵심 전형 요소를 안내하고 2027학년도 수시전형에 대한 세부 정보를 현장 교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현장 교사에게 정확한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맞춤형 진학지도 역량을 극대화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글로벌 예술 인재 양성과 한·일 청소년 간의 우호 증진을 위해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문화예술 국제교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충남예술고등학교 학생 12명과 도교육청 인솔진 5명 등 총 17명이 일본 오이타현 우스키고등학교를 방문해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예술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방문 첫날인 9일, 후쿠오카 공항을 통해 입국한 교류단은 우스키고등학교에 도착해 일본 전통 악기 연주 동아리인 ‘소쿄쿠부(고토 연주 동아리)’ 학생들과 설레는 첫 대면식을 가졌다. 이어 저녁에는 환영 축하 행사가 열려 충남교육청과 오이타현교육청 간의 공식 인사말과 함께 기념품을 교환하며 상호 신뢰와 우정을 다지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우스키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환영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양교 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우스키고 학생회장과 충남예술고 학생 대표의 답사가 이어졌으며, 양국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기념품을 교환하며 친밀감을 높였다. 환영식 이후에는 소쿄쿠부 동아리와 음악 교류회를 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9월 1일 자 교육공무직원 조리실무사 161명과 시설관리원 1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채용 공고와 세부 절차는 각 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15일 오후에 안내 예정이며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응시자격은 남녀 구분 없이 18세 이상 60세 미만으로 해당 시군 거주지에 응시자격이 제한된다. 조리실무사의 경우 경력과 자격증 등 별도의 서류전형 채점기준이 적용된다. 주요 일정은 ▲ 6월 30일 1차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 7월 7일 2차 면접시험을 실시한 후 ▲ 7월 1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역별 채용 예정 인원이 다르므로 반드시 교육지원청 누리집의 세부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면접시험은 도교육청에서 주관하고, 시험장소와 시간은 6월 30일 별도로 공고한다. 원서접수는 방문접수(해당 지역 교육지원청) 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양미자 행정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이 적기에 배치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시를 기대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6월 10일 경기도 파주에서 열린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에서 파주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마을교육 활동가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 교육 현안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과 함께하는 교육간담회’로 열렸으며,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부모 네트워크 복원, 운정 지역 과밀학급과 중·고등학교 신설 문제, 급식실 등 학교시설 부족, 작은학교 통폐합 우려,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마을교육 활동 지원,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안 당선인은 파주 교육 현안과 관련해 “소통하고, 합의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정해 내려보내는 방식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합의한 뒤 실천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합의한 내용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파주 교육 현안도 학부모와 교육주체들이 함께 논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병도 제19대 충남교육감 당선인이 ‘충남교육 행복동행’으로 ‘도민 교육 주권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 6월 10일 오후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원에서 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직 인수위 현판식을 개최했다. 인수위원들은 ‘다가올 미래교육의 희망사다리’로서 누구에게나 열려있어야 할 교육,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끝까지 믿어주는 교육을 함께 약속하며 현판식을 진행했다.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는 김한수 인수위원장(인수위원회 총괄, 전 배재대학교 부총장)과 심상용 부위원장(기획총괄 분과, 전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장)을 필두로 ▶김선희(영·유아교육 분과, 충남어린이집연합회장) ▶박서우(초등·돌봄·책임교육 분과, 전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진호(중등·학생·청소년 분과, 전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길(진로진학·고교학점제 분과, 전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진로진학부장) ▶김재훈(직업·취업·생애지원 분과, 민주노총세종충남본부 정책국장) ▶김현숙(학교안전·학교폭력예방, 청사모 회장) ▶이준권(글로벌·다문화·대안교육 분과, 충청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장) ▶유재필(미래·디지털·지역·인성교육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학교 관리자의 글로벌 마인드 형성과 글로벌 교육행정 지원 리더십 함양을 위해 ‘2026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유·초·중등 교(원)감 리더십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8일부터 10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유·초·중등 교(원)감 10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다문화 교육정책, 미래 기술과 다문화교육 등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실제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즉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사례와 내용 위주로 구성했다. 연수의 주요 강좌로는 ▲경기도 다문화교육, 함께 여는 미래: 정책 방향과 도전 ▲미래 기술과 다문화교육의 만남 ▲다문화 학교 경영 리더십 ▲다문화학교 리더십 핵심 과제: 교(원)감의 역할 등이다. 이외에도 학교급별 사례 발표와 분임 활동을 통해 유·초·중등 교(원)감들이 학교급을 넘어선 협력 모델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유·초·중등의 연속성 속에서 교(원)감이 학교 다문화교육의 중심 리더로 역할을 다할 때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가 만들어진다”며 “이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연수에서 연구한 정책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미래인재 성장과정 정책연구 공감 플랫폼’을 개최했다. 10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연수생 40명이 6개월간의 장기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1부 정책 발표와 2부 공유 세션으로 나눠 진행했다. 1부 정책연구 발표에서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행정 혁신 ▲스마트 행정 서비스 구축 ▲업무 프로세스 개선 ▲데이터 기반 현장 지원체계 마련 등 미래형 교육행정 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연수생들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2부 ‘사람책 공유 세션’에서는 연수생 40명 전원이 각자 한 권의 ‘사람책’이 되어 청사 5층 복도와 로비에 마련된 분임별 주제 공간에서 활동을 펼쳤다. 연수생들은 자신들이 경험한 행정 혁신 이해와 실무 기법, 현장 사례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공감과 협력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6월 10일 고양에서 학부모들의 통학·학군·학교개방 등 생활 밀착형 교육 현안을 듣고 학생 중심 경기교육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이번 고양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로,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 듣겠다’는 취지로 고양 소재 카페에서 진행됐다. 안 당선인은 고양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학교 현장의 불편과 제도 개선 요구를 직접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고양 지역 통학버스 운영, 평준화·비평준화 지역 간 학군 문제, 신도시 고등학교 부족, 학교 운동장·체육관 개방, AI 디지털교과서와 스마트폰 사용 문제, 학부모 소통 창구와 네트워크 복원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학부모들은 통학과 학군 문제로 인한 학생 불편, 학교 공간 개방 필요성, AI교과서와 태블릿 사용에 따른 학생 건강·발달 우려 등을 전달했다. 안 당선인은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비상식을 바로잡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통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유·초·중등 교직원 및 교육전문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6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역량강화 직무연수 심화과정(1기, 2기)’을 마쳤다. 지난 4월 29일부터 6월 10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화해중재 역량을 강화해 중재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회복과 성장 중심의 교육적 갈등 해결을 통해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 대상자들은 학교 내 갈등 사안 중재를 위해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 등에서 원격 및 집합 연수 형태로 총 30시간의 심화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화해중재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다졌다. 주요 교육과정은 ▲경기도 생활교육 정책의 이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 ▲경기도 화해중재 프로그램의 이해 및 매뉴얼 안내 ▲화해중재 대화모임의 실제(갈등 사례 분석, 예비중재, 본중재, 사후 관리) 등 화해중재단 중재위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분석과 실습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했다. 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학교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재위원들의 현장 밀착형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