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8일(금)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회장단을 초청해 세대 공감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이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넓히며, 충남형 ‘한국형(K)-인성교육’의 현장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교실 안 지식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가정과 지역사회로 인성교육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오랜 경험과 지혜를 지닌 지역 어르신과 아이들이 교감하는 ‘세대 공감’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어르신과 함께하는 인성 행복 놀이, 충효예 충청 정신 실천 공모전, 경로당·마을회관 연계 인성교육 확대 등을 통해 1·3세대가 문화·예술 교육 속에서 어우러지는 따뜻한 인성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어른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품성이며, 이는 어르신과의 교감을 통해 체화된다.”라며,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지혜가 아이들에게 온전히 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8일 교권보호관 주관으로 관계 부서의 위기 학교 통합 지원을 위한 정례회를 개최했다. 학교폭력과 교육활동 침해, 반복 민원 등 여러 어려움이 겹친 학교를 부서 구분 없이 함께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정례회에는 교권보호관, 교원인사과, 중등교육과, 민주시민교육과, 유아교육복지과, 교육지원청 등 6개 부서가 참여했다. 그동안 학교는 사안별로 담당 부서를 찾아 협의해야 해서, 여러 문제가 겹치면 대응이 늦어지고 그 부담이 교원에게 돌아가는 어려움이 있었다. 충남교육청은 이러한 지원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 부서 과장으로 ‘학교회복지원단’을 구성했다. 학교는 전담 부서와 소통하고, 부서 간 조정은 교육청이 내부에서 맡는다. 학교가 여러 부서를 찾아가는 방식에서 교육청이 한 팀으로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부서별 지원도 하나의 계획으로 연계해, 교권보호관은 민원 대응과 법률 지원, 교원인사과는 관리 인력 보강, 중등교육과는 교육과정 지원, 민주시민교육과는 학교폭력 예방과 상담, 유아교육복지과는 위기 학생 맞춤 지원, 교육지원청은 순찰과 지역 점검을 맡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8일 고양과 파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별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며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눴다. 8일 오전 고양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민경선 고양시장,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학교시설 개방 ▲교육경비 확대 ▲원거리 통학 문제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어 8일 오후 파주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경기도의회 박은주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소규모 학교 운영의 어려움 ▲특수교육대상자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 교육감은 고양과 파주 두 지역에서 공통으로 제기된 교육격차 문제에 대해 “경기북부를 제2부교육감이 전담하여 교육행정을 추진하도록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지역에서 선출한 제2부교육감이 경기북부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시설 개방과 관련해서는 “지자체와의 벽깨기 협력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자원을 함께 활용할 수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봄날학교의 재학생들이 ‘2026년 경기도 문해의 달 시상식’에서 ‘국가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잇달아 수상했다. 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문해의 달 시상식’은 성인문해교육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알리고 배움의 열정으로 학업에 정진해 온 학습자들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봄날학교 학습자들은 뛰어난 성적과 열정을 인정받아 다수의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영예의 국가상인 국회 교육위원장상은 고용웅 학생이 수상했으며 경기도의회의장상이 수여되는 최우수상은 최만자 학생,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이 수여되는 우수상은 유필준 학생이 각각 차지하며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봄날학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성인문해교육의 모범적인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상자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타의 모범이 됐으며, 함께 공부하는 주변 만학도들에게도 큰 용기와 감동을 전하며 학습 동기를 고취시키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8일 아산교육지원청에서 ‘학교 관리자와 함께하는 교권 보호를 위한 경청 대화’를 개최했다. 천안에 이어 열린 이번 자리는 아산 지역 학교의 교육활동 보호 실태를 가까이에서 살피고, 학교를 이끄는 관리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교권 보호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과 피해 교원 보호, 학부모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은 사례를 차례로 이야기했다. 학교 단위에서 대응하기 어려웠던 점과 교육청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대화는 정해진 순서나 발표 없이 질문과 답변이 자유롭게 오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개선 과제를 함께 모색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교권 보호의 해답은 결국 학교 현장에 있다.”라며, “지역마다 학교가 마주한 상황이 다른 만큼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듣겠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대화에서 나온 의견을 정리해 교권 보호 정책을 보완하고 발전시키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질문 중심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의 현장 안착과 교원의 학생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 초등 사회과 서·논술형 평가 문항 도움 자료'를 개발해 도내 초등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자료는 초등 5·6학년 사회과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질문 중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를 연계하여 구성했다. 특히 이번 자료는 단순한 평가 문항 모음에서 벗어나 교육과정 성취 기준에서 출발해 핵심 질문과 탐구 질문, 교수·학습 활동, 서·논술형 평가, 채점 기준, 환류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교사가 질문 중심 수업에서 이루어진 학생의 탐구와 사고 과정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다시 수업과 학생의 성장 지원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충남의 지역적 특성과 학생의 삶을 반영한 소재를 활용해 사회과 학습을 실제 삶과 연결했다. 학생의 성취 수준을 고려해 짧은 서술형 문항에서 논술형 문항으로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평가 이후의 환류와 재도전 기회를 강화하여 문항별 채점 기준을 활용해 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특수교육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미용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2026 특수학교 생활미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9월 30일 에바다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도내 특수학교 10교를 찾아가 학교별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미용 경험이 없는 학부모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초부터 반복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특히 자녀의 머리 특성에 맞는 손질 방법을 강사에게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한 참여 학부모는 “아이를 미용실에 데려가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직접 배워볼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평생학습관은 지난해 도내 특수학교 8교에서 총 32차시의 생활미용 교육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10교로 운영 규모를 확대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를 넓혔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이번 교육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7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문제를 넘어 해법으로’ 경기도교육감과 현장 교사 간 교육현안 열린토론회에 참석해 교권보호와 교사 행정업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교사노동조합,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 300여 명과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및 단체장 인사 ▲1부 교권 보호 ▲2부 행정 업무 ▲요구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각 주제별로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은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교사들의 의견을 담은 요구안을 제시하면, 안민석 교육감이 직접 답변하며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살폈다. 2부에서는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에 대한 의견을 듣고, 행정업무 분리의 필요성과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7일 남부청사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정책의 추진 현황과 당면과제, 앞으로의 경기교육대전환 방향을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안민석 교육감 취임 후 지난 100일 동안 교권 보호, 폰프리 스쿨, RAS교육, 벽깨기 정책에 집중해 왔다. 교권 보호를 위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구성하고 교육감이 직접 단장을 맡았으며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을 위촉했다. 교육감 1호 결재‘폰프리 스쿨’은 현재 1,246개교가 호응하고 있으며, ‘폰프리 100일의 기적’에는 학생 1만 8천여 명이 참여를 신청했다. 독서·예술·스포츠 중심의 RAS 교육으로 학생의 ‘머리의 힘, 마음의 힘, 몸의 힘’을 기르는 데도 힘쓰고 있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을 협력하는 ‘벽깨기’는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29곳과 협약을 맺었으며, 앞으로 종교계와 대학·기업으로 협력을 넓힐 계획이다. 안 교육감은 당면한 과제로 경기남부와 경기북부의 교육 격차 해소,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에 따른 교육재정의 불확실성을 꼽았다. 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7일 교사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교육몰입지원관 운영 및 학교지원센터 전환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실무 부서인 교권보호관과 정책기획과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교지원센터의 전환 방향과 추진 일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이병도 교육감의 공약인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지원시스템 구축’을 실현하기 위해 2027년 3월 1일 자로 ‘(가칭)교육몰입지원센터’를 출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의 기존 학교지원센터와 교육활동 보호센터를 하나로 통합하고, 학교지원센터 업무 중 교육활동 지원과 관련성이 낮은 업무는 축소하거나 폐지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부터 교권보호관 내에 ‘(가칭)교육몰입지원팀’을 신설해, 교육지원청 센터를 총괄·지원하는 중심 조직 역할을 맡길 계획이다. 특히 현장 교원들의 요구가 컸던 ‘중등 단기수업 지원교사 인력 자원’을 확대해,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이 특별휴가 또는 공무상 병가를 사용하거나 교권보호위원회 출석 시 발생하는 수업 공백 부담을 덜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7일 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 강당에서 도민과의 양방향 소통 강화를 위한 ‘2026년 충남 교육 누리소통망(SNS) 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지원단은 도내 15개 시군에서 고르게 모집해 학부모 및 도민 39명, 교직원 15명 등 총 54명으로 구성됐다. 충남 교육 누리소통망 지원단은 오는 11월 1일(일)부터 1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충남교육청 누리소통망에 게시된 주요 정책과 교육 소식 등을 널리 공유하고, 각 지역 학교 현장의 훈훈한 미담과 우수 사례를 직접 발굴해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병도 교육감은 “충남 교육 누리소통망 지원단 여러분이 충남교육청과 220만 도민을 연결하는 소통의 징검다리가 되어주길 바란다.”라며, “모바일 친화적인 소통 경로 활성화를 통해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 자치 실현에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7일부터 8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국 장애 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충남 대표 학생 12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ᄒᆞᆫ디(함께) 키운 꿈, 제주서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특수학교(급) 학생과 지도교사 등 500여 명이 참가해 가죽공예, 로봇 조립 및 제작(로보트론), 커피 제조, 제품 포장, 사무 지원, 외식 서비스 등 2개 분야 6개 종목에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기능을 선보인다. 충남에서는 지난 6월 13일(토) 충남교육청 주관으로 열린 '2026 충남 장애 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서 종목별 1위를 차지한 학생을 중심으로 12명을 충남 대표로 선발해 전국 대회에 출전한다. 특수학교(급) 지도교사들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강점을 고려해 종목별 기능을 반복적으로 연습하고, 실제 직업 현장을 고려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전국 대회를 앞두고 학생들의 직업 기능과 진로 역량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직업적 역량을 발견하고 실제 직업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하반기 경기도 내 공·사립유치원 원장을 대상으로 경기유아교육 대전환 실현을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새로운 경기교육의 정책 방향과 연계한 경기유아교육 대전환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현장과의 정책 소통을 통해 정책의 현장 적합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1일과 7일에 북부청사와 남부청사에서 각각 운영됐으며, 경기도 전역에서 유치원장 약 300여 명이 참석해 경기유아교육의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주요 내용은 ▲경기유아교육 대전환 방향과 2026 하반기 주요 정책 안내 ▲경기교육 대전환 정책 방향 이해 ▲유아 건강·안전 관련 현안실무 특강 ▲경기교육 정책공감 특강 ▲현장과 함께 만드는 ‘우물현답’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하반기 유아교육 대전환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으로 ▲미래형 유아교육 제도 개선 ▲유치원, 가정,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 ▲유아 교육·보육 지원 강화 ▲학생 건강관리 지원 확대 등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는 유아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7일 산업 구조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직업계고 학과를 미래 산업 수요에 맞게 개편하고 학교 현장의 직업교육 정책 이해를 높이기 위해 ‘경기직업교육 대전환을 위한 학과 재구조화 및 직업교육 정책 이해 연수'를 운영했다. 이날 연성대학교에서 열린 연수에는 도내 직업계고 교원 및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도교육청의 직업교육 정책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경기직업교육 대전환 정책 방향 및 학과 재구조화 추진의 실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과 재구조화의 정책적 배경과 추진 절차를 살펴보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 수립 방법과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진 ‘정부 주도의 직업교육 정책 주요 안내’에서는 국가 직업교육 정책의 주요 흐름과 변화 방향을 모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기직업교육 대전환의 방향과 학교별 직업교육 혁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과 재구조화는 직업계고가 신산업 및 지역 전략산업 등 변화하는 산업 수요에 맞춰 기존 학과를 개편하거나 새로운 학과를 신설하는 사업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7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충남형 유보통합 정책 방향과 법제적·행정적 추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2026 충남형 유보통합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유보통합 정책 추진 방향을 살펴보고, 충남교육청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모든 영유아에게 차별 없는 양질의 교육과 돌봄 실현’을 위한 충남형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보통합 정책 추진 동향 및 향후 과제 ▲충남형 유보통합 추진 경과와 핵심 전략에 관한 발제로 진행됐다. 이어 발표자들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을 통해 충남의 교육·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 방안과 현장 안착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병도 교육감은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과정에는 적지 않은 과제와 고민이 따르지만, 현장의 지혜를 하나로 모은다면 ‘차별 없는 양질의 교육과 돌봄 실현’이라는 결실을 반드시 맺을 수 있다.”라며, “오늘 포럼에서 제안된 소중한 고견들을 든든한 주춧돌로 삼아 충남형 유보통합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