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귀농귀촌인들의 우수한 전문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11일 목면 소재 칠갑산나이테협동조합에서 ‘2026년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들이 도시에서 다져온 다양한 직업적 역량과 전문 지식을 지역 내 생산적 나눔 활동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는 군이 인구 유입 정책의 일환으로 역점 추진 중인 ‘귀농귀촌인 지역사회 안정 정착 지원 정책’의 실천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양군귀농귀촌협의회 소속 회원 3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목공 분야 전문 기술을 보유한 귀농귀촌인이 일일 강사로 초빙돼 ▲목공 기초 이론 교육 ▲안전 도구 사용법 실습 ▲도마 제작 체험 ▲지역사회 기부 활동 순으로 밀착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현장 교육에서 익힌 도구 사용법을 바탕으로 나무 재단부터 정밀 연마, 친환경 마감 칠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작 공정을 정성스럽게 직접 수행하여 고품질 수제 도마 60여 개를 완성했다. 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전국 5대 멜론 주산지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스마트팜 기반의 고품질 명품 멜론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농가 역량 강화에 나섰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11일 전라남도 나주시 소재 한국멜론연구소에서 청양농협멜론공선회, 칠갑마루멜론공선회, 지역농협 및 센터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팜 멜론 품종 품평회 및 현장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군은 멜론 재배면적이 142.52ha에 달하는 전국 5위 규모의 핵심 주산지다. 이번 현장 교육은 군이 역점 추진 중인 ‘2026 스마트농업 기술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멜론 재배 농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고 재배 기술 표준화를 통해 탑프루트급 고품질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청양군 농업인과 행정 관계자들은 한국멜론연구소 실습포장을 정밀 견학하며 품종별 품질 특성과 재배 적응성을 직접 눈으로 비교·분석했다. 특히 청양 지역의 스마트팜 재배 환경과 기후 조건에 가장 적합한 최적의 품종을 발굴하고, 농가별 현장 적용 가능성을 세밀하게 타진했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적기 영농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고추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10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는 1,650㎡ 규모의 고추밭에 잡초 억제 및 토양 환경 개선을 위한 부직포 설치 작업으로 진행됐다. 부직포 설치 작업은 잡초 생장을 막아 향후 발생할 제초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뿐만 아니라, 토양 수분을 적절히 유지하고 지온을 안정화해 고추 뿌리의 활력을 극대화하는 핵심 영농 작업이다. 특히 직원들은 지도 전문 기관의 노하우를 살려 고추 생육에 지장이 없도록 포기 사이 간격을 정교하게 살피며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병해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억제하고 건전한 초기 생육을 도모함으로써 향후 고추 수확량 증대와 고품질 명품 청양고추 생산의 튼튼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지원을 받은 농업인은 “인력 구하기도 어렵고 적기에 작업을 마치지 못할까 봐 밤잠을 설치며 걱정하던 중이었다”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내 일처럼 나서서 부직포 설치를 도와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운영하는 ‘면암최익현기념관’이 역사 전시와 선비문화 체험, 고풍스러운 숙박을 유기적으로 아우르는 ‘복합 역사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며 전국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군은 지난 4월부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기념관 리뉴얼과 체류형 관광을 위한 숙박시설 운영을 본격화한 데 이어, 이달 중순부터 오는 9월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령별 맞춤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고 사전 예약 접수에 돌입했다. 면암최익현기념관은 조선 말기 대표적인 위정척사파 유학자이자 항일 의병정신의 영원한 상징인 면암 최익현 선생의 고귀한 생애와 애국 사상을 조명하는 공간이다. 여기에 최근 새롭게 조성된 고품격 숙박시설은 단순한 ‘스쳐 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청양에 안락하게 ‘머무는 체류형 관광’의 핵심 기반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기념관은 단순한 유물 관람의 획일성에서 벗어나, 역사적 교훈과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다채로운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우선 상시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기념관 자율탐방 활동지 ‘모덕이와 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민선 9기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의 군정 인수와 밑그림을 그리게 될 ‘민선 9기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실무 준비를 마친 뒤 10일 출범했다. 준비위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고추문화마을 H2O센터에서 현판식을 열고 민선 9기 청양군정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현판식 직후 김당선인은 준비위원 및 공직자들과 함께 직접 프레젠테이션(PPT)을 주재하며 민선 9기의 핵심 공약과 군정 운영 방향을 담은 ‘함께 그려나갈 새로운 청양’이라는 미래 비전과 함께 핵심 10대 공약을 제시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고추문화마을 H2O센터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 당선인은 “이번 결과를 개인의 승리로 생각하지 않으며, 청양을 새롭게 바꾸고 군민의 삶을 실제로 나아지게 만들라는 명령으로 받들겠다”고 엄숙한 각오를 밝혔다. 특히 선거 이후 가장 시급한 과제로 ‘군민 화합’을 꼽으며 청양군정의 기준은 오직 하나, 군민의 삶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청양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촌 인력 부족 등을 극복하고 먹거리와 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와 미래 미술 인재 발굴의 산실인 ‘제18회 청양향토작가전 및 학생미술캠프’가 관내 예술인과 학생,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청양지부(지부장 지순자)가 주최·주관하고 청양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대도시와의 문화 격차를 해소해 군민들에게 고품격 미술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9일 청양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학생미술공모전’에서 독창적인 표현력과 뛰어난 예술성을 선보이며 영예의 ‘대상(청양군수 상)’을 차지한 관내 학생 3명에 대한 상장 수여식이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시상은 청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미술 인재들을 격려하고 육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향토작가전은 청양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유능한 향토 작가들의 주옥같은 작품은 물론, 전국의 저명한 ‘우수 유명작가 특별초대전’이 함께 어우러져 한층 높아진 청양 미술의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렸다. 또한, 자라나는 아동·청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관내 정착 초기의 귀농인 및 귀농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과 주거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오는 7월 10일까지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 정착 초기 소득 부재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귀농인들에게 저리의 융자 자금을 지원해 농업 창업을 촉진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청양 농촌 지역의 활력 증진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핵심 귀농·귀촌 정책이다. 지원 분야는 크게 농업창업 자금과 주택구입 자금 두 가지로 나뉜다. 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 비닐하우스 등 설치, 농기계 구입, 축산분야 기반 마련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가구당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된다. 주택구입 자금은 주택 구입을 비롯해 신축, 증축, 개축 비용으로 가구당 최대 7,500만 원 한도 내에서 융자가 가능하다. 대출 금리는 연 2.0%의 저렴한 고정금리(또는 변동금리)가 적용되며, 5년 동안 이자만 납부하는 거치기간을 거친 후 10년간 원금을 균등 분할 상환하는 조건으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주민 주도의 풀뿌리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청양혁신플랫폼 와유에서 ‘2026년 마을자치시스템 리더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마을자치시스템은 올해 청양군 희망마을 선행사업에 선정된 마을들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청양군 마을만들기 제2기 기본계획인 ‘면면이음’ 역량단계별 사업지원 전략 중 핵심인 2단계에 해당하는 고도화 사업이다. 사업은 마을의 고유한 조직과 규약을 현대적 흐름에 맞게 정비하고 주민 간 소통과 민주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확립함으로써, 외부 의존 없이 주민 스스로 마을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투명하게 결정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치 체계를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교육에는 올해 사업 대상지로 확정된 ▲대치면 시전리 ▲대치면 농소리 ▲목면 대평1리의 마을 리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마을자치시스템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한 해설을 시작으로 마을규약의 주요 쟁점 및 개정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전개됐다. 본 사업은 지난 2021년 군 선도 시책사업으로 선정돼 지난해까지 총 19개소의 마을이 참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체육을 통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인 ‘제4회 청양군수배 충청남도 장애인 어울림 게이트볼대회’가 9일 청양읍 우성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청양군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돈곤)가 주최하고 청양군장애인게이트볼협회(회장 우종인)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심신 단련을 도모함과 동시에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우종인 청양군장애인게이트볼협회장 등 관내 주요 인사와 김상두 충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허규현 충남게이트볼협회장 등 도 단위 체육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 이번 대회에는 개최지인 청양군을 필두로 공주시 등 충청남도 내 10개 시·군에서 정예 선수단과 임원 등 총 150여 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경기는 참가자들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유도하고 공정한 순위 결정을 위해 예선전은 조별 리그전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전개돼 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천안제일고등학교 실습장에서 관내 초보 귀농·귀촌인 15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효율성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연암대학교 RISE 연계사업 귀농귀촌인 농기계 실습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일 진행된 교육은 농기계 조작과 정비에 서툰 초보 귀농·귀촌인들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현장 작동법을 전수함으로써 농촌 생활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영농 정착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연암대학교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긴밀히 연계해 진행돼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강사진과 전문 교재 등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교육의 질과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군은 원거리 이동에 따른 교육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이동을 도모하기 위해 청양군청과 교육 장소인 천안제일고등학교 간 왕복 셔틀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촘촘한 행정 편의를 제공했다. 이날 교육은 참가자들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이론과 현장 실습을 결합한 ‘하루 압축형(총 5시간)’ 코스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키고 치매 돌봄 공백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군은 치매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올해 75세에 진입하는 ‘1951년생 노인’을 집중검진 대상자로 지정해 맞춤형 집중 관리를 전개한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청양군치매안심센터나 가까운 보건지소·진료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1차 치매선별검사(CIST)를 받을 수 있다 . 군은 인지저하 자가 한 번의 방문으로 체계적인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의료원 내에서 1차 선별검사, 2차 진단검사(전문의 진찰 및 신경인지검사), 3차 감별검사(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 등)까지 한 번에 진행되는 ‘원스톱 치매 조기 검진 프로세스’를 가동 중이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나 경도인지장애로 확인될 경우, 매년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통해 인지기능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관리하게 된다. 아울러 치매 확진 판정을 받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군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보육·교육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청양군 행복누리센터 내에 새롭게 조성된 영유아 ‘도담놀이터’와 평생학습관 ‘스터디 카페’의 시범 운영을 가동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관내 영유아들에게는 안전하고 유익한 맞춤형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학생과 일반 군민들에게는 쾌적하고 고도화된 학습 공간을 개방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고 배움이 즐거운 청양’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복지 시책이다. 오는 30일까지 시범 가동되며, 모든 이용 요금은 ‘전액 무료’다.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행복누리센터 내)에 위치한 ‘도담놀이터’는 지난 4일 문을 열고 영유아 가정을 맞이하고 있다. 영아부터 유아까지 발달 단계별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토들러존(피트놀이터, 그물바운스, 베이비 볼더링) ▲언덕&강놀이터(스파우트미드, 볼더링힐, 폼핏, 와이드힐) ▲숲놀이터(그물그루터기, 칼라트리, 그물다리) 등 다채로운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용 대상은 관내 영유아 및 양육자(1:1 동반)로, 1회차(13:30~15:00)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10개 읍·면 주민자치회를 이끄는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연합회 제2분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진행된 정례회의는 올 상반기 전국 동시 지방선거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연기되거나 제한됐던 주민자치회 공식 일정들을 하반기에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회의에는 임광빈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장을 비롯해 10개 읍·면 주민자치회 회장, 부회장, 사무국장 등 임원진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자치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회의는 ▲2026년 주요 읍·면별 주민총회 개최 및 운영 안내 ▲주민참여예산 신청 절차 공유 ▲기타 안건 토의(선진지 견학 및 역량 강화 방안) 순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2026년 주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 일정 조율과 지역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주민참여예산’ 공모 신청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임광빈 회장은 “2026년 상반기는 선거 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청양읍 우성산에 위치한 충령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하게 거행했다고 밝혔다.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라는 슬로건 아래 거행된 이날 추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추념식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대거 동참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평화와 보훈이라는 참된 가치를 세대 간에 온전히 공유하고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사이렌(취명)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 육군 제8361부대 3대대 장병들의 엄숙한 조총 발사와 국민의례가 진행됐으며, 기관·단체장 및 유족들의 헌화와 분향이 경건한 분위기 속에 이어졌다. 공식 행사는 영령들을 위로하는 추념사와 축사, 그리고 영웅들의 넋을 달래는 헌시 낭송 및 추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초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붉은 보석, 청양산 명품 체리의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전국의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섰다. 칠갑산 자락의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자란 고품질 국산 체리인 ‘칠갑산 송학체리’가 한창 수확돼 본격 출하 중이다. 체리는 맛과 영양이 뛰어나 ‘과일의 여왕’으로 불리지만, 기후에 민감하고 재배 기술이 까다로워 국내 생산이 어려운 작목 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소득 전략 작목으로 체리를 선정하고, 품종 선택부터 재배 기술 고도화,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 집중적인 기술 지도를 펼쳐왔다. 군 농업기술센터의 지도와 농가의 노력이 결합해 탄생한 ‘칠갑산 송학체리’는 수입산 체리에 비해 압도적인 신선함을 자랑한다. 수입산은 장거리 운송을 위해 완숙 전에 수확하지만, 청양 체리는 나무에서 완전히 익은 후 수확해 산지에서 직송되므로 과육이 단단하고 과즙이 풍부하며 당도가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실제 수확 현장에서 확인한 청양 체리는 정직한 중량과 함께 갓 수확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