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사회적경제, 재도약 향한 신호탄을 쏘다

17일 경진대회 성료… 재도약·유니콘 부문별 우수 모델 6개소 선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2026 청양군 사회적경제 재도약 경진대회’를 지난 1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우수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기업들의 역량 강화를 돕는 ‘재도약 부문’과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선발하는 ‘유니콘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심사는 사회적경제 및 창업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 경쟁력 ▲성장 잠재력 ▲사업계획의 구체성 ▲사회적 가치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치열한 경합 끝에 재도약 부문에서는 ▲1등 청양온 협동조합 ▲2등 협동조합 스파티오르 ▲3등 피플인로컬 협동조합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유니콘 부문에서는 ▲대상 청양의봄 청춘협동조합 ▲최우수상 소찬협동조합 ▲우수상 협동조합 어쩌다로컬이 각각 선정되어 청양군 사회적경제를 이끌 차세대 주역임을 입증했다.

 

선정된 수상 기업들은 향후 사업화 자금 지원은 물론, 판로 확대 및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군의 전폭적인 후속 지원을 받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게 된다.

 

김영관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우리 군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뛰어난 혁신 역량과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축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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