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강서구청장, 헌혈자 혜택 주는 ‘레드 파트너’ 업소 인증

타르데마 베이커리 서울식물원점에 인증서 전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8일 헌혈자에게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레드 파트너’ 지정업소 인증식에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마곡동 소재 ‘타르데마 베이커리 서울식물원점’을 찾아 김태휘 타르데마 대표에게 ‘레드 파트너’ 지정업소 인증서를 전달했다.

 

레드 파트너는 헌혈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내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강서구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서구지회 등과 추진 중인 민·관 협력사업이다.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헌혈자는 헌혈일 기준 7일 이내 헌혈증서를 레드 파트너 지정업소에 제시할 경우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정 업소는 주민 생활밀착형 업소들로 현재까지 ▲일반·휴게음식점 12개소 ▲제과점 6개소 ▲이·미용업소 5개소 등 총 23개 업소가 동참의 뜻을 밝혔다. 지정업소에는 인증 스티커가 부착돼 쉽게 식별할 수 있다.

 

구는 레드 파트너 100개소 인증을 목표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과 손잡고 레드 파트너 사업을 헌혈자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강서구보건소 의약과로 문의하면 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레드 파트너 지정 사업에 뜻을 함께해 주신 소상공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는 물론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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