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교육활동 보호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교원 경력단계별 마음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고 경기도 내 13명의 교권전담상담사들이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단발성 위기 지원을 넘어 교직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교육활동 보호 체계 구축의 필요에 의해 추진됐다. 또한 신규 교사, 중견 교사, 고경력 및 퇴직 예정 교사 등 교직 생애주기에 따라 직면하는 심리적 고충과 필요 역량을 세분화하여 프로그램에 녹여낸 ‘경력단계별 맞춤형 심리 지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교권전담사가 직접 운영하는 소그룹 중심의 실습·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몰입도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첫 번째 진행되는 제1마음충전소‘마음을 세우다’는 6월 11일부터 3주차로 진행되며 신규·저경력 교사 대상 프로그램으로 발령 초기 교원의 현장 적응 및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부모 및 학생과의 건강한 관계 맺기를 중점으로 진행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실무 역량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관내 공립 유·초·중·고등학교 행정실무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행정실무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행정 실무를 전담하는 행정실무사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업무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확성이 필수적인 초·중등 통합 학적 및 수업계 업무에 초점을 맞추어, 관련 법령과 관리 지침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응용 능력을 향상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연수 주요 내용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바탕으로 ▲전출입 및 학업 중단 시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장기결석·유예·면제 등 정원 외 학적관리 ▲귀국 학생 및 외국 국적 학생 입교 처리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출결 및 학점 이수 관리 ▲시간표 편성 및 학사일정 처리 등 핵심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복잡한 학적 및 수업계 업무 변수에 행정실무사들이 유연하고 정확하게 대처하며 고도의 행정 역량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월 10일 매탄중학교에서 수원영통경찰서 학부모폴리스 연합단과 함께 진행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연합 아웃리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한 학교, 함께 만들어요!”라는 슬로건 아래 매탄중학교 학생들의 등굣길에 맞춰 진행됐다. 상담복지센터와 학부모폴리스연합단은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홍보물을 배포하고, 학교폭력 근절과 건강한 교우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이 언제든 마음 편히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용방법과 수원시가 개발한 ‘AI 공감대화 점프프렌즈’ 대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아웃리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구축한 '청소년안전망' 내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활동 중인 수원 학부모폴리스 연합단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서는 학부모폴리스 연합단의 주도적인 현장 활동에 상담복지센터의 지원이 더해져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한 것이다.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안전망의 든든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천천청소년청년센터는 오는 6월 9일부터 지역주민과 청소년의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3분기 문화강좌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3분기 문화강좌는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 청소년에게 두뇌 개발과 인문학적 소양을, 성인에게는 일상의 스트레스 해소와 품격 있는 취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기존 인기 강좌는 물론,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강좌를 대거 포함하여 수강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청소년 강좌는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적 호기심과 신체 활동을 균형 있게 지원한다. ▲마인드 스포츠: 체스 챌린지'를 통해 전략적 사고력을 배양하며, ▲역사 탐정단: 유물과 유적의 비밀을 찾아라와 세상을 읽는 힘! 한국사'를 통해 역사적 통찰력을 기를 수 있다. 실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습득하는 ▲말랑말랑 과학 놀이터'를 비롯하여, 신규 개설된 ▲ 팡팡 탁구 놀이터 ▲하이퍼 핑퐁: 레벨업 프로젝트를 통해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신체 활동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성인 강좌는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자기 계발 및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10일, 모아나눔 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만든 도시락 50개를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도시락 메뉴는 삼계탕으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무더운 여름철 기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명자 이사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가 이웃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모아나눔 사회적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도시락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아나눔 사회적협동조합은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도시락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9일, 다가오는 본격적인 장마철과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우리동네 새빛 새단장’ 환경정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화서1동 통장협의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관내 상습 무단투기 지역과 주민들이 자주 찾는 주요 보행로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도로변 빗물받이 주변에 쌓인 토사와 낙엽 등 배수를 방해하는 적치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는 등 여름철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병행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통장협의회 회원은 “장마와 휴가철을 앞두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보람차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화서1동을 만들기 위해 통장협의회가 앞장서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구연주 화서1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우리동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0일, ‘온(溫)동네 반찬나눔, 따뜻한 한끼·든든한 안부 행사’를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취약 어르신의 결식과 영향 불균형을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장협의회는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전달하며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 간의 연대감을 고취하고 함께 살아가는 매산동을 만들기 위해 힘썼다. 매산동 통장협의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15여 명이 함께 반찬 만들기를 진행해 20가구에 전달할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 김해기 매산동 통장협의회장은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맛있는 식사와 따뜻한 안부 인사를 전해 온정이 가득한 매산동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이번 행사와 같이 앞으로도 지속해서 매산동 통장협의회와 협조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가겠다”고 밝혔다. 매산동은 분기마다 통장협의회와 함께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매교동과 교동 소재의 음식점 5개소(담평추어탕, 대박집, 진성식당, 토성한식, 동천홍)와 사회적협동조합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에서 음식을 후원받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나눔반찬’ 사업을 추진했다. 매교동 ‘사랑나눔반찬’은 2024년 시작된 이래, 매월 1회 참여 음식점들의 정성 어린 후원으로 마련된 가정식 반찬을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나눔에 참여하는 음식점 대표들은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잡채, 김치, 짜장 등의 다양한 반찬을 아낌없이 후원했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은 관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23가구에 전달됐다. 오춘원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사랑나눔반찬 사업이 홀로 외롭게 지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사랑나눔가게 대표님들과 센터장님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신규 참여업체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10일, 매교초등학교 앞에서 이웃 중심의 친근한 문화 공간인 ‘매교동 새마을문고’를 알리기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가까운 동네 사랑방이자 다채로운 도서가 가득한 새마을문고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주민과 학생들에게 자체 제작한 홍보물품을 나누어 주며 문고 방문을 독려했다. 박인자 새마을문고 회장은 “새마을문고는 주민 누구나 편하게 책 한 권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정성껏 준비한 홍보물품을 받으시고 언제든 부담 없이 놀러 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이웃들을 위해 늘 따뜻한 문화 공간을 가꿔주시는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매교동 새마을문고가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10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6월 1차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영희 행궁동장 및 행궁동 통장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내 주요 행사 추진과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행궁동 경로잔치 세부사항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새빛톡톡 체험수기 공모전 '나의 새빛톡톡 이야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오는 6월 18일 개최를 앞둔 ‘2026년 행궁동 경로잔치’와 관련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초청 대상자 안내 및 행사장 이송 지원 등 현장 최일선에 있는 통장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이에 통장들은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개인별 업무 분장을 명확히 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지방선거 업무 등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행궁동 주민 화합을 위해 언제나 헌신해 주신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곧 치러질 경로잔치 준비부터 이어지는 하절기 현안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 관내 지적기준점 1,410점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적기준점이란 토지의 경계복원측량, 분할측량, 현황측량 등 지적측량을 시행할 때 오차를 최소화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측량을 가능하게 하는 기초 표지이다. 이번 전수조사는 공간정보시스템(QGIS)을 적극 활용해 지적삼각점 2점, 지적삼각보조점 13점, 지적도근점 1,395점의 보존 상태를 점검했으며, 조사 결과 총 1,410점 중 약 3%에 해당하는 43점이 망실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망실 원인은 도로 정비, 하수도(맨홀) 보수, 재개발 사업을 비롯해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공사 등 대규모 인프라 공사로 파악됐으며, 특히 공사가 집중된 우만동과 화서동 지역에서 30점(70%)이 집중적으로 망실된 것으로 나타났다. 팔달구는 망실이 확인된 기준점에 대해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원인 행위자가 명확한 38점에 대해서는 재설치 비용을 원인자에게 부과하고, 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가 오는 6월 14일 오후 5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행궁동 제3호 역사공원(수원시립미술관 뒤편)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2026 팔달구 우리동네 학생 버스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 내 중·고등학생들을 모집해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공연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무대다. 청소년들이 학업에서 벗어나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마음껏 끼를 펼치고, 지역 사회와 음악으로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많은 유동인구로 활력이 넘치는 행궁동의 특성을 살려, 관광객과 주민들이 오가며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편안하고 친근한 거리공연 분위기로 조성된다. 또한, 해가 저무는 초여름 늦은 오후 시간대를 활용하여 야외 공원의 정취와 어우러지는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팔달구는 청소년들을 위한 열린 무대를 구성하고자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수원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접수된 신청서와 동영상 확인 절차를 거쳐 지난 5월 19일 최종 7개 팀을 선정했다. 행사 당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지난 10일,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이웃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독서마을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독서 활동을 위해 ‘1단계: 독서첫걸음’과 ‘2단계: 독서성장’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알사탕, 나무를 심은 사람 등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대표 도서들을 읽으며, △인생그래프 그리기 △책갈피 만들기 △나만의 나무심기 선언문 작성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독후 활동을 함께 즐길 예정이다. 목명균 조원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강좌가 주민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전하는 평생학습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이 한층 더 풍요로워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독서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책을 매개로 위로받고, 이웃과 따뜻한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송죽동부녀회는 지난 10일, 송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오늘은 전 부치는 날, 정 나누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정성껏 부친 전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누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각종 전을 준비했으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정성껏 포장한 전을 전달하며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용숙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전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송죽동부녀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영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원시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자살 고위험군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대처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최근 자살 문제의 현황과 심각성을 공유하는 것을 시작으로 자살 위험 요인 및 경고 신호 파악 방법, 위기 상황 대응 및 전문 기관 연계 방법 등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진수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현장 중심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작은 신호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자살 예방 분과’를 신설했으며, 향후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