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새천년수영장 리모델링 현장 점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장미영)는 제399회 임시회 기간 중인 6일,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새천년수영장’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을 비롯해 박영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김미경 위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오세철 위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오혜숙 위원(국민의힘, 비례대표), 현경환 위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수원시민의 대표적인 체육 요람인 새천년수영장이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을 브리핑받은 뒤, ▲수영장 지붕 철거 및 교체 ▲내부 리모델링 ▲기계·전기 설비 교체 ▲탈의실 및 샤워실 등 편의 시설 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오랜 기간 재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시설의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새천년수영장은 시민들의 애정이 깊은 공간인 만큼, 3월 준공 이후 5월 임시 개관 시 발생할 수 있는 운영상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해야 한다”며, “6월 정상 운영 시에는 시민들이 한층 개선된 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장미영 위원장은 “현대화된 시설로 재탄생하는 새천년수영장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일상을 돕는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개관 전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팔달구에 위치한 새천년수영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 설비를 전면 교체하고, 이용자 중심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오는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민을 맞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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