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2일과 19일 이틀간 아산시 호서웨딩홀에서 '2026 이주배경학생 및 보호자를 위한 행복한 학교생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이주배경학생과 보호자가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초중고 대상을 나누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행사에는 아산시가족센터와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은 물론 진로·진학 정보, 지역사회 지원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충남교육청은 이주배경 가족들의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기 위해 러시아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베크어 등 다국어 동시통역을 지원했다. 또한, 휴대전화 정보 무늬를 활용한 실시간 번역 서비스를 제공해 교육 내용의 이해도를 크게 높였다. 성장 단계별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초등학생·보호자 대상 중학교 생활 이해 및 교육과정 안내 ▲중학생·보호자 대상 고등학교 교육과정, 진로 탐색 및 진학 준비, 교육지원 제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17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학생 성장 중심 평가 문화 조성을 위해 도내 초등교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 초등학생 평가 전문가 양성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는 교사의 학생 평가 전문성과 주도성을 강화하여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학생 평가를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질문 중심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를 중심으로 학생의 깊이 있는 학습을 지원하는 평가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7월부터 8월까지 총 30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 교원들은 학생 평가의 본질과 과정 중심 평가를 이해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평가 문항과 채점 기준을 직접 개발한다. 또한 교육부와 연계한 연수를 통해 질문 중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 설계, 평가 결과의 반영 방안 등을 실습하며 학생 성장 중심 평가 역량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기본과정은 학생 평가 전문가 양성의 첫 단계로, 충남교육청은 앞으로 심화 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6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기획조정실 소관 조례안과 ‘입법평가 결과 반영 등을 위한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조례 일괄정비 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을 심사했다. 이어 기획조정실 및 충남연구원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정병인 위원장(천안8·더불어민주당)은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라이즈(RISE) 사업과 관련 “교육부가 사업을 지방으로 이관한 취지는 지역 문제를 지방정부와 대학이 함께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며, 충남도가 정책 과제 발굴과 사업 방향 설정에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 선정과 정책 설계, 성과 평가 절차에 대해 질의하며 라이즈센터와 고등교육정책관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병훈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대학정책 관련 질의에서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 추진 현황과 충남의 대응을 점검하고, 충남이 고등교육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의 통합이 무산될 가능성도 언급하며 “충남의 국립대가 지역 거점대학으로 성장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16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상임위 소관 조례안을 심사하고, 보건환경연구원과 인구전략국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지윤 위원장(아산5·더불어민주당)은 조직개편을 앞둔 인구전략국 업무보고에서 “조직개편 후에도 인구정책의 연속성과 전문성이 흔들리지 않는 조직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여성·가족 정책은 사업의 특성을 충분히 고려해 기능과 역할이 적절히 배치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직개편 이후에도 인구·청년·가족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민병희 부위원장(부여1·더불어민주당)은 분만취약지역인 부여군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언급하며 분만취약지역 의료지원 체계 강화와 응급 분만 및 산전·산후 관리가 가능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의료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통해 유입된 외국인 인력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함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7월 16일 열린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김태형 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박근철(의왕1), 이영봉(의정부2), 전석훈(성남3), 박상현(부천2), 임창휘(광주2), 유호준(남양주6), 윤도희(안양3), 류기준(고양3), 오민용(하남1), 서인하(비례) 의원과 국민의힘 방성환(성남5), 오남석(비례) 의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김태형 위원장은 제10대부터 제12대까지 3선 경기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도시환경위원회와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 생활밀착형 정책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정책의 실효성을 중시하는 성과 중심의 의정 철학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태형 위원장은 “이번 선출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미래과학협력위원회를 더욱 역동적이고 전문적인 상임위원회로 만들어 달라는 의원님들의 무거운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경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용인 출신 재선의 고찬석 의원이 선출됐다. 도의회는 16일 오후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13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 건설교통위원회 12대 전반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고찬석 의원은 용인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했고, 제10대 경기도의원으로 전반기 제1교육위원회 부위원장과 도시환경위원회 등에서 교육행정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했으며, 이번 12대 도의회에 재입성했다. 고찬석 위원장은 “경기도의 성장과 미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중요 기반이자 경기도민의 안전과 일상을 책임지는 핵심 분야인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늘 함께 선임된 동료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는 협치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고 힘이 되는 상임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12대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는 고찬석 위원장(민주,용인9)을 비롯해 김순현(민주,파주4)·김지호(민주,의정부3)·김진후(국힘,비례)·김철환(민주,김포4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창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이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선출되며 제12대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신임 김창식 위원장은 제11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위원, 후반기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친 재선의원으로, 평소 온화한 성품과 풍부한 의정 경험, 전문지식을 두루 갖추고 있어 기획재정위원회를 원활히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창식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기획재정위원회는 경기도의 정책과 재정 방향을 설계하는 핵심 상임위인 만큼, 기재위를 ‘미래를 준비하는 위원회’, ‘책임 재정을 실천하는 위원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AI를 활용한 행정혁신으로 도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불필요한 지출은 과감히 개선하겠다”며 “위원장으로서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과 견제가 조화를 이루는 위원회를 만들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2대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는 김창식 위원장을 포함하여 총 13명의 위원(더불어민주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채신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2)이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채신덕 위원장은 당선 수락 인사를 통해 “문화와 예술, 체육과 관광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경기도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자산”이라며 “문화가 특정 계층의 혜택이 아닌 모든 도민의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생활체육 활성화, 청년 예술인 지원, 콘텐츠산업 및 AI 기반 문화산업 육성 등 미래 문화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채 위원장은 김포 출신의 재선 경기도의원으로, 제10대 경기도의회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혁신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문화예술 정책과 소외계층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의회 운영 개선과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채 위원장은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문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양경석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1)은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안전행정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양경석 신임 위원장은 제5·6·7대 평택시의회 의원을 지냈고, 제7대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했다. 이후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경기도의회 자치분권위원도 맡고 있다. 양 위원장은 다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축적한 전문성과 정책 역량, 지역 현장에서 다져온 폭넓은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안전행정위원회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양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위기로 재난의 양상은 더욱 다양해지고 복잡해졌다”며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 위원님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든든히 지키는 위원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전행정위원회는 경기도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16일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및 경기도 소통협치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도의 재정난을 이유로 잠정 보류된 ‘2026 공익활동페스타’의 정상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2026 공익활동페스타’는 도민과 공익활동단체, 공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민사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경기도의 대표적인 공익 행사다. 도민들이 공익활동을 쉽고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새로운 참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마중물 역할을 맡고 있다. 이영봉 의원은 이처럼 중요한 행사가 일방적으로 보류될 위기에 처한 상황을 우려했다. 그러면서 “이번 행사는 이미 2026년도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충분히 인정받아 의회의 예산 승인까지 마친 사업”이라며, “집행부가 재정 악화를 이유로 사업을 보류하거나 예산을 삭감하고자 한다면, 일방적인 결정에 앞서 반드시 의회와 심도 있는 논의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소통협치관 관계자는 “현재 도의 재정 여건이 어려워 부득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6일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에서 어린이집 이음교육 업무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유보통합 업무담당자 등 80명을 대상으로'어린이집 이음교육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대상자별 맞춤형 연수를 통해 5세 이음교육 표준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린이집 이음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5세 이음교육 표준안의 이해 ▲5세 이음교육의 운영 사례 ▲어린이집 이음교육 운영과 예산 집행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5세 이음교육 표준안을 기반으로 한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고, 이음교육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이번 배움자리가 어린이집 이음교육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운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이음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지윤)는 지난 15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상임위 소관 조례안을 심사하고, 보건복지국의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지윤 위원장(아산5·더불어민주당)은 충남형 통합돌봄 구축과 자살예방 체계 강화, 충남권역재활병원 건립, 내포신도시 의료 인프라 확충 등 도민 삶과 직결되는 주요 보건·복지 현안을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특히 자살예방 정책과 관련해 시·군 전담조직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민병희 부위원장(부여1·더불어민주당)은 “어르신들이 불편한 교통 여건과 이동수단 부족으로 보훈단체 행사와 보훈회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보훈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초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행복택시 지원사업을 활성화하고, 보훈대상자의 이동 편의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기후 위원(당진3·더불어민주당)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식·생활용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가 이주배경청소년의 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6일 제370회 임시회 제2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이주배경청소년이 언어·문화 차이, 학업 부진, 정체성 혼란 등으로 지역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주배경청소년 지원계획 수립 ▲심리·정서 상담 지원 및 진로·취업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 담겼다. 정병인 의원은 “이주배경청소년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은 아직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도내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회 운영을 총괄할 신임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장한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이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선출됐다. 장한별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를 역임하며 정책 조정과 협의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폭넓은 신뢰를 받아왔다. 장한별 신임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제12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선배·동료 의원님들과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운영위원회가 만들어가는 원칙과 제도가 앞으로 4년간 경기도의회의 기준이 되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운영위원회는 의회의 내일을 준비하는 곳"이라며 "경기도의회의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운영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운영위원회는 의원 모두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고 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6일 세종 메리어트호텔에서‘시민성 함양 매체 문해교육’ 자료 개발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자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시민성 함양 매체 문해교육 자료 개발위원, 검토위원,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해 매체 문해교육 수업 활용 도구 개발 결과를 발표 및 시연하고, 학교급별 교육과정에 적합한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위해 ▲허위·조작 정보 ▲차별과 혐오 ▲알고리즘 ▲청소년 삶과 매체 ▲매체 참여 등 5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초중고 학교급별 교육 내용과 수업 활용 방안을 협의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교육자료 개발 방향을 모색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학생들의 매체 활용 역량과 디지털 시민성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는 충남형 디지털 매체 문해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해 학교가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