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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농업 정책수당 비대면 서비스 만족도 4.76점 ‘호평’

40~50대 중심 디지털 행정 안착…시간 절감·재이용 의향 등 실질 편익 확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농업 정책수당 비대면 신청·검증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4.76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농업 행정의 디지털 전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안정성을 보완해 고령층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농정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농업 정책사업 전반으로 확대해 행정 효율성과 투명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3월 농민수당 및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신청 기간에 맞춰 운영된 이번 비대면 서비스는 농번기 행정기관 방문에 따른 농업인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범 운영 결과 총 262명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특히 40~50대 연령층이 전체의 61.8%를 차지해 디지털 기반 행정 서비스의 핵심 이용층으로 부상했다. 성별로는 여성 이용자(145명)가 남성(117명)보다 많았으며, 제주시 동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수요가 집중되는 등 지역별·계층별 이용 특성도 뚜렷하게 확인됐다.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4.76점이라는 높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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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제389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위기 앞에 책임 다하는 의회 되도록 최선 다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21일 제38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지금은 민생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할 시기”라며 위기 대응에 의회가 적극 나설 것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봄이 찾아왔지만 도민께서 체감하는 민생경제는 여전히 차갑고 무겁다”며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복합적인 어려움이 도민의 삶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에너지 가격 상승은 생활비 부담으로 이어지고, 높아진 금리와 물가는 서민의 선택지를 좁히고 있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로지 민생이라는 명확한 기준과 실천”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원활히 진행되기를 당부했다. 김 의장은 “이번 추경은 단순한 재정 보강이 아닌, 민생을 지키는 방어선”이라며 “취약계층 보호,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회복 등 실질적인 버팀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금 의회는 변화의 한복판에 있다”며 “경쟁보다 협력이 앞서야 하고 초당적 협력은 선택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