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초여름을 맞이하여 시원한 레이스가 보령의 활기를 높였다. 보령시는 9일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함께한 이 대회는 무더위 예방을 위해 지난해보다 2주 앞서 열렸으며, 보령시육상연맹이 주최·주관했다. 이번 대회에는 5,031명이 참가했으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천해수욕장을 대회 코스로 운영해 5km, 10km, 하프 등 3개 코스로 레이스를 진행했다. 특히 대한민국의 전설적인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참가해 대회 호응을 높였다. 또한 각 구간 출발 전 김동일 보령시장, 장경수 보령시육상연맹 회장 등 내빈들이 출발 단상에 올라 출발 터치버튼을 직접 눌러 경기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도 진행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마라톤 특성상 체력 소모가 큰 만큼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한 노력도 빛났다. 경기 중 사고 방지를 위해 교통 통제와 우회도로 안내를 철저히 하고 민·관·경이 합동으로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협조하는 등 안전 관리에 집중했다. 코스 곳곳에서는 식수 제공 및 다양한 응원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8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령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독거 어르신과 수상자,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김동일 보령시장과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은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효행자·장한어버이·효행공무원·효실천 기여 단체 등 총 20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기념행사는 식전행사, 기념식, 위안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서는 옥토어린이집 원아들의 공연과 공무원 댄스동아리 ‘라인샤인’의 라인댄스 공연이 펼쳐졌으며, 제2부 위안공연에서는 하나연의 퓨전국악 공연과 가수 제임스킹의 무대가 이어졌다. 참석자 안전 확보를 위해 보령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보령노인종합복지관, 보령지역자활센터, 보령댐노인복지관의 전담 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 50여 명과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보령지대 10여 명이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했으며, 보령시 보건소에서도 구급차와 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봄을 맞아 사회배려계층의 정서 안정과 심신 치유를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과의 교감을 통한 심리적 안정 도모와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및 치유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장애인·다문화 여성 등 사회배려계층이며, 신청 접수를 마치고 상반기(4~6월) 6회·하반기(9~10월) 4회 등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쉼과 위안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심신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자연학습식물원은 800㎡ 규모의 유리온실에 인공폭포와 실개천 등 다양한 조경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아열대 식물, 온대식물, 자생식물 등 300여 종이 식재되어 있다. 또한 2,500㎡ 규모의 야외 힐링정원에는 미로형 장미정원과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관람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지난 7일 CCTV관제센터 회의실에서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고독·고립예방 및 관리 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복지 현장에서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AI 반려로봇을 실제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의 기술적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반려로봇 연구원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AI 기반 돌봄 서비스의 운영 원리 및 활용 방법 ▲AI 반려로봇을 통한 실시간 생활 모니터링 방식 ▲기술의 한계를 보완하는 사람 중심의 틈새 지원 전략 등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담당자가 AI 도구를 복지 업무의 실질적인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한선희 복지정책과장은 “AI를 단순한 기술도구가 아닌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복지 현장의 파트너로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기술과 사람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1일까지 보령시청 1층 세무과에서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움창구에서는 신고가 어려운 모두채움대상자를 대상으로 방문 신고를 지원하며, 그 외 일반 납세자는 전자신고(홈택스-위택스 연계), 모바일 신고, 우편 또는 방문 신고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신고하면 된다. 모두채움대상자는 단순경비율 소규모 사업자, 복수 근로소득자 등으로 국세청에서 소득 발생 내역과 납부(환급)세액이 기재된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다. 수정할 사항이 없는 경우 종합소득세는 모두채움 안내에 따라 ARS를 통한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 하단의 가상계좌로 해당 세액을 납부하면 기한 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및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8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된다. 일시 납부가 어려운 경우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면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율방재단과 함께 양수기 및 수중펌프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사전 장비 점검과 실제 가동훈련을 병행해 추진했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읍·면·동 양수기 256대와 수중펌프 33대를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 고장난 양수기 28대 수리를 모두 마쳤다. 가동훈련은 5월 7일 대천천 동대교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자율방재단과 읍·면·동 재난 담당자, 관련 업체 및 시 관계자 등 총 75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양수기 및 수중펌프 관리·가동요령 교육 ▲장비 가동 시 주의사항 안내 ▲장비 가동시험 및 읍·면·동별 실습 ▲자율방재단 장비 조립 및 운용 훈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장비 가동훈련을 통해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응급복구가 가능하도록 준비태세를 확립할 방침이다. 이태영 보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가 고유가 지속으로 가중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리적 여건으로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는 ‘적극 행정’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천3동은 지난주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및 어르신을 위해 총 2회에 걸쳐 해당 가구에 방문해 ‘찾아가는 신청접수’를 진행하며 행정 문턱을 낮췄다. 천북면은 담당 팀장과 직원 2인 1조로 구성된 전담팀이 직접 살렘요양원을 방문해 수혜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시설 입소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도 이어졌다. 주교면은 지난 4일 충남정심원을 방문해 입소자 185명의 신청을 완료한 데 이어 정심요양원에 추가 방문해 현장 접수를 진행했다. 특히 시설 관계자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입소자 개개인의 여건을 면밀히 살피는 등 지원금 누락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원산출장소는 지리적 특수성을 고려해 효자도와 원산도 복지회관을 직접 찾아가 신청접수부터 선불카드 전달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정보 부족이나 이동 불편으로 도서 지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군복무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복무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군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피해 청년과 그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 제도로, 개인보험이나 군에서 지급하는 치료비와 중복 보상이 가능해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및 상근예비역이며, 보험기간은 2026년 3월 13일부터 2027년 3월 12일까지다. 군복무를 시작하면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역하거나 타 지역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하면 자동 해지된다. 주요 보장 항목은 ▲상해 및 질병 사망 3천만 원 ▲상해후유장애 및 질병후유장애 3천만 원 ▲상해·질병 입원 1일당 3만 5천 원(180일 한도) ▲골절·화상 진단금 각 25만 원 ▲수술비용 20만 원 ▲뇌출혈 진단금 3백만 원 ▲정신질환 진단금 50만 원 ▲급성심근경색 진단금 3백만 원 ▲외상성절단 진단금 1백만 원 ▲중증장애 진단금 1천만 원 등이다. 보상 청구는 보험 청구 사유 발생일로부터 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5월 7일부터 관내 초등 돌봄교실 학생 및 관계자 5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신선한 국산 과일을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산 과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5,352만 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투입해 관내 24개 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들에게 12월까지 주 1~2회, 1회 150g 규격의 컵 과일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되는 간식은 충청남도에서 시설 위생과 공급 능력을 엄격히 심사해 선정한 적격업체에서 생산한다. 농가에서 수확한 고품질 원물(사과, 배, 포도 등)을 HACCP 인증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가공해 학교 현장까지 신선하게 전달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국산 과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과수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우리 농산물의 소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재난 및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단지, 전통시장, 공동주택, 숙박시설, 다중이용업소, 어선, 상하수도 취·정수장, 유원시설 등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17개 분야 7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와 시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시설별 특성과 위험 요소를 면밀히 확인하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정밀 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배포해 각 가정에서 자율 점검을 실시하도록 유도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응하기 위한 중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일 관내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장진원 부시장 주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재난·재해에 대비해 배수펌프장과 우수저류시설의 운영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시장은 안전총괄과, 수도과 및 보령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대천동 우수저류시설을 시작으로 대천배수펌프장·궁촌배수펌프장·동대배수펌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부시장은 각 시설의 배수 펌프 가동 상태, 수문 작동 여부, 비상 발전기 가동 현황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시설물 운영·관리 현황에 대한 대면 보고를 받았다. 또한 시설관리공단 본부장 등과 함께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과 실질적인 안전 대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장진원 부시장은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단 한 건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에 최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모산조형미술관은 보령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2026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조각가의 부엌’을 운영하고, 지역 청년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조각가의 부엌’은 보령의 머드(흙)와 지역 식재료를 창작의 재료로 활용해 도자 제작과 요리, 공유 식탁으로 이어지는 10주 과정의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무엇을 담고, 누구와 나눌 것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자신의 취향과 이야기를 직접 기획하고, 이를 형태와 음식으로 표현해 나누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모산조형미술관이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도자 제작을 먼저 진행해 형태와 재료에 대한 이해를 형성하고, 이후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와 플레이팅으로 이어진다. 전 과정은 기록·아카이빙되어 결과자료로 제작되며, 지역 내 공유될 예정이다. 운영은 청년의 생활 구조를 고려해 저녁(직장인·1인 가구 중심)과 오전(육아·다문화 주부 청년 중심) 2기수로 나누어 진행된다. 윤이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2027년 목재펠릿 연소기(보일러, 난로) 보급사업’ 신청접수를 5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7년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보령시 산림과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지원사업은 산림청에 등록된 제품을 대상으로 일반 주택용(임업·농업용, 상업용, 지역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주민편의시설용)과 지방자치단체 또는 개인·단체가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용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주택용의 경우 산림청 등록 제품 보급단가를 기준으로 국비 30%, 지방비 40%, 자부담 30%로 구성되며, 사회복지용은 국비 50%, 지방비 50%로 전액 지원된다. 난로의 경우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하고 그 외는 자부담이다. 목재펠릿 포대 운반용 리프트는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최대 35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자부담 능력이 있는 세대나 시설로, 국고보조금으로 목재펠릿 연소기를 설치한 지 5년이 경과한 세대나 시설도 재신청이 가능하다. 단 법인기업과 '유아교육법'에 의한 유치원은 지원 대상에서 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자전거 이용자 편의를 위해 주요 자전거도로 거점 2곳에 ‘자전거 자동 공기주입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로 2023년 설치한 5개소를 포함해 총 7개소를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시민 제안을 반영한 것으로, 시는 2023년 복싱체육관 앞, 한내로터리, 대천2·4·5동 행정복지센터 등 5개 지점에 공기주입기를 우선 설치한 바 있다. 올해는 자전거 이용객이 많은 이마트 앞과 공공자전거 스테이션이 있는 이편한세상 앞 2곳을 추가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 장비는 버튼 조작만으로 타이어에 공기를 주입할 수 있으며, 자전거 외에 휠체어에도 사용할 수 있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에도 도움이 된다. 시민 누구나 별도 비용 없이 자전거 공기압을 점검·유지할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강춘아 교통과장은 “시민들이 주요 거점에서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자전거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설치 지점에 대한 정기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장비 이용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오는 8월 30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 2층에서 갯벌생태과학관 특별전시 ‘DNA가 뭔데?: DNA 과학수사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학관협회의 ‘2026년 지역과학관 활성화 기반 조성 사업’에 선정돼 진행하는 순회전시다. 보령문화의전당은 지원받은 8종의 이동형 전시콘텐츠를 활용해 관람객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DNA 정보를 흥미롭고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전시는 관람객이 DNA 교육센터에 입소한 신입 과학수사대가 되어 DNA의 구조와 기능, 특성, 응용 방법 등을 단계별로 학습하는 체험형 구성으로 마련됐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 구성은 DNA 기초지식을 배우는 ‘DNA 과학수사대 입단테스트’, 유전공학의 미래를 상상해보는 ‘과학수사대 심화학습’, 실제 수사 사례를 통해 DNA 시료 분석 방법을 알아보는 ‘우리는 과학수사대’, 체험을 마무리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우수 과학수사대원 인증서’ 순으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마치 게임을 하듯 즐겁게 참여하며 DNA와 유전공학의 개념을 익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