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의회는 제277회 임시회 기간 중인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관내 주요 사업장 11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장의 안전과 운영 실효성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과정에서의 미비점을 파악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대상 사업장으로는 ▲보령호 생태공원 조성 ▲충청수영 판옥선 복원 및 선소공원 조성 ▲토정 이지함 건립사업 ▲보령청년센터 ▲보령 워케이션 거점센터등 보령시 전역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포함됐다. 의원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사업별 추진상황과 애로사항을 보고받았으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당부했다. 특히 일부 공사 지연 사업에 대해서는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과 철저한 현장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타지역 유사사업의 경우 사업에 따른 문제점등을 사전에 파악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완하여 보령의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2026년 보령시 토정 이지함 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평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최방순 씨를 2026년 토정 이지함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토정 이지함 상은 보령이 배출한 대표적인 실학자인 토정 이지함 선생의 애민정신과 나눔의 뜻을 기리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시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최방순 씨는 성금 및 물품 기탁,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아너 소사이어티로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5년 이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하거나 완납한 개인기부자를 뜻한다. 심사위원회에서는 후보자들의 기부 및 봉사활동 실적과 지역사회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시상식은 9월 28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시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관내 강화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격려 방문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강철호 보령시체육회장,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 권선탁 보령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함께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보령시는 올해 도민체전에서 ‘종합 5위’ 달성을 목표로, 총 825명의 선수단이 32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 중 정식종목은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탁구, 씨름, 태권도, 배구 등 30개이며, 당구와 바둑은 시범종목으로 편성됐다. 각 종목별 선수들은 현재 보령종합체육관, 보령시시설관리공단 축구장, 보령시청소년수련관, 관내 초·중학교 등 종목별 훈련장에서 전담 지도자 아래 집중 강화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우리 선수들이 흘리는 땀방울이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팀워크와 정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18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4개 읍·면·동 제1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미전환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일괄 전환하고, 주민참여를 확대해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로써 보령시는 기 전환된 대천3동, 대천4동을 포함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을 100% 달성했다. 이날 웅천읍,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청라면, 남포면, 주산면, 미산면, 성주면, 대천1동, 대천2동, 대천5동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448명이 위촉됐다. 위원은 남성 231명, 여성 217명으로 구성됐으며, 제1기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실질적인 주민참여 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주민자치 아카데미에서는 임원과 일반위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이 이뤄졌다. 임원 교육은 ‘주도적 주민자치 운영을 위한 리더의 핵심 역량’을 주제로 리더십과 소통·갈등 조정 역량을 강화했으며, 일반위원 교육은 ‘주민자치회 기본 이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미세먼지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하반기 통합 전기이륜차(전기오토바이)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 4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으며, 지원 대수는 총 22대다. 차종별 보조금 차등 지원 및 국비 추가 지원금에 따라 사업량이 달라질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1개월 이전부터 연속하여 보령시에 주소를 둔 16세 이상 개인(사업자) 또는 보령시 관내에 소재한 기업, 법인·단체, 공공기관·지방공기업이다. 지원 내용은 전기이륜차(전기오토바이) 구입 시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급 차종 및 지원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전기이륜차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보령 한달살기(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8월 18일부터 31일까지이며, 참가자는 15팀 내외로 선정한다. 모집대상은 충청남도 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성인 1~2명으로 구성된 여행팀으로, 최소 6박 7일에서 최대 29박 30일까지 개별 자유여행을 진행한다. 선정된 팀은 9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여행을 완료하고, 여행 후기 작성, 보령시 관광 콘텐츠 게재, 스탬프투어 참여 등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선정된 여행팀에는 숙박비, 부대비(식비 및 교통비), 여행자보험비, 체험활동비가 지원된다. 숙박비는 팀당 1박에 5만 원 이내, 부대비는 팀당 1박에 2만 원 이내, 여행자보험비는 1인당 2만 원 이내 지원된다. 체험활동비는 1인당 7일 이상 10일 이하 체류 시 10만 원 이내, 11일 이상 체류 시 15만 원 이내로 지급된다. 시는 9월 7일까지 여행계획서의 지원동기,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을 고려해 참가팀을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지난 14일 청라면에 거주하는 100세 참전유공자 전태수 어르신의 자택을 방문해 장수기원 위문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고령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문 대상자인 전태수 어르신은 1926년 8월 20일생으로 올해 100세를 맞은 참전유공자다. 이날 자택에는 보령시 복지정책과장, 충남서부보훈지청장, 대한적십자사 사무처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함께 방문해 어르신의 100세 생신을 축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전태수 어르신에게 위문품과 케이크를 전달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건강한 노후와 장수를 기원했다. 한선희 복지정책과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을 수 있도록 보훈복지 증진과 예우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충남서부보훈지청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고령 국가유공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14일 대천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지역아동센터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를 기르고, 친구들과 함께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큰공굴리기, 장애물 달리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와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서로 응원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 시 지역아동센터는 총 9개소로, 18세 미만의 초등학교 및 중학교 재학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학습지원, 문화·정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저소득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체육대회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지역아동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하고, 시민과 취약계층, 야외근로자 및 농·축·수산 분야를 대상으로 총 14억 3,410만 원(▲저감시설 4억 2,100만 원 ▲폭염대책비 10억 1,310만 원) 규모의 폭염 대응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웰니스(Wellness)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올해 스마트 그늘막 39개소와 양심 양산대여소 17개소(양산 600개)를 설치·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폭염을 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무더위쉼터 430개소에 냉방비와 생수를 지원하고 에어컨 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자율방재단을 활용한 폭염 예방 홍보, 야외근로자 냉방용품 지원, 도심 살수차 운영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농·축·수산 분야에서도 영농안전교육 실시와 함께 양식장 차광망·액화산소 공급시설, 축산농가 환풍기·냉방기·차광망 등을 지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보령시는 이러한 폭염 대응을 단순한 재난 대응을 넘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웰니스 도시 조성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공모사업, 민간 제안사업, 대규모 공공투자사업 및 관광개발사업 등 정책적 판단이 필요한 주요 사업에 대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객관적으로 검토·자문하는 ‘정책 및 투자사업 사전검증체계’를 추진한다. 이번 사전검증체계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계획의 실행가능성, 법률적 적합성, 운영 지속가능성 및 재정부담 등의 문제를 사전에 점검해 사업 지연·중단과 행정력 낭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책적 판단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전문가 검증을 통해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사전검토 대상은 ▲공모사업 ▲민간 제안사업 ▲공공 투자사업 ▲관광개발사업 ▲국제협력사업 ▲대규모 정책사업 등 6개 분야이며, 시는 이를 위해 정책·투자 심의위원회(정투위)를 상설위원회로 구성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위촉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가 인력풀을 구축해 사업 특성에 따라 전문가가 탄력적으로 참여하는 맞춤형 검증 방식으로 운영하고, 경미하거나 긴급한 사안은 서면·방문 자문 등을 통해 필요한 전문가 검토가 적기에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책·투자 심의위원회 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지역의 관광·상권·문화·생활 자원을 연결하고 매력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으로 발굴·운영할 ‘보령시 관광·상권 로컬호스트 네트워크’ 참여자를 오는 8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관광·상권 사업자들이 자발적으로 연대해 서로의 손님을 이어주고 협업 상품을 개발하는 민간 중심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결된 호스트가 머무는 보령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관광객이 특정 명소만 방문하고 떠나는 도시에서 지역의 사람과 문화, 생활을 경험하며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보령시에 사업장을 두고 실제 영업 중인 업체·개인·단체로, ▲바다·섬·머드 ▲웰니스·농산촌 ▲로컬미식·특산품 ▲역사·문화·예술 ▲체류·생활상권 등 5개 유형에 걸쳐 50개소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은 지역성·차별성, 사업 지속가능성, 협업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을 받은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서류심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8일 참가 호스트가 최종 확정·공고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손님을 서로 소개해 할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지난 12일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에서 시 소속 밀폐공간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밀폐공간 작업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밀폐공간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소 결핍과 유해가스 중독 등 질식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담당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원 김양열 강사가 초빙됐다. 김양열 강사는 밀폐공간 작업과 관련한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밀폐공간의 위험성, 작업 전 안전조치, 유해가스 측정 및 환기 방법, 보호구 착용,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교육했다. 특히 작업 전 위험성 평가, 출입 통제, 감시인 배치, 구조·구호체계 구축 등 밀폐공간 작업 시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주요 안전수칙을 설명하고, 실제 작업 상황을 가정한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 송정희 안전총괄과장은 “밀폐공간 작업은 작은 부주의도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안전조치와 담당자의 전문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밀폐공간 작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지난 12일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취약계층 여아 지원을 위한 ‘소녀생각 KIT’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여성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위생용품을 적기에 지원해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지키고,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결실을 맺었다. 전달된 ‘소녀생각KIT’에는 다양한 크기의 생리대와 파우치, 찜질 팩, 보습용품 등 여성청소년이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필수 위생·건강관리 물품이 알차게 구성됐다. 보령시는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당 키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청소년기는 신체적·정서적 변화가 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소녀생각 KIT’ 지원이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맞춤형 아동·청소년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폭염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체험 콘텐츠 확대와 야간관광 활성화, 철저한 안전대책, 지역경제 상생, 친환경 운영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방문객 162만명... 체험존 유료입장객 및 수입금은 크게 증가 올해 축제 방문객은 총 162만 6,486명으로 지난해 169만 359명보다 3.7% 감소했다. 이는 폭염과 해수욕장 이용객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유료 체험 콘텐츠인 체험존 입장객은 지난해 4만 5,061명에서 올해 4만 5,321명으로 오히려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체험존에 초대형 텐트를 설치해 폭염 속에서도 관광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머드를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입장료 일부 인상에 따른 수입금도 지난해 4억 5천만 원에서 5억 9천만 원으로 약 30% 증가해, 단순 방문객 수뿐 아니라 체험 콘텐츠의 상품성과 수익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 주·야간 신규 콘텐츠 흥행... 시그니처 ‘빅머드쇼’ 1만 명 집객 올해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원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을지연습·충무훈련 기관별 협조사항 ▲2027년 예비군 육성지원사업 예산(안) ▲통합방위 주요 안건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을지연습을 앞두고 기관별 준비사항과 협조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수행절차를 숙달하는 전국 단위 비상대비훈련이다. 시는 오는 21일에 군 장비 전시, 심폐소생술 체험, 비상식량 시식회 등 시민 참여 을지연습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엄승용 의장은 “최근 국제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군사적 충돌뿐만 아니라 경제·물류·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복합적인 위기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보완사항을 발굴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