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는 2026년 6월 10일(수)부터 6월 24일(화)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와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로서, 충실한 안건 심의 등을 통해 임기 마지막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승인안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전년도 예산 집행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맞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이뤄졌는지 검증한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김용일 정책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4)은 10일 열린 제3차 전체회의에서 연구과제 발표 및 해단식을 끝으로, 7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제22기 정책위원회는 지난 2025년 11월 29일 시의원 17명과 각계 전문가 13명 등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활발한 정책연구 활동을 펼쳐왔다. 위원회의 공식 임기는 오는 6월 30일 자로 종료된다. 이날 회의에는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과 김용일 정책위원장을 비롯한정책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최호정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천적인 정책과제 발굴과 연구활동에 힘써주신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연구 발표회에서는 전홍식 위원(숭실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이 ‘청년안심주택 정책의 구조적 한계와 개선 방안’을 주제로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정책이 구조적 문제로 실패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득 대비 임대료 30% 기준 적용, 공공 보증 의무화, 청년 리스크 제거, 공급 확대를 통한 정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임기 종료를 앞둔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2,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11일 개최된 제336회 정례회 제4차 2027 서울세계청년대회(WYD) 지원 특별위원회 회의를 마친 직후, 종교의 벽을 넘는 범세계적 문화 축제로서의 WYD 성공 개최를 위한 간곡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문성호 부위원장은 임기 동안 수백만 명의 세계 청년들이 결집하는 메가 이벤트인 WYD의 법적 기반을 닦기 위해 ‘WYD 지원 조례안’ 제정에 고군분투해 왔다. 그러나 일부 불교계의 이견과 종교적 오해에 부딪혀 끝내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키지 못하고 낙방으로 임기를 마무리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은 한탄과 아쉬움을 표했다. 문 부위원장은 회의 직후 “우리 서울은 다종교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으로 단 한 번의 종교 간 무력 테러나 폭력적 괴롭힘이 발생하지 않은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평화와 상생의 모범 도시’”라 표현했으며, “이는 종교 간 갈등으로 괴롭힘과 테러는 물론 전쟁까지 벌어지는 현실 속에서 이미 세계가 부러워하는 화합의 일상”이라며 서울시민의 성숙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12일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단체 응원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특히 이번 월드컵은 경기 시작 시간이 12일 오전 11시를 비롯해 대부분 오전 시간대로 예정돼 있어 응원 참가자들의 집결 시간과 출근시간대가 겹치는 데다 한낮 무더위까지 예상된다. 이에 서울시는 주최 측인 대한축구협회·붉은악마·KT와 함께 인파 관리, 교통 대책, 의료 지원, 폭염 대응 등 전 분야에 걸쳐 빈틈없는 안전 관리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장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각종 돌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상황실은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을 중심으로 자치구와 함께 행사 총괄, 치안‧경비‧교통통제, 교통대책, 소방‧의료, 대외기관 상황전파 등 총 50여 명으로 운영한다. '최대 6천명 운집 예상 광화문광장… 안전요원 190명·경찰 115명 배치해 인파 관리'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광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36회 정례회에서 “구조전문가와 관계기관 점검을 통해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공사의 안전성이 확인됐고, 보완 가능한 시공오류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정치화·선거 쟁점화하면서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 일정이 11월 이후로 지연될 우려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언론이 진행 과정을 생략하고 마치 고의적으로 사건을 은폐한 것처럼 보도하면서 시민들에게 상당기간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야기하고 있다” 강조했다. '당초 7월 보강공사 완료 계획… 국토부 등 추가 검토로 11월 이후로 지연 우려' 서울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공사 과정에서 일부 기둥 철근이 누락된 사실을 지난해 11월 확인한 직후 자체 안전 점검과 외부전문가 자문을 실시해 안전성 검토와 보강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당시 확보된 기둥 강도는 실제 작용하중의 1.53배 수준으로, 지하 3층 공사 완료 시까지 구조물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감리단 보고와 구조전문가 검토 결과를 확인됐으나 서울시는 더 안전한 시공을 위해 조속히 보강방안을 수립해왔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1일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에 참석해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 구청장은 “초고령 사회로 빠르게 접어들면서 어르신 돌봄 수요가 늘고 관련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복지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서지사와 함께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관계자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치매 어르신과의 관계 회복 및 공감 소통법을, 2부에서는 장기요양보험 변경 제도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안내와 기관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부당청구 예방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민선 9기 강남구청장으로 선출된 김현기 당선인이 11일 강남구보건소 5층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공약 실행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인수위원 위촉, 자문위원 위촉,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인수위원회는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권오철 전 강남구청장 권한대행을 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로봇·마이스(MICE)·복지·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했으며,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핵심 공약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한다. 자문위원 26명은 주요 정책 수립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출범식 이후에는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각 국·소·단장과 산하기관 이사장이 구정 현안과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인수위원회는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할 정책을 파악하고, 앞으로 공약별 추진 여건을 분석해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단계별 정책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현기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강남에 필요한 변화를 속도감 있게 준비하겠다”며 “주요 공약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남산 곳곳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이 6월 27일 개최된다. 서울시는 이색적인 걷기 행사와 낭만적인 공연 등 다양한 행사에 함께할 참여자를 6월 12일부터 모집한다. 남산길을 시원하고 재미있게 걸어보는 ‘펀앤워크’(FUN&WALK)는 워터포그·대형 얼음존 통과, 버스킹, 음악과 함께 춤추듯 걸어보는 댄스 구간 등 구간별로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는 이색 걷기 행사로 총 1,00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백범광장에서 팔각광장까지 걷는 약 6km 코스로 시간 경쟁이 아닌 남산의 다양한 풍경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무더위를 잊고 남산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안전하게 진행되며 북측순환로에서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고, 남측순환로를 따라 팔각광장까지 걷게 된다. 출발 전 참가자들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치어리더와 함께 신나는 체조 시간이 있을 예정이며, 구간별 미션 수행은 안전을 위해 북측순환로에서만 운영될 예정이다. 19시부터 백범광장에서는 오디션을 통해 입증된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낭만적인 공연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학습 지원을 넘어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서울런 동행멘토단’을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대학생 및 중장년 전문가 109명이 멘토로 선발됐으며, 6월 22일부터 서울런 초·중·고 회원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 ‘서울런 동행멘토단’은 기존 교과 학습 중심의 멘토링에서 한발 나아가, 음악·미술·체육 등 분야별 전문가가 청소년의 관심사와 진로 탐색을 돕는 경험 중심 멘토링이다. 이번 동행멘토단 사업은 가정 형편에 따라 벌어지는 청소년의 경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 '2024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에 따르면 가구 소득에 따른 문화예술행사 관람률 차이는 최대 약 3.4배에 달한다. 서울시는 기존 학습 지원에 더해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격차 해소에 나선다. 월 소득 600만 원 이상 가구의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78.7%인 반면, 100만~200만 원 가구는 23.3%에 그쳤다. 학습뿐 아니라 문화‧예술 경험에서도 소득에 따른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동행멘토단은 총 109명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웨딩 박람회에서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계약을 체결한 A씨는 계약 당일 취소와 계약금 환불을 요구했지만, 업체는 계약서상 ‘계약금 환불 불가’ 조항을 이유로 이를 거부했다. 계약 직후였지만 업체는 이후 연락까지 피했다. 억울했지만 소송을 진행하기에는 절차가 어렵고 비용도 부담스러웠다. 웨딩 박람회를 통한 계약은 '방문판매법' 상 방문판매에 해당하여 소비자는 계약서를 받은 날부터 14일 이내 청약 철회를 요구할 수 있다. 서울시가 이처럼 소비자 피해를 입고도 권리구제를 포기하는 시민들을 위해 '소비자 권리 실현 가이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 피해 유형별 소송 쟁점과 소장 작성 방법을 안내하고 무료 법률상담도 지원해 소비자의 권리구제를 돕는다. ‘소비자 권리 실현 가이드’는 소비자가 3천만 원 이하 소액 전자소송을 스스로 준비·진행할 수 있도록 소송 준비부터 소장 작성, 전자소송 절차까지 단계별로 안내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비자는 피해 발생 시 한국소비자원의 분쟁조정 절차를 이용할 수 있지만 법적 강제력이 없어 실질적인 피해 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6월 25일~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참가 사전등록과 기업 대상 1:1 밋업 신청을 접수한다. 사전등록은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 ‘기후테크 토크콘서트에 질문하고 싶은 것’ 댓글 이벤트에 참여한 뒤 행사 참여시 추첨을 통해 친환경 상품을 증정한다.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이벤트 미참여자 또는 사전등록 후 불참자의 경우 경품 지급은 불가하다. 1:1 밋업은 6월 25일 13시부터 26일 17시까지 DDP 고객지원실에서 진행되며 상시 신청 가능하다. 신청시 투자 단계와 기술 분야별 맞춤별 스케줄링을 지원되며, 매칭 마감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 기업에는 벤처캐피탈(VC) 및 투자기관과의 1:1 비즈니스 매칭뿐만 아니라 행사장 내 ‘네트워킹 라운지’를 통한 전시기업 간 교류, 밋업 후속 미팅 등도 지원된다. 현재 서울지방조달청, 아주IB투자 등 20여 개 상담기관이 참여 준비를 마쳤다. 1:1 밋업 신청은 실시간으로 매칭이 배정되며, 신청이 많을 경우 조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매달 10일 운영되는 '마음지킴의 날'과 연계한 예방 중심 사회정서교육 자료 『토닥토닥 마음편함』을 개발하여 서울 전역으로 확산·일반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학생들의 우울·불안·고립감 등 마음건강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학교 현장에서 쉽고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보편적 예방 중심 마음건강 교육 자료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최근 연구에서는 초등학생의 교실 내 문제행동이 자기조절 능력 부족, 대인관계 기술 미흡 등 사회정서역량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예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회정서교육 기반 접근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학생 참여형 예방 중심 마음건강 교육 자료 개발에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을 통해 생명존중 및 학생 마음건강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6년 6월 10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부암동 지구단위계획 등 7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금번 결정은 서울시 도시계획조례가 개정되어 지구단위구역 내 ‘자연경관지구 안에서의 건축제한’을 신속 반영하기 위해, 개별 재정비 추진 중이거나 타 관리 수단 등이 있는 경우를 제외한 총7개 구역을 일괄 재정비하는 사항이다. 건축제한 완화로 자연경관지구의 건폐율을 기존 30% 이하에서 40% 이하로, 건축물 높이를 기존 3층·12m 이하에서 4층·16m 이하로 완화했다. 아울러, 향후 도시계획조례가 변경될 경우 제도 개선 사항이 즉시 지구단위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자연경관지구 내 건폐율 및 높이 기준 및 완화사항은 관련 법령 및 서울시 도시계획조례에 따름’으로 정비했다. 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별도로 정할 수 있는 완화사항도 지구단위계획의 변경 없이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등의 건축물 높이는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 20m 이하(기정 4층·16m 이하), 재개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6년 06월 10일 개최한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수권분과위원회에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강남구 대치동 890-16, 20번지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강남 도심 업무벨트의 중심축인 테헤란로 일대에 고도화된 비즈니스 기능을 수용할 수 있는 현대적 업무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인근으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에 해당한다. 이 지역의 뛰어난 입지적 특성과 변화하는 개발 여건을 고려해, 업무 기능을 극대화하고 전략적 개발을 유도할 수 있도록 건축계획을 수립했다. 건축계획(안)에 따르면, 대상지는 대지면적 약 2,760㎡ 규모로, 지상24층, 지하9층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저층부에는 가로활성화를 위한 전시장과 다양한 코워크-협업이 가능한 회의실을 배치하고, 상층부에는 대규모 업무시설 공간을 확충했다. 또한 용적률 인센티브 적용을 통해 약 1,158% 수준의 고밀개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금번 심의에서는 도로, 교통, 하수 등 도시기능 유지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6년 6월 10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역삼동 702-24번에 대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 테헤란로 이면부에 위치한 일반상업지역이다. 인근에 업무지구가 밀집한 핵심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지상5층 규모의 노후 건물은 현재 운영이 중단된 상태로 방치되고 있어 토지 활용 및 도시경관 측면에서 조속한 정비가 필요한 부지이다. 건축계획(안)에 따르면, 대상지는 대지면적 약 522㎡ 규모로 지상 25층·지하 3층의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저층부에는 개방형 라운지등 가로활성화 시설을 배치하고, 상층부에는 관광숙박시설을 조성해 테헤란로 일대 숙박기능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용적률 인센티브 적용 등을 통해 약 1,159% 수준의 고밀개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심의에서는 도로, 교통, 하수 등 도시기능 유지를 위한 총 8개 기반시설의 충분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도심 내 부족한 휴게·녹지 공간 확충을 위해 공